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의 특성상 막 진짜 글래머들은 많이 없이않아요?
근데 레이싱걸이나 연예인들보면 팔다리는 무슨 삐쩍 말랐는데 가슴 은 완전 크잖아요....;그런거 다 수술이죠?;;
마른사람이 가슴 까지 크면 저같은 사람은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ㅠㅠ
제친구가 최근에 가슴 수술 했는데 겉으로 보기엔 수술한 가슴 인줄 모르겠더라구요...ㅠ
동양인의 특성상 막 진짜 글래머들은 많이 없이않아요?
근데 레이싱걸이나 연예인들보면 팔다리는 무슨 삐쩍 말랐는데 가슴 은 완전 크잖아요....;그런거 다 수술이죠?;;
마른사람이 가슴 까지 크면 저같은 사람은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ㅠㅠ
제친구가 최근에 가슴 수술 했는데 겉으로 보기엔 수술한 가슴 인줄 모르겠더라구요...ㅠ
그런 사람이 있기는 있더라구요. 마른데 가슴 큰 여자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몇 명 봤어요. 제가 아는 여자들만도 몇명이었으니 아마 은근히 많을거예요.
브라자70C파는거보면
있어요
제 친구 그래요
엄청 말랐어요 아마.. 40킬로 조금 넘으려나..
근데 가슴이 많이 커요
그것땜에 허리아파서 병원다닐 정도로..
예전 회사 후배가 그랬어요.. 키크고 마르고 가슴은 크고 얼굴은 또 어찌나
예뻤는지..거기에 착하기까지..
우리가 미스코리아 나가봐라..막 그랬었는데^^
세상은 불공평하잖아요 ㅎㅎ
제가 그래요.
48~49kg 왔다갔다 하는데...B컵은 작아요.
제 딸이 그래요.
아직 중딩이지만 삐적 마른몸에
가슴은 B컵정도 되는데
몸매가
제가 봐도 진짜 이쁨^^
충분히 있어요 ㅋㅋ 한국에 몸매좋은여자들 진짜 많아요ㅋ
연예인이나 레걸들은 수술 많이 하지 않나요?
있더라구요ㅠㅠ
제 중딩 동창 하나랑 입사동기하나...
중딩동창 걘 특히 앙상한데 가슴만 정말 넘 크고요, 키는 아담..
입사동기 친구는 키도 늘씬한데 넘 예쁜사이즈예요...조금 파진옷입고 움직이면
바운스가 장난아니라 저도모르게 같은 여잔데도 슬쩍 가슴으로 눈이가요
본인도 자기 몸엔 좀 과한 사이즈라 생각하더라고요 ㅠㅠ 부러울따름...
집안이 다 그래요...어깨 좁고 등판도 좁아 뒤에서 웅크리고 앉아있으면 초등같다고 그랬어요
뒤로 돌면 반전..
저도 30초반까지 65였구요 사이즈가 잘 없어서 70c나 d사서 등쪽에서 손바느질로 줄여입고 그랬어요..허리도 굉장히 가늘었고요..
가수 지나가 그런몸이자나요..오해 받는데 식구들이 다 그렇다..
근데 진심으로 저는 괴로웠어요..
시선도 싫고..맨날 박스티입고,,손으로 앞부분 당기는게 일..40대인 지금 70d나 e예요 겨울빼고는 거의 미니마이져해요..
어릴때부터 잘맞는 티 예쁘게 입는게 소원이었어요
가슴이 부담스러워 어깨 굽고 키 제대로 못컷네요 ㅜ
친척하고 온천여행을 갔는데 벗고보니 42킬로에 메론 2개
붙어있더군요. 마른 애들도 가슴이 클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있어요. 75C 허리 24반. 지금은 살이 좀 쪄서 허리 26 육박하네요..;
대신 골반까지 예쁘게 벌어진 스탈은 아님.
우리 엄마는 처녀 때 저보다 더 했대요. 허리 24에 75E컵. 엉덩이도 큼.
요즘애들 말라도 가슴B컵이상인 애들 좀 있어요
저도44반정도인데 c컵인데요
원래 b컵이었는데 살빠지면서 가슴은 그대로라 c입어요
근데 저는 한번도 가슴이 커서 좋은적이 없었네요 어깨도 가끔 아프고 자세 나빠지고...미쳤다시겠지만 저는 담세상에 a로 살래 d로 살래 하면 a예요
허리 좀 쭉피고 당당하게 붙는옷좀 입고 싶어요..전 키도 작은편이라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한채영 지나...다 그런 몸이잖아요..
물론 저는 그런몸과 아~~~~주 차이가 있지만 ㅜ
한채영,지나는 성형아니고 진짜같던데요,
윗분말처럼 ..그런사람있죠.
