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초등학교입학하는데 가방선물이 많이 들어오면
1. ...
'15.1.8 12:20 PM (211.177.xxx.54)말을 하세요..가방은 누가 사주기로 했다고
2. ~~~
'15.1.8 12:20 PM (112.154.xxx.62)이미 샀다고 하세요
3. 어ㅁㅁ
'15.1.8 12:23 PM (59.8.xxx.218)근데 예상치 못한 사람이 사줘서..중복으로 들어와도 ..유용한가요? 몇개 바꿔가지고 다니고??
4. ....
'15.1.8 12:35 PM (125.31.xxx.26)학원가방으로 쓰기도 하구요. (근데 저학년은 학원에서 로고찍힌 가방을 주는 경우가 많음)
바꿔가지고 다니면 가방을 더 오래쓰겠죠. 고학년까지 쓸만한 가방이라는 전제하에.5. 남자아이???
'15.1.8 12:46 PM (211.204.xxx.35)저학년 3학년 까지 보내는 동안 가방 2개정도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특히나 남자아이들은.....ㅜ.ㅜ 입학 가방 세트 이런거 보다는 기본 가방에
나중에 아이가 원하는 걸로 가벼운 가방 추가 구매하게 되어요~
여러개 선물은 불필요 할듯요~^^;;6. ...
'15.1.8 12:49 PM (180.229.xxx.175)전 그래서 남동새에게 가방살만한 돈은 봉투에 담아줬어요...가방사라고 말하며 줬으니 전 가방사준거에요...
7. ..
'15.1.8 12:59 PM (211.177.xxx.54)가방 두개정도 번갈아 써요.. 소풍가방으로 쓰기도 하고.. 비맞거나 하면 여분 가방 필요해요..
8. 우리애도
'15.1.8 1:19 PM (112.162.xxx.61)이번에 초등입학하는데 남자애는 별나서 가방 질질끌고 댕기고 한다는데 우리애는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우선 작년상품할인하는거 저렴하게 사놨구요 소풍가방은 조금있다 입학쯤에 세일들어가면 살까 싶네요
큰애때 고르고 골라 큰리봉달린 블링블링 책가방 샀다가 3학년돼서 심플한걸로 다시 사준지라 작은애는 그닥 가방에 신경을 안써지네요 저는 주변에 돈으로 달라고 할 예정입니다9. ...
'15.1.8 4:33 PM (222.117.xxx.61)저도 조카 사 주려고 했더니 이미 아빠 쪽 친척이 사 준다고 하길래 그냥 애 엄마한테 돈으로 보냈어요.
아이 필요한 거 사 주라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5595 | 저는 작은집 며느리 인데요 49 | 작은집 | 2015/09/26 | 5,521 |
485594 | 면세에서 샤넬목걸이 얼마하나요? 5 | .. | 2015/09/26 | 4,164 |
485593 | 돌아가신분이 문밖에서 물달라 두드리는꿈 4 | ## | 2015/09/26 | 2,669 |
485592 | 노처녀 연애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9 | 악 | 2015/09/26 | 6,296 |
485591 | 노무현 대통령의 집중력 2 | 그립다. | 2015/09/26 | 1,759 |
485590 | 서울우유에서 나온 "드링킹요거트-T"로 요플레.. | 행운고래3 | 2015/09/26 | 693 |
485589 | 나이먹을수록 못되지나요? 12 | 궁금 | 2015/09/26 | 3,884 |
485588 | 이런 것도 편식인가요? 4 | ... | 2015/09/26 | 911 |
485587 | 백선생 다시보기 추천해주세요 | ... | 2015/09/26 | 758 |
485586 | 아우라랑 실제 성격이 괴리된 경우 2 | 흠 | 2015/09/26 | 1,766 |
485585 | 일본 젊은이들 군대 끌려갈수밖에 없겠네요 5 | 음 | 2015/09/26 | 1,884 |
485584 | 엄마가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모셔오고 싶어하세요. 34 | 어떡하지 | 2015/09/26 | 8,543 |
485583 | 한남동 사건은 엄마도 엄마지만 아들이 제일 나쁘네요 4 | ........ | 2015/09/26 | 4,688 |
485582 | 호텔에 자주 가는 부부 49 | ㅇㅇ | 2015/09/26 | 14,008 |
485581 | 카프리맥주 네 병째.. 8 | 바람처럼 | 2015/09/26 | 1,751 |
485580 | 오늘 내가 생각한 것, 조금의 깨달음 6 | 오늘 | 2015/09/26 | 2,217 |
485579 | 중요한 시험날 아침 개똥을 밟았어요 ㅜㅜ 4 | 실없지만.... | 2015/09/26 | 3,931 |
485578 | 올림픽공원 주변 잘 아시는 분이요 2 | 이런저런 생.. | 2015/09/26 | 1,173 |
485577 | 한국은 이제 추석이라는데 안부전화도 안하고 있는 딸. | 불효녀 | 2015/09/26 | 1,084 |
485576 | 층간소음때문에 윗집에 올라갔어요. 23 | 미치겠어요... | 2015/09/26 | 7,545 |
485575 | 울엄마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3 | 얘기 | 2015/09/26 | 1,626 |
485574 | 소파 가죽 수리 방법 1 | 소파 | 2015/09/26 | 3,360 |
485573 | 이마트에서 파는 양념 불고기에 뭘 추가하면 좋은가요 9 | . | 2015/09/26 | 1,462 |
485572 | 직장생활이 시집살이 같다고 8 | ss | 2015/09/26 | 2,123 |
485571 | 결혼한 아들의 회사선물 5 | .... | 2015/09/26 | 1,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