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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은의 삶 어떨까요?

날나리 조회수 : 22,966
작성일 : 2015-01-08 10:45:08

남편은 국민 앰씨
자기관리 철저하고 월수 몇억
압구정 현대 시댁가까운곳에 아들하나 키우며
약간 폐쇄적인 삶? 육아로 MBC퇴사한걸보니 그닥
커리어엔 욕심이 없는것 같고..
행복할까요? 근데 유재석도 아들 하나인데 애 둘 낳는건
쉽지 않나봐요
IP : 39.7.xxx.237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8 10:46 AM (223.62.xxx.4)

    조심하는삶
    기다리는삶
    외로울것같아요.

  • 2.
    '15.1.8 10:47 AM (175.223.xxx.43)

    남일에 여초는 왜 이리 관심많은지

  • 3. ...
    '15.1.8 10:48 AM (211.214.xxx.238)

    부잣집 딸이죠.
    그리고 커리어 욕심낼만큼 실력 자체가 없어요.

  • 4. 그걸
    '15.1.8 10:48 AM (180.182.xxx.245)

    우리가 어찌아나요
    나경은만 알죠.유재석도 모르겠죠 부인이 무슨맘인지

  • 5. 알아서
    '15.1.8 10:49 AM (175.196.xxx.202)

    잘 살아요
    폐쇄는 무슨요
    그리고 게시판보면 본인 능력이 별로라고 하던데요

  • 6. ...
    '15.1.8 10:50 AM (115.161.xxx.209)

    유재석은 극도의 자기절제와 현재의 자기를 잘 조절하는 것 같아요
    옆지기는 그런 남편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무언의 스트레스는 있겠죠

  • 7. 이런걸 왜?
    '15.1.8 10:51 AM (121.130.xxx.222)

    커리어고 뭐고간에 이 여자는 전혀 아나운서 같지도 않고 실력이 없어보였어요
    뭐 진행을 잘하는것도 아니였고 인상적이지도 않고 코수술 이상한것만 기억남
    걍 애들키우고 집안에 들어앉는게 잘했어요

  • 8. 방송이
    '15.1.8 10:52 AM (50.183.xxx.105)

    뭔지아는 머리나쁜 여자는 아니니 남편 이미지 관리 잘해주며 내조하겠죠.
    아무리 지금 한달에 몇억을 벌어도 강호동봐도 한순간에 확~ 갈수있는게 인기라서 그 부인도 아주 조심하면서 살거예요.
    그런 스트레스빼고야 뭐 힘든게 있으려고요.

  • 9. 글쎄요
    '15.1.8 10:52 AM (112.154.xxx.136)

    남편이 워낙,,,사랑받는 국민엠씨다보니
    기대치가높고 보는눈이 많아
    있는돈만큼 티내며 쓰고 살지도 못하고
    조용조용 육아에 힘쓰면서 살겠죠.

    유명인 와이프들보면 간간히 집이며, 차, 옷 가방등 은근 내비치면서 인스타하던데 그런것도 전혀 못하고.

    그보다 몇배, 수십배까지 돈있어도 소비는 조심하는거같네요. 아기낳고 조리원2500짜리 들어갔던거 말고 크게 소비로 이목집중된거 못봤네요.

  • 10. --
    '15.1.8 10:54 AM (125.179.xxx.41)

    행복할것같은데...
    굳이 뭘 또 애 둘낳긴 쉽지않은가보다며 초치나요;;;;
    남의 가족계획 가족사인걸 깎아내려 난 안부러워! 하고싶으신건지...

  • 11. ...
    '15.1.8 10:54 AM (175.209.xxx.154)

    육아휴직기간까지 쏙 뺴먹고 바로 퇴사해서 좀 얄밉긴했는데 그래도 만족하며 잘살것같긴해요.
    서현진이랑 동기였나? 암튼 그 입사시절만해도 마봉춘 아나운서들 수준높았는데 유독 그해 서현진이랑 나경은 뽑혀서 뭔실력에 입사했나 궁금은합니다.

  • 12. 짜증
    '15.1.8 10:54 AM (121.148.xxx.66)

    이런글 본다는게
    제일 짜증이네요.