제친구, 팔다리 가느댕댕에 허리 잘록하고 가슴만 왕가슴.볼때마다 놀래요 . 다주진않아서 골반이 좁아 완벽한 몸매는 아니지만ㅎ
있더라고요.
75C도 봤어요 수술 하지 않은 가슴
제가 젊어서 그랬는데요 허리 22인치까지 빼도 가슴은 70D나 70E컵 그래서 맞춤형 속옷
입었어요.
그런데 가슴 큰거 무지 불편해요.
결국 아이낳고 축소수술 했는데 날아갈듯 ~~~~
저도 처녀적 75c컵이요...
그땐 글레머란 말이 너무 듣기가 싫었어요...
섹시하단 말했던 대학선배에겐 졸업할때까지 눈도 안마주쳤어요...
우리딸에게 이얘기 해주면 깔깔 웃어요...
조선시대얘기같대요...
저요...키 158에 40키로
가슴 65E..가 좀 작게맞아요.
어깨좁고 허리 21..인데 그럼모하나요
시커매요 까만콩ㅋㅋㄱㅋㄱ
가슴진짜 자연산이냐고 친구들 동료들이 만져봐서
당황스러운적도 많앗어요.
제생각엔 유전같아요. 할머니 엄마 다 비슷하세요
다른 여자 나체를 볼일이 목욕탕 말고는 거의 없으니 각자 자신의 몸을 기준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목욕탕 같은데서도 뚫어지게 자세히 보는 일은 거의 없으니 보통 객관적 기준으로 크기를 비교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저는 가슴둘레는 65-70인데 e-f컵정도 돼서 한국에서 맞는 브래지어는 없어서 스포츠 브레지어만해요.몸이 말라서 겉으로 볼때는 수영복 입지않는이상 별로 티안나고요.수영복도 비키니로 완전히 모으지 않는이상 그렇게 커보이진 않아요.가슴크기도 중요하지만 모양에 따라서 윗가슴에 살이 많으면 더 커보인다던지..하기때문에 컵으로만 사이즈를 다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몸무게는 적을땐 40까지나가고 많으면 43정도고 키도 158이고요.저는 제 몸을 기준으로 봤을때 삐쩍마르고 가슴큰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느 조사에서보니 한국여성 평균 가슴은 a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평균치는 수치를 통해서만 알고있어요.가슴크고 마르면 무조건 수술했다고 오해하는 시선은 저 같은경우에는 불쾌하긴하지만 그정도로 희귀한 일이라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 수 밖엔 없겠죠.그리고 다른여자들과 옷벗고 비교하는게 아니라서 살면서 제 가슴이 크다고 생각하거나 한적은 없이 살았는데 컵사이즈로 보면 크게나오고 한국에선 제 컵크기의 브래지어가 없으니까 스스로는 그것때문에 크다고 의식할 수 있는거고요..거울을 볼때도 유심히 보거나하지 않기때문에 크기에 대해서 잘 의식은 못해요.그 이상이신 분들은 생활할때 불편할 것 같긴하고요.아무튼 결론은 삐쩍말랐는데 가슴큰거 제 경우엔 당연히 가능한 일이고 성형안하고 눈크고 쌍커풀있고 코 오똑한 사람도 있듯이 가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 70C 제 친구 65F 브라가 애기 모자 같아요
저도 가슴이 큰데 몸은 말랐어요.
그래서 소원이 가슴작은것 쫄티한번 입어보는것
옷입을때 어떡하면 가슴적어보일까 적게보이는방법
연구하고 그랬어요.
나이먹어가니까 가슴이 쳐지네요.
작은사람은 쳐지거나 그렇지 않던데요.
부럽네요 ㅠㅠ
없진 않아요. 대부분 청소년기때 푸짐했다가 성인 되면서 빠진 여자들이더라구요
근데 연예인이나 레이싱걸은 수술이 많겠죠 아무래도
ㅠㅠ유전이예요. 많아요. 수술이 틀림없다고 지레짐작 말아주세요.
위에 a냐 d냐면 당연히 a죠. 마른몸이라 칠때...
마른몸의 a컵은 옷태도 최고고 쉬크하잖아요.
문제는 aaa냐 d냐...그럼 d죠 당근ㅠ
제 고등학교 친구들 중 무려 셋이나 있어요.
한 명은 42키로도 안 나가는데 65E, 나머지 둘은 그보다 더 큰데 말 안 해요. 사이즈를.
그 중 한명은 모양도 예뻐서 같이 목욕탕 다닌 애 말에 의하면 탄력도 있어서 브라를 푸는데 가슴이 팅, 팅 튀는 거 같았대요.
그땐 가슴 큰 게 부끄러운 일이어서 애들 다 옹송거리고 다녔는데...대학 가고 인기 많아졌죠~
결국엔 딱 하나 가슴 큰 사람의 남편만 복받은건데, 당사자는 그 무게때문에 늘 허리 아프고,
남들 시선 부담스러워해야 하고...
