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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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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밟혔다"…서명 거부하자 주민 폭행한 부녀회

...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15-01-09 10:08:53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775331
IP : 211.114.xxx.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
    '15.1.9 10:12 AM (182.215.xxx.148) - 삭제된댓글

    그 잠실 롯데캐슬 거기군요
    완전 막장이네요 참

  • 2. 타니아
    '15.1.9 10:16 AM (211.209.xxx.233)

    롯데캐슬이네요~ 부동산이 단점 부각시키지 않아도 집값 떨어질 곳 아닌가요~?? 누가 비싼돈 주고 제2 롯데 앞에 살고 싶겠어요.... 15억도 비싸네요... 전 그 앞 지나다니기도 불안 해서 친정이 엘스인데도 롯데쪽은 가지도 않아요~

  • 3. 참맛
    '15.1.9 10:16 AM (59.25.xxx.129)

    헐.....

    그야말로 생지옥이네요.
    그 놈의 돈이 뭔지.....

  • 4. 싫다
    '15.1.9 10:20 AM (70.54.xxx.42)

    왜 이렇게 해외토픽감 뉴스가 많은지...

  • 5. 그래도
    '15.1.9 10:33 AM (222.107.xxx.181)

    자기 잇속과 상관없이
    부당한 주장에 동참하지 않는 입주민이
    한사람 정도는 있었구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렵니다.

  • 6. 퓨쳐
    '15.1.9 10:59 AM (114.207.xxx.106)

    작년 올해, 돈의 왜곡이 만들어 주는 지옥의 행렬을 보고 있는 듯 싶네요.
    이걸 끝내는 방법은 왜곡시키는 것을 없애거나 돈 자체를 없애는 건데
    후자는 그렇게 하면 생활이 너무너무 불편해지니까 할 수 없고....
    생각해 보세요. 옷 한벌 살려고 쌀가마니 지고 다닐 수 있겠어요? -.-;;

    왜곡시키는, 아니 돈이 한 곳에만 몰려 권력의 광채를 뿜어내는 일을 근절시켜야 없어질것 같습니다.
    돈이 주는 권력의 단물에 흠뻑 취한 존재들이 말로 타이른다고 그만둘리 만무하고,
    게다가 법도 돈에 노예가 된지 오래 됐으니
    이젠 말로 할땐 지난듯 합니다.

    하루에도 40명씩 자살하시는 분들...
    그냥 죽지 마세요. 어차피 죽을 각오라면 우리의 삶을 왜곡시키는 것들 하나씩 끌어 안고 죽으세요.
    이런식으로 한달만 하면 목숨 무서워서라도 왜곡된 질서 바로잡힙니다.
    용서요? 관용이요?
    용서는 댓가를 치룬 다음에 구하는게 용서지요.

    용서는 그리 쉽게 해주는 게 아닙니다. 버릇 나빠져요.

  • 7. 유행
    '15.1.9 11:12 A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이런거 또 유행할거 같아요. 요즘 부자들이 뭐만 하면 전국에 유행되네요.

  • 8. ㄷㄷㄷ
    '15.1.9 11:57 AM (116.127.xxx.185)

    우리나라는 집값때문에...집값에 관련한 문제들(모든것포함..)서로 죽고 죽이고 내도록 이럴거 같네요.ㅠ

  • 9. ....
    '15.1.9 12:02 PM (112.155.xxx.72)

    이건 부녀회가 아니라 조직폭력단이네요.
    아파트 가격 싸게 매긴다고 퇴출해야 된다는 거는
    공산주의식 주장아닌가요? 시장 논리에 맞겨야죠.

  • 10.
    '15.1.9 12:09 PM (110.70.xxx.180)

    미친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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