    남의 부인 실력이 있네없네 하는것,
    진짜 헐 헐

  • 13. 아나운서로
    '15.1.8 10:56 AM (121.130.xxx.222)

    실력이 없어보인다구요
    많이들 느끼신거 아닌가요?윗님

  • 14. 랑데뷰
    '15.1.8 10:56 AM (183.106.xxx.104)

    ........하........
    부러우면 집니다.
    우리나 그네들이나 사는거 비슷합니다.
    남편걱정 애걱정....뱃살걱정....

  • 15. 에휴
    '15.1.8 10:57 AM (39.7.xxx.187)

    82 수준 낯추는 찌질이.

  • 16. ..
    '15.1.8 10:58 AM (211.214.xxx.238)

    남의 부인이 아니라 아나운서 나경은 실력없다고 말하는게 뭐가요?
    시청자입장에서 말하는건데요?

  • 17. 그게 왜
    '15.1.8 11:01 AM (211.178.xxx.223)

    궁금??

  • 18. ,,
    '15.1.8 11:04 AM (175.113.xxx.99)

    행복할때 있고 안행복할때도 있고 뭐 사람 사는거 다 똑같지 뭐가 다르겠어요.... 단 남편이 국민엠씨니까 보는눈들이 많으니까 좀 조심하고 사는거 이외에는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지... 항상 행복한 사람이 또는 불행한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애키우고 자기 하고싶은거 하면서 잘 사시겠죠..???

  • 19. ..............
    '15.1.8 11:04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재슥이가 사랑한다는데 왜 남들이 궁예질들이신지?

  • 20. ㅎㅎ
    '15.1.8 11:06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나경은 삶은 나보다야 낫겠죠.
    내 삶이나 고민합시다.

  • 21. ..
    '15.1.8 11:06 AM (222.105.xxx.117)

    잘 어울리고 보기 좋기만하구만
    질투는 추해요

  • 22.
    '15.1.8 11:07 AM (14.37.xxx.239)

    진짜 찌질이들 많네요~ 부러우면 부럽다고 그냥 대놓고 말들을 하세요~
    진짜 머리 비고 얼굴 뜯어고친 애들도 꼴에 아나운서라고 나와서 앵무새처럼 주는 대본이나 겨우 읽고 똑똑한척 나대는 세상이구만 그 학력에 그정도 미모에 유재석같은 남자 만나서 눈에 불을 켜고 기사거리 찾는 찌라시 기자들에게 빌미 하나 안주고 잘 사는구만..요즘처럼 별것도 없는 사람들도 자기 인생 찾겠다고 나대는 세상에 자기가 가지고 있던 커리어도 잠시 내려놓고 남편 아이 입장 생각해서 조용히 사는거 같은데요~ 본인이 어디라도 얼굴 내비치고 가진거 자랑하려고 하려면 유재석 와이프라는 명함 하나 가지고도 여기저기 서로 데려가려 할텐데요..내 보기엔 남편 배려하면서 조용히 육아하고 자기 공부할거 열심히 하면서 잘 살거 같은데...ㅉㅉ 진짜 할일 없고 꼬이고 불쌍한 인생들 많네요..그 시간에 내 할일이나 신경들 쓰시길.

  • 23. 둘이
    '15.1.8 11:09 AM (218.50.xxx.49)

    나이차가 어떻게 되나요.. 왠지 나경은이 누나같은 느낌..

  • 24. 나이차
    '15.1.8 11:10 AM (50.183.xxx.105)

    9살이라고 하는거같아요.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차이가 안나요.
    전 열살이상 차이나는줄 알았거든요.

  • 25.
    '15.1.8 11:21 AM (121.88.xxx.131)

    제 생각에 나경원이는 아나운서보다 교수나 이쪽이 더 어울려보여요.

  • 26. ....
    '15.1.8 11:26 AM (59.0.xxx.217)

    ㅋㅋㅋㅋㅋ

    에휴

  • 27. 세상살기 무섭
    '15.1.8 11:37 A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대체 남의 삶이 왜 궁금할까요??
    사고친것도 아니고 조용히 잘 살고 있는 사람 돌려까는 것도 가지가지.

    정말 원글이나 몇몇 댓글 수준 낮네요,

  • 28. 나븝
    '15.1.8 11:40 AM (125.186.xxx.6)

    이미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사람한테 악플다는 사람들 참..

  • 29. 답없네
    '15.1.8 11:52 AM (118.42.xxx.125)

    그들 사는걸 본인 기준에 맞춰서 이러쿵 저러쿵.. 자기 자신의 삶이나 돌아보세요.

