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꿈은....

아줌마 조회수 : 936
작성일 : 2015-01-08 17:08:09

제꿈은 지방 중소도시에서 유기농 재료로 만든 빵을 만들어 파는

작은 개인빵집을 내는겁니다.

20대부터 독학으로 빵쿠키 만들다가 (지금은 40대)3년전에 자격증을 땃어요.

곧 더 공부를 할 예정이고 창업은 2-3년 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언젠가 퇴직할거고 그닥 큰 돈을 벌 계획도 없고 아이에게

큰 돈을 들일 계획도 없습니다.

작은 중소도시에 상가주택을 구입해서 노후 대비도 하고 제 평생꿈인

작은빵집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빠리바게트 같은 체인점 빵에 익숙할텐데 ....

하는 걱정이 있어서 아직 실천은 못하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준비해서 꿈을 이루고 싶은데.....

요즘 외국에서 제과제빵 공부한 사람들도 차고 넘치는데

제꿈이 현실화 될수 있을까요?

저도 다른 직업을 갖고 있지만 만족도는 거의 제로에 가까워요.

남들은 나름 전문직이라 부러워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별로에요.

그냥 빵반죽이 오븐에서 부풀어 오를때가 제일 행복할뿐이에요. ㅠ.ㅠ

오늘 상상이 언젠가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IP : 115.143.xxx.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되던데요
    '15.1.8 5:09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유기농 빵값이 비싸기까지한데 늦게가면 인기빵은 없더라구요.
    커피와 같이 아파트단지앞에다 하면 잘될거에요.

  • 2. 사실만말한다
    '15.1.8 5:19 PM (211.55.xxx.151)

    슬슬 시간 되실때마다 개인빵집들 탐방해보세요~
    제가 아는 몇군데는 대부분 단골 많고 잘 되더라구요.
    저도 전문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가정식 밥집을 하는게 소망이지만 용기가 없어 혼자 구상하고 꿈만 꾸고 있습니다.
    실행계획을 가지고 계신게 부럽네요^^

  • 3. 경기도
    '15.1.8 5:31 PM (182.209.xxx.9)

    외지고 허름한 동네에 예쁜 빵집이 생겼어요.
    규모도 작아요. 번화가도 아니고.. 유기농도 아니고..
    빵값도 체인빵집과 비교해 싸지않고..
    근데 소문이 나서 멀리서도 와서 사더라구요.
    저도 지인과 차로 지나가다 일부러 들러서 왕창 샀네요.
    잘되더라구요~ 맛은 그럭저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896 아이가 괴롭힘 당할 때 대처방법 좀 알려주세요 11 .. 2015/01/15 5,637
457895 앙코르왓 날씨..? 8 ... 2015/01/15 1,527
457894 인질범 죄질이 무거워 얼굴 공개됐내요 10 .. 2015/01/15 3,159
457893 밥만 먹으면 됩니다 ㅎ ㅎ ㅎ 4 저녁메뉴 2015/01/15 1,826
457892 중2 용서할까요.? 13 행복 2015/01/15 3,414
457891 인터폰이 고장났는데요. 2 세입자 2015/01/15 2,322
457890 김밥을 마는데 재료가 한쪽으로 쏠려요 ㅠ 9 슬기25 2015/01/15 2,646
457889 이 한 문장 제가 번역한 거 맞는지 좀 봐주세요. 8 2015/01/15 771
457888 블로그와 인스타의 개허세 4 개허세 2015/01/15 8,549
457887 나를 좋아하는 남자 감별법 16 .... 2015/01/15 8,803
457886 강아지, 수제간식 닭가슴살 스틱 먹이시는 분들 몇 개나 먹이.. 3 .. 2015/01/15 1,229
457885 인질범 전부인 경찰서 찾아갔다는 주장제기 5 경찰서 2015/01/15 1,946
457884 어린아이, 품안에 끼고있는 것만이 좋은건 아니라는 말 공감하시는.. 37 엄마는강하다.. 2015/01/15 4,971
457883 이케아로 가구업계 활기? 불붙은 '이케아 규제법' 논란 참맛 2015/01/15 1,000
457882 방송대 유교과 재학생들이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는 이유는 바로 이.. 지니휴니 2015/01/15 982
457881 결혼할사람 가족중 건강이 안좋은 구성원이 있는데.. 20 ㅇㅇ 2015/01/15 3,800
457880 방통심의위원에 '국정원 댓글' 옹호 교수 내정 논란 1 샬랄라 2015/01/15 779
457879 판교에 미용실좀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15/01/15 1,520
457878 미용실 황당사건 16 ethics.. 2015/01/15 6,199
457877 이호성 글 보고 생각난 이야기 7 .... 2015/01/15 2,896
457876 회의 중에 갑자기.... 2 수엄마 2015/01/15 1,073
457875 1월 15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세우실 2015/01/15 1,552
457874 스테이크나 볶은음식 뜨겁게 해서 담을 1인용 이쁜 무쇠그릴? 어.. 9 모양새있게 .. 2015/01/15 2,152
457873 소음이 적게 나는 냉장고를 사려고 합니다. 1 과천댁 2015/01/15 1,592
457872 스마트폰 통신비 줄이는 방법 18 ... 2015/01/15 4,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