대학교때 정말 메론 사이즈 가슴 가진 동기... 남자들이 쳐다보는거 부담스러워서 등을 제대로 펴고 다니질 못 하고---- 남자들 진짜로 시선으로도 성희롱 너무 심하게 합니다.
무례한 여자애들은 그런 자리에서 대놓고, 가슴크면 멍청해 보인다고 들으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브라자 아무거나 쉽게 사지도 못 하고,
목욕탕 가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아줌마들의 뻔뻔스러운 호기심에 맘 다치고.
평범한 사이즈의 가슴을 가진 저도 목욕탕에서 이웃 아줌마한테 벗으니까 가슴이 크네. 하고 큰 소리로 지적질 당해봤는데 그 아줌마를 다시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수치심이 느껴졌는데, 가슴 큰 사람들은 정말 너무 심하게 아무에게나 그런 소리 듣더라고요. 자기들은 나름 부럽다고 하는 소린데 당사자들은 가슴 아프죠.
가슴 큰건 유전 맞아요. 그리고 모계, 부계 다 영향 미칩니다.
제 시이모님들 다 말랐는데 가슴 큽니다.
애마부인 안소영씨 말랐는데 가슴 큽니다.
(저 중학교 다닐때 제가 다닌 학교 고등학교 다녀 많이 봤음)
A컵이라도 꽉 차봤으면 ...하는 슬픈1인 ㅠㅜ
가 166에 46정도 마른 체형이었는데 상체는 완전 글래머스해서 오해아닌 오해를 엄청 받았죠.
그런데 친구 어머니보니 친구체형이 왜 그리 이뻤는지 알만하더군요.
여름에 흰티에 청바지입고 나서면 다들 와~~ 했죠.
이쁜 체형은 그냥 타고나는구나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그래요
팔다리 가늘고 가슴은 크다고
친구들이 매번 부러워했지만
그건 제 신체 장점인거고 단점도 있어요
키작고 골반과 엉덩이는 걍 밋밋하고
살찌면 얼굴과 배에만 찌는 스타일
그래서 팔다리가 가는거죠 ㅎㅎ
지금은 애둘 낳고나니 가슴크기는 그대로인데 흐물거려서
더 안이뻐요 ㅜ
차라리 작아도 탄력있는 가슴이 되고프네요ㅜㅜ
75F. 더 마르면 70F. 엄청 살 쪘을땐 85F.
찌든 마르든 F사이즈는 변하지 않아요. 살찌니까 G까지도 가더군요.ㅜㅜ
몸통 둘레가 가늘어서 밑가슴이 항상 70-75 왔다갔다 해요.
근데 상체만 가늘어요. 어깨랑 팔만 가늘고 골반은 또 엄청 큰 스타일.
뼈대랑 가슴, 엉덩이는 타고나는게 많아요.
크면 무조건 수술했다고 생각하는것도 가슴 작은 여자들의 열폭같네요.
백에 한둘은 그럴꺼예요. 사춘기때 잠 많이자면 커진다는 얘기가...
172 54
75c~d
대신 엉덩이가 ㅠㅠ
있지 왜 없어요 제친구도 키크고 말랐는데 가슴은 70c컵이에요 본인은컴플레스...
새벽 수영 끝나고 나오면 다음 타임에 입장하는 분이 있거든요
옷입은 상태에서 봤을 때
뼈대 자체가 상당히 가늘고
가슴은 멜론만해서 저건 성형이다 생각했는데
옷벗은 모습 보니 아니더라구요
자연산임이 확실해요.
오해한게 미안했음.
어머 저도 마르고 한 가슴 해서 현실에선 나보다 마르면서 큰 사람 거의 못 봤는데 (75C-D사이) 허리 24. 마른 55거든요.
70F 75H 이런 건 정말 첨 봐요ㅎㅎ혹시 허리 사이즈는 어떤가요? ㅎ
평생 살면서 제 주위에서 딱 두명 봤어요.
저희 외할머니와 이종 사촌 언니...
외할머니는 평생 살찐 적이 없는 마른 체형인데 가슴만 크시고요. 절음 시절 동여맸다고 하시더군요.
사촌언니는 제 기억으로 초등학교때도 수영복 입으면 마치 요즘 젊은 여배우들 시상식 때 가슴 끌어모은 것처럼 모아져서 컸었어요. 근데 성장기 지나고 살 많이 빠지니까 가슴도 빠지긴 하더군요.
75d 나 80c이신분들 키도 크고요....