  • 30. ~~
    '15.1.8 11:59 AM (58.140.xxx.162)

    하이구야~ 하다하다 이젠
    조용히 들어앉아 살림하며 애 키우는 사람까지 끌어내냐 그래? 헐~
    부부는 일심동체인데
    유재석의 훌륭한 행보에
    부인의 영향이 당연히 있죠.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그렇게 살았으면 소원이 없겠구만,
    애 둘 낳는 게 뭐라고라고라???

  • 31. 반대로
    '15.1.8 12:05 PM (27.118.xxx.68)

    나경은이 화려한 미모에 방송물 못먹으면 안달나는 성격이였으면
    유재석이 피곤했을거같아요.
    운동선수랑 이혼한 모 아나운서 보세요....
    유재석이 그정도면 결혼잘한것같아요.

  • 32. 바람처럼
    '15.1.8 12:12 PM (221.162.xxx.148)

    다른건 모르겠고 유재석이랑 잘 맞는것 같긴해요...아나운서로 능력 출중해서 여기저기 막 얼굴 들이밀고 다니면 그것도 참 싫을듯...조용히 들어앉아서 내조하는것도 보기 좋아요...

  • 33. 토토리
    '15.1.8 12:16 PM (211.36.xxx.48)

    댓글들 참 유치하다.
    성인들 맞아요?
    왜들 그렇게 못까서 안달들인지.

  • 34. phua
    '15.1.8 12:20 PM (1.241.xxx.41)

    재방송으로 봤던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씨 집 앞에 가서
    미션 카드를 주는데 나경원씨 슬리퍼를 신고 나온
    유재석씨를 보니 공연히 좋아 보이고
    둘이 잘 사나부다.. 하는 생각이 들러 라구요..
    뭐 그렇다구요.. ㅋㅋ

  • 35. 샤베
    '15.1.8 12:24 PM (125.187.xxx.101)

    나경은이 부자집에서 자라서 그런지 꼬이거나 그런거 없고 순진하고 밝아 보이더라구요.

    아나운서로서는 자질 없습니다만.. 괜찮은 사람 같아 보여요.

    여우 유재석이 잘 골랐겠죠

  • 36. 참나
    '15.1.8 12:30 PM (211.172.xxx.143)

    조용히 잘사는 사람 부러우면 부럽다 말할것이지...
    수준하고는.
    원글하고 일부댓글은 그래서 지금 그렇게 열폭이나 하고 살고 있는겁니다요.
    아나운서가 고시화가된지가 언젠데
    그 실력이면 됐지 뭔 실력타령인지,
    언제 한번 만나보기라도 했다고 폐쇄운운하는지...
    열폭도 이정도면 병인듯 싶네요.

  • 37.
    '15.1.8 12:59 PM (125.187.xxx.101)

    나경원으로 봤어요.

  • 38. ㅋㅋ
    '15.1.8 1:09 PM (180.228.xxx.26)

    그러게요 원글님 삶이 궁금

  • 39. 다 거기서 거기
    '15.1.8 1:42 PM (175.120.xxx.237)

    내 삶이나 고민합시다.2222222222

  • 40. . .
    '15.1.8 3:13 PM (175.215.xxx.231)

    참하게 생겨서 유재석이랑 잘 어울려요 유재석도 착한 이미지라 부부가 아주 참한 커플 같아 보기 좋아요 방송물 먹은 사람이니 티비에 한번 나올법도 한데 조용히 지내기로 했나봐요

  • 41. ㅇㅇ
    '15.1.8 3:22 PM (82.217.xxx.226)

    남편인 유재석이 사랑한다면 끝이지 어디서 훈수질에 악플은 ㅉㅉ. 아나운서로 능력이 있니없니 그게 무슨 상관???질떨어진다 진짜

  • 42. 저라도 퇴사
    '15.1.8 3:54 PM (112.163.xxx.93)

    남편이 그리 바쁜데 아내라도 아이 곁을 지켜야죠.
    아나운서가 뭐 그리 대단한 직업이라고..
    내 자식 잘 키우는 것 보다 더 중요하고 큰일 일까요?
    돈을 떠나 엄마가 옆에 있어주는 것은 엄마 직업 그 이상의 값어치가 있으니 퇴사하죠.

  • 43. ...
    '15.1.8 3:57 PM (1.237.xxx.230)

    명품과 과소비로 말 쫌 있지 않았나요?

