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군의 부모는 “의사가 비틀거리면서 오더니, 소독도 안하고 위생장갑도 끼지 않고 대강 3방을 꿰맸다. 실도 제대로 못 꿸 정도로 취해서 아이 얼굴에 바늘을 올려놓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sid2=257&oid=00...
이렇게 해도 1개월 쉬면 끝이니 의사들 갑질이 계속되지
ㄱ군의 부모는 “의사가 비틀거리면서 오더니, 소독도 안하고 위생장갑도 끼지 않고 대강 3방을 꿰맸다. 실도 제대로 못 꿸 정도로 취해서 아이 얼굴에 바늘을 올려놓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sid2=257&oid=00...
이렇게 해도 1개월 쉬면 끝이니 의사들 갑질이 계속되지
1개월로 잘 못 봤나 했네....
개늠시키...음주운전이나 다를 게 뭐여.
왜 이렇게 짧아?
사람을 죽여도 계속 진료하는데요 뭐
에휴. 법 없는게 낫겠다.
법 참 관대하네요
헐뭥미 ....
1년 아니고? 10년 아니고?
저런 명백한 과실도 솜방망이 처벌이네
솔직히 1개월 자격정지면 그냥 1개월 쉬면 됩니다
음주운전보다도 처벌이 가벼운 거 보면 어이가 없죠
의료사고는 입증하기 어렵지..
재판을 하든 부검을 하든 그 전문가의 주체가 의사니, 제식구 감싸기의 끝판왕이지
그러니 갑질이 계속됨
고생했다고 휴가 주는건지 뭔지
대한민국 참 후지고 구리다.
저의사는 전공의 1년차였다고 하더군요..
전공의 1년차면 거의 집에 못들어가는건 기본이고 잠도 3-4시간자고 일할때도 많아요..
잠깐 쉬는시간이 있을때 회식이 있으면 쉬고 싶어도 교수,선배 눈치때문에 빠질수 없고...
술마시고 잠시 쉬다가도 바쁘디고 콜 들어오면 나가서 일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수련의제도를 좀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멀쩡하게 개업한 의사나 하다못해 촐퇴근 개념이나 있는 의사의 음주과실은 용서할수가 없겠지요..
그러나 직장이곧 쉬는곳이기도 하고 휴식과 일이 구별되지않는 상태에서의 상황이 참작되지않았을까
생각됩니다..
1년차때는 마음편한 휴식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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