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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조심하세요?"

뭘어찌 조심?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15-01-08 21:26:46
시댁에서 롯데 관련 뉴스가 나오길래
위험하다, 우린 당분간 그쪽 백화점 가지 말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참고로 시댁은 잠실 쪽이 아니예요) 

시어머니가 뭘 그리 극성부리냐는 말투로 "야…너희 집 근처 교대쪽이 더 싱크홀이
많다더라" 이러시는데

옆에서 멍한 동서 "어머 형님, 조심하세요" 

이렇게 추임새를 놓는데…

딱 느낌이 "야, 너네 집 쪽이 더 위험한데 무슨 잠실이 어쩌고 극성 부리냐 쯧쯧"
이런 느낌이랄까요?

참, 악담도 아니고 잘못되길 바라는 것도 아닐테고
싱크홀을 조심하라…이게 정말 걱정되서 건네는 인사말 맞나요?

 


 
IP : 58.141.xxx.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각해요
    '15.1.8 9:55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저도 잠실보다 교대쪽이 더 걱정 ㅜㅜ

  • 2. 지하철 어느 한곳
    '15.1.8 10:00 PM (58.143.xxx.76)

    내려앉는거 아닌가요?
    서울을 벗어나야 하려나? 징후가 넘 스상함

  • 3. ///
    '15.1.8 10:10 PM (61.75.xxx.10)

    악담인지 잘못되기를 바라는지는 제가 알 길이 없고
    확실한 사실은 시어머니 말씀은 사실입니다.

    기사 퍼왔습니다.
    http://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839

    서울 교대역과 강남역 일대 등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역이 위험도 평가 A등급을 받은 싱크홀이 발견돼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 중 싱크홀 상부 지지층 두께가 0.3m 이내로 위험도가 가장 높은 A등급 싱크홀은 △지하철 2ㆍ3호선이 교차되는 교대역 5번 출구와 12번 출구 사이 횡단보도 △4번출구 앞 인도

  • 4. 당연히
    '15.1.8 10:24 PM (222.107.xxx.250) - 삭제된댓글

    당연히 시어머니께서 진심으로 걱장되서 하시는 말
    윗분 글처럼 서초쪽 사시면 혹시라도 쑥 빠질지 모르는데 걱정이 돠시겠죠.

  • 5. ....
    '15.1.8 10:48 PM (112.155.xxx.72)

    무식한 시어머니네.
    지금 잠실은 거의 floating island 수준입니다. 지하에서 계속 물이 흐르면서 구멍이 뚫려 가고 있다는 겁니다.
    교대 근처에도 123층 빌딩이 서고 있나요?
    교대 근처에 싱크홀이 생긴다 해도 갑작스러운 변동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123층 건물은 없기 때문이죠.
    반면 잠실은 지반도 불안한데 거기에 123층 건물이 순식간에 뙇 생긴 겁니다.
    어느 쪽이 더 위험하겠어요?

  • 6. 둘다..아니 여러곳이
    '15.1.8 10:52 PM (125.176.xxx.9)

    위험하네요..
    저도 언니가 교대근처라..
    어른들은 그런 얘기들을 호들갑 또는 입방정이라 생각하는거 같아요

  • 7. ....
    '15.1.8 11:10 PM (121.167.xxx.114)

    다른 곳이 생겨 사고가 난다면 재수가 없는 거지만 잠실에서 사고나 죽는다면 살인을 당한 거죠. 막을 수 있는 살인을.

  • 8. ㅇㅇ
    '15.1.9 2:03 AM (175.116.xxx.127)

    진짜 교대가 더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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