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관계힘드네요..

지친다 조회수 : 2,447
작성일 : 2015-01-08 22:05:27
내성적이고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쉽게 상처받고 후유증도 오래가는 스타일이에요. 어려서 왕따도 당했고 ..남한테 싫은소리도 못하고
인간관계에서 손해를 잘 보구요. 지치네요. 뭐 잘해보려 노력을 해도 한번삣끗하면 관계틀어지고.. 감정은 무너지고.. 남들보다도 타격이 오래가고.. 이런 제 성격때문에 결혼도 솔직히 고민됩니다. 자신이없어서요.
IP : 175.223.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8 10:15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저도 한 자신감 없고. 스트레스 남들보다 배로 받고
    근데요. 단 한사람 남편은 엄청 위해주고 배려해주고. 치유가 되는 것 같아요
    반대로. 100명의 인기있는 친구들로..북적북적. 몇번에 걸쳐 결혼사진 찍었던 친구는 .하필
    남편 하나 잘못만나 맘고생하는. 케이스도 있더라구요.
    인생사 모르는 거잖아요.. 동병상련이라 나름의 위로랍시고 해봣어요.

  • 2. 10000원
    '15.1.8 10:17 PM (110.70.xxx.162)

    인간관계에서 손해본다는 생각을 바꿔보심이 어떠신지요. 인간관계에서 손익을 따지다보면 삐딱한 생각이 생기고, 은연중에 다 티나게 되거든요.
    또, 내성적인게 나쁜거라는 인식이 잘못된거같아요. 내성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 두가지로 구분하면 내성적인 사람은 모두 손해보는 사람이 되는건데 세상엔 내성적인 사람이 훨씬 많은것 같거든요.
    내성적인 사람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어요. 분명히

  • 3. 인간관계에서
    '15.1.8 10:29 PM (211.245.xxx.20)

    손해 본다는 말씀이 어떤 것인지 조금 더 설명주시면 좋겠어요

  • 4. ...
    '15.1.8 10:45 PM (175.223.xxx.28)

    같은 과실이 있는데 내가 뒤집어쓰거나 나만 나쁜사람되고 힘들고 까다로운일도 내가 떠맡게되고..그런일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불합리한걸 얘기하면 말싸움에서 지고 내 마음만 다치고..ㅜ

  • 5. ....
    '15.1.8 10:51 PM (218.39.xxx.78)

    제가 딱 그래요. 저도 왕따경험 있어요. 그것도 20살 넘어서..대학때...ㅎㅎㅎ
    그 심정 이해합니다.
    근데 오늘 친구한테 상담했는데 많은 이들이 그렇다고 하네요.
    다만 조금은 대범해질 필요가 있다고....
    넒은 아량으로 세상을 보라고 하더군요.
    세상의 중심은 나!!!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깐 너무 기죽지 마세요.
    저도 그게 잘 안되긴 합니다.^^;;

  • 6. 원래
    '15.1.8 11:14 PM (116.32.xxx.138)

    그래요 인간관계란게
    그냥 저 사람은 원래 저렇구나 놔버리세요
    이길려고도 하지 마시고 그냥 그 자체로만 보면 상처안받아요
    어차피 님 진가를 모르는 분은 대단한자들 아니니 굳이 그들 마음 얻으려 애쓰지 마세요
    왜 좀 우울할땐 재미있는것 찾으시고 서운함이 들면 아 그냥 그런맘이 생기네 알아차리면 되요 딱 그 순간 감정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372 메세지가오면 음성으로 들리는거요 1 메세지 2015/08/03 651
469371 김무성, 좌파세력 준동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이유 1 공포팔이 2015/08/03 679
469370 왜 우리나라에서 돈은 긁어가는건지.. 11 롯데 일본사.. 2015/08/03 2,063
469369 외고는 성적제외할때 자소서가 제일 비중이 큰가요? 5 궁금 2015/08/03 1,709
469368 갱년기, 폐경이 되어도 건강검진 정상인 분들 많으신가 봐요? 13 .... 2015/08/03 4,395
469367 냉장고 살까요? 6 갈팡질팡 2015/08/03 1,301
469366 아들에게 나 죽으면 에이즈로 죽었다고 하라 5 유머 2015/08/03 2,656
469365 사상 초유 성추문...교육당국은 사실상 수수방관 9 세우실 2015/08/03 2,023
469364 잠실 초등맘들 3 김상연 2015/08/03 2,153
469363 부산에 큰배들 볼수잇는 항구..어딜가면좋을까요 4 ㅇㅇ 2015/08/03 563
469362 전세집에서 전화가 왔어요~~ 10 덥네요 2015/08/03 4,881
469361 30년 영어강사의 노하우 - 기본영어동사 새롭게 정리 276 우우 2015/08/03 28,626
469360 39살 싱글, 1~7월 수입지출 결산해보니 저축 2천만원. 16 저축 2015/08/03 4,954
469359 타미 힐피거 옷이요 8 궁금 2015/08/03 3,610
469358 연봉 협상 잘할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1 백수탈출 2015/08/03 702
469357 영어문장 도와주세요~~ 3 Oo 2015/08/03 645
469356 바로 밑에 탈모로 극 고심하신다는 글이 있는데 한번 빠진 머리가.. 7 ..... 2015/08/03 2,915
469355 부천 원미구에서 오정구 보건소 가는버스 2 모모 2015/08/03 1,407
469354 비자금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8 재테크 2015/08/03 2,442
469353 애견호텔에서 피부병 생겨서 왔는데요 7 닥스훈트요 2015/08/03 1,527
469352 해줄것도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시어머니 1 ... 2015/08/03 1,847
469351 50그램이 180 칼로리면 티스푼 하나는 몇칼로리일까요? 2 칼로리 2015/08/03 2,060
469350 새정치민주연합, 국정원 2차 고발...팀원 수사 필요 2 해킹사찰 2015/08/03 682
469349 노후 생활비에 보태시려고 1 부모님 2015/08/03 2,002
469348 지금 이케아 계신분 있나요 4 쏘리쏘리 2015/08/03 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