날씬해 보이시나요? 키 크단 기준은 170이상입니다
전 남들은 날씬 하다는데 제가 보긴 둔녀 같아 보이거든요
사이즈는 36 26 36 172
가슴 땜에 겨울엔 곰팅이 같아 보여서ㅠㅠ
저도 가슴 얘기하는거 불편해요
70에 c 이러다 살찌며 더 늘어나니...
옷도 크게 입어야하고 한국에선 특히 가슴큰거 안좋게 보기도 하고....
꽉찬 에이가 제일 좋아보여요
근데 자매끼리도 키나 얼굴처럼 유전이 되기도 하고 아니기도해요
저는 엄마 닮아 크고, 동생은 정말 거의ㅡ없어요
인정하기 싫은데 있더라구요.. 흠 .. 저 컴플렉스있어서 관심 정말 많아요.. 수술인지 아닌지 정말 잘 캐치해 내거든요..수영장 사우나 이런데서 보면 꼭 꼭 있어요.. 심지어 물이 젊은 곳에는 있는정도가 아니라 제법 많아요 ㅜㅜ 허리 잘록 어꺠도 자그마한테 가슴 큰 여자들.. 남편도 알겠죠. 하지만 티비 나오는 연예인들 레이싱걸 이런 사람들은 거의 수술 많은게 확실해요.. 남푠한텐 무조건 큰건 다 수술이얐 이러구 우기고 있음요..
대학 동기인데 키는 160 안되는데 삐적 말랐고 뼈도 얇아요
근데 허리 잘록 가슴 75 꽉찬 B컵이요
근데 이 B컵이 그냥 봤을때 애 몸통에 비해 넘넘 커요...
수술한 동글동글한 가슴처럼요... 당연 자연산이고요
존재하더라구요 .. 말라도요..
체형은 다양한거 같아요
허리 진짜 22-23 상체도 가늘한데 다리만 코끼리 다리인 친구도 봤구요
저처럼 몸 다 가는데 어깨 완전 서양인 어깨에
허리는 24-25 이고 골반 전혀 없어서 H라인 치마 입으면
멋대가리 없는 체형도 있고요...
근데 가슴은 3순위? 2순위 정도 되는거 같아요.
걸그룹 몸매만 봐도 잘빠진 다리, 허리 골반 엉덩이 뒷태 옆태가 이쁜데요. 이런 애들이 옷태도 이쁘고 춤을 춰도 더 살고요..
남자들이 열광하는 전효성도 마르긴 했는데 솔로곡 부를 때 댄서들보다 몸매가 못하드만요. 다리 굵기는 비슷한데 무릎이나 다리라인이 안이쁨..그냥 가슴만 크고 허리도 가늘지만 전체적인 라인이 안살아있음.
키작고 가슴큰여자들은 좀 있는데 키크고 가슴크고 마른건.99프로 수술이죠. 요새는 필러로 하는 시술도 많이해요. 예전처럼 대수술이아니라
가슴크기는 호르몬때문 아닌가요 뭐가 200프로 수술이래 내가 아는 사람만도 몇인데 비쩍 마른사람도 있었지만 말랐다기보다 보통 체형이 가늘어서 44인데 가슴이 크더라구요 옷을 맞춰입기 힘들어 했어요 44짜리 입으면 가슴이 안잠궈져서 ..
하지만 키가 작거나
골반이 작거나
틀림없이 둘 중 하나죠.
저 75d에요. 근데 마른몸매아니고요 통통한데 밑가슴둘레만 변함없이 75에요. 배볼록 하체튼실 키도작아요 ㅠㅠ
저희집안 여자들 죄다 a컵인데 저만 무슨이유에서인지 크네요. 사춘기시절이후부터 쭉 컴플렉스에요 답답하고 더 살쪄보이고 ㅠㅠ b컵정도가 제일 이쁜거같아요.
ㅎㅎㅎ
저희 친정어머니도 저도 딸도 그렇습니다
수술 했는지 안 했는지 알죠
엄마때는 없었고 저는 반영구도 안하는 사람이고 딸은 했으면 내가 돈 냈을테니까 ㅎㅎ
어머닌 마른 체형은 아니지만 절대 살쪘다ㅡ할 수 없고
전 비참하게 말랐는데 종아리만 씨름꾼이고
딸은 세대가 달라서 그런지
어깨 허리 좁고 가슴 엉덩이 큰 체형입니다
제 딸도 이쁘지만 요즘 애들 참 이쁜 애들 많아요
우리 딸 어릴적부터 친구인 애들 봐도 그렇고 ㅎㅎ
이십대 중반이고요
그 중 한명은 모양도 예뻐서 같이 목욕탕 다닌 애 말에 의하면 탄력도 있어서 브라를 푸는데 가슴이 팅, 팅 튀는 거 같았대요.
---->>>>>>>>
너무 부럽네요 ㅠㅠㅠ
고딩때 우리반 35명중에 한명있었음 ㅋ
흔치않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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