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비 돌려 받을수 있을까요?

알바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15-01-08 21:11:22
저희 아이가 편의점 알바를 했는데 2+1음료수 행사 있는 제품을 모르고 고객에게 + 1개를 주지 못했다고 합니다..나중에 알게 되어 남은 음료를 본인이 먹었다고 하는데 고객이 그 다음날 방문을 해서 편의점 사장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사장은 횡령으로 경찰서 신고한다고 하면서 그동안 받은 알바비를 토해내던가..아님 경찰서 신고를 한다고 겁을 줘서 각서쓰고 지장찍고 그동안 받은 알바비 모두 (대략 6~70 만원 정도) 토해내고 알바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집에서 걱정할까봐 얘기를 안해서 지금 알게 되었는데 신고할 방법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스무살 처음 시작했던 알바라 잘 모르고..남은 음료 먹은 저희 아이도 잘못 했지만 이런 식으로 협박한 사장 때문에 너무 열이 받네요..알바 그만둔 시점은 작년 10 월 쯤 입니다..
IP : 222.233.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8 9:17 PM (218.233.xxx.140)

    못됐다 우선 찾아가세요. 그리고 일을 했으니까 노동부에 상담 받아보세요. 악덕하네요.

  • 2. 악독한 넘이네
    '15.1.8 10:03 PM (58.143.xxx.76)

    어느 편의점인지 알려져 망신당해야 함

  • 3.
    '15.1.8 11:49 PM (175.118.xxx.205)

    나쁜놈의 사장ㆍ편의점 보면 알바생들에게 배고플때 간식 챙겨 먹으라고도 하던데, 진짜 못됬네요ㆍ고의도 아닌데ㆍㆍ
    먹은 금액 배상하면 되지 그동안 임금은 왜 안주나요ㆍ노동부에 문의해보세요ㆍ

  • 4. ....
    '15.1.8 11:55 PM (58.229.xxx.111)

    아니, 음료수 값을 물어내라고 하면 될 일을 횡령 운운하며 알바비를 안주다니요.
    그 각서 아무 효력이 없어요.
    착취네요. 착취.
    이거야말로 신고감 아닌가요? 노동부에 바로 신고하세요.
    노동부에 내일 전화해서 상담하시고, 법률구조공단에도 상담신청해서 찾아가보세요.
    뭐 이런 개같은 사장놈이 있는지, 순진하고 어린 학생 협박해서 돈을 뜯어먹었네요.
    혹시 사장이 문자나 카톡으로 아이한테 경찰서에 횡령죄로 고소하겠다고 말한 증거는 있나요?
    일단 노동청에 신고하시고,
    경찰서에 전화해서 문의해보세요. 사장이 한 짓이 무슨 죄에 해당하고, 법적으로 고소할 수 있는지요.

  • 5. ...
    '15.1.9 12:03 AM (58.229.xxx.111)

    인터넷 여기저기에 사연을 올리고 편의점 어딘지 공개하고
    명예훼손죄로 놈이 고소하면 그냥 벌금 몇 푼 내는 것도 좋은 복수 방법입니다.
    하지만 안하시겠죠.
    법적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 6. ...
    '15.1.9 12:15 AM (58.229.xxx.111)

    원글님. 나중에 댓글로 후기 꼭 알려주세요.
    일단 각서는 아무 효력이 없구요. 오히려 사장이 알바생을 협박했다며 협박죄를 물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노동청에 신고하면 담당자가 정해지고 그 사람이 사장한테 돈을 주라고 할거예요.
    그렇게 해서 사장놈이 고분고분 말을 들으면 좋지만, 악질이면 끝까지 안주고 버티는 경우도 있어요.
    노동청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고 잡아가는 것도 아니니, 그냥 버티다가 벌금이나 물고 마는거죠.
    벌금이 알바비보다 적게 나가거든요.
    그러면 민사소송을 걸어서 편의점에 압류딱지를 붙여야 합니다.
    사장이 악질이긴 하지만 노동청에서 해결되길 바랍니다.
    아이가 아직 미성년자라면 미성년자를 협박하고 돈을 착취한 것으로 죄를 물을 수는 없는지
    이 부분도 경찰서에 자세하게 물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946 초딩 1,2 책상은 샀는데 의자는 고르기 넘 힘드네요. 좋다 하.. 4 책상의자 2016/05/19 1,140
558945 [부동산] 재건축 아파트 조합 설립 되면요, 3 궁금 2016/05/19 1,743
558944 중학교 아이들 공부 시간 및 수행 조언 부탁드려요 5 초보 맘 2016/05/19 1,443
558943 보수정권8년.가장 심각한문제라 생각되는거요 5 ㅇㅇ 2016/05/19 967
558942 며칠전에 올라 왔던 노래방에서 여직원들 도우미 안부르니 상금주.. 9 충격 2016/05/19 3,466
558941 옛날 어릴 적 먹던 그리운 음식 있으세요? 6 음식 2016/05/19 1,992
558940 일산 사는 분들...건영빌라 어떤가요 15 ... 2016/05/19 11,424
558939 아침부터 나무에서 새가 떨어져 죽는걸 봤는데 찝찝하네요. 12 .... 2016/05/19 3,263
558938 와.. 제주도 렌터카 비용 성수기 비수기 차이 대박이네요~ 2 렌터카 2016/05/19 2,853
558937 초등4 담임샘이 학교로 오라네요? 36 2016/05/19 6,195
558936 자녀들 보험 어떤거 가지고 계시나요? 6 ㅡㅡ 2016/05/19 1,132
558935 창문없으면 이동식 에어콘 사용불가능인가요? 3 ?? 2016/05/19 1,296
558934 아니 무슨!! 하우스 볼려고 기다렸는데!! 3 올리 2016/05/19 1,090
558933 후리지아와 캄파가 말라죽어가는데요 화초 2016/05/19 586
558932 똑바로 누워 자면 누구나 입이 벌어지지 않나요? 14 궁금 2016/05/19 4,335
558931 잠에서 깨며,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 ㅠㅠ 2016/05/19 721
558930 오므론 혈압계 종류 추천좀부탁드려요 2 ㅇㅇ 2016/05/19 4,391
558929 미세먼지 주범 경유차.결국 세금 올리네요 10 웃김 2016/05/19 2,639
558928 MRI찍어야 된다는데 이건 실비 보험에서만 받나요? 13 알려주세요 2016/05/19 2,622
558927 박원순 옥바라지 마을 재개발 중단시키다. "내가 손해배.. 12 moony2.. 2016/05/19 1,727
558926 국경없는 의사회 후원단체는 믿을만한곳인가요? 2 ^^ 2016/05/19 1,471
558925 이효석님의 큰따님 의료사고 2 쿠이 2016/05/19 3,179
558924 옛날 옷들을 다시 입어요 2 진행중 2016/05/19 2,299
558923 영화 쎄씨봉 보신분~~여쭤요 3 궁금 2016/05/19 980
558922 이번 강남역 살인사건은 그냥 정신분열병 환자의 사건입니다. 39 하얏트리 2016/05/19 6,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