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사건들 보면서.. 백화점도 진짜 아무나 일할수 있는곳이 아닌것 같아요..ㅠㅠㅠ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것 같아요..
저같이 소심한 사람은.. 맨날 울다가 집에 올것 같아요...ㅠㅠㅠ그런데 백화점에서 저렇게 갑질하는
사람들은 과연 직업이 뭘까요..
그냥 조금 까다로운 사람들이랑은 넘 다르잖아요...
상식적으로 조금 까다로운 사람들이야 .... 이해가 가지만... 저렇게 막무가내로..ㅠㅠㅠ
그렇게 살면.... 본인은 좋을까요..????? ㅠㅠㅠ 악다구리 쓰고 하면 본인도 스트레스 받을것 같은데..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