  • 44. 걱정마세요
    '15.1.8 4:05 PM (203.238.xxx.63)

    아주 잘 살고 있어요

  • 45. ...
    '15.1.8 4:09 PM (14.34.xxx.13)

    멍청한 댓글들 참 웃기네요. 내 자식 잘 키우는게 그리 중요하면 남편도 돈 벌지 말고 집에서 같이 공동육아해야지 돈을 왜 벌어요? 그게 뭐 대단한 직업이라고.

  • 46. 그건 아니죠
    '15.1.8 4:18 PM (222.106.xxx.110)

    댓글 중 부잣집 딸이라 놀고 먹는다는 식의 말이 있는데...
    언제부터 지방 이불집 자식이 부자 소리 듣던가요.

    스스로 노력이 있었다고 봐요.

  • 47. ㅋㅋㅋ
    '15.1.8 4:19 PM (58.140.xxx.162)

    국민MC 대단한 거 맞아요ㅋ

  • 48. 레알한심
    '15.1.8 4:27 PM (180.69.xxx.237)

    원글이나 일부 댓글이나 정말 한심..

    적어도 나경원은 명문대 출신에 경쟁률 뚫고 중요방송사 아나운서로 들어가서 기본 머리랑 성실성은 검증된
    사람임.

    아줌마들, 집에서 할 일 없으면 저녁밥 할 준비나 하고 밀린 빨래나 하쇼.

    열폭 찌질이 종자들..ㅉ ㅉ

  • 49. 레알한심
    '15.1.8 4:29 PM (180.69.xxx.237)

    그리고 나경원 보다도 더 잘 살고 커리어 화려한 여자들 널렸음.

    그런 여자들은 아예 볼 일이 없을테니 허구한 날 티비에 나오는 여자들 보고 열폭하지...

    이런 글 쓸 시간 있으면 자기 인생 업그레이드할 노력 좀 하쇼.

  • 50. 진짜한심
    '15.1.8 4:40 PM (210.216.xxx.201)

    남편이 국민엠씨 유재석이 아니고도 어차피 다들 외롭운 기다리는삶에, 커리어 관심없고 집에서 기다리는 분들이 왜그러시는지..

  • 51. ㅎㅎㅎ
    '15.1.8 4:54 PM (223.62.xxx.103)

    이런 글 올리시는 분들은
    진짜 남 얘기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같아요.
    본인 기준으로 남의 삶 평가하는 사람들.

    너나 잘하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 52. ㅋㅋㅋ
    '15.1.8 5:12 PM (115.143.xxx.77)

    남의 삶이 왜 궁금하세요?
    그냥 그 시간에 본인의 내면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좀 각자들 자신을 바라보면서 사세요.
    남과 나를 끊임없이 맘속에서 비교하면서 사니까 사람들이 우울한겁니다.
    남이 어떤 삶을 살던 무슨상관입니까 자신만 행복하면 되죠.

  • 53. ....
    '15.1.8 6:16 PM (81.129.xxx.67)

    아주 행복하게 잘 살것 같아요. 할 일이 왜 없겠어요. 아들도 키워야 하고 남편 방송도 모니터링 해야하고, 시사문제에도 관심갖고 바쁜 남편한테 이것저것 알려줘야죠. 방송을 아는 와이프니 내조도 잘 할 것 같아요. 암튼 부러운 여인이네요. ^^

  • 54. 나경은씨
    '15.1.8 6:45 PM (108.23.xxx.152)

    사람 너무 좋아보이고 유재석이 그런 여자분이랑 결혼한거 너무 잘어울리고 잘됐다 싶던데


    여기 82 여성분들 도대체 왜 가만히 잘 사는 사람들 씹고 추측하고 동정하고...도대체 왜그런지 내면을 잘 들여다보세요. 왜 남 사생활에 코를 들이대고 킁킁대는지...천박해요..원글님.

  • 55. ~~
    '15.1.8 6:51 PM (58.140.xxx.162)

    작년이었나 여기 링크된 거 따라가서 봤는데,
    무슨 자선행사인지에 홍보대사격으로 찍은 사진 기억나요.
    하얀 블라우스에 까만 바지였나 스커트였나 입었는데
    톱스타의 부인이 진짜 너무 수수하고 깔끔한 게
    표정도 잔잔하니 웃을 듯 말 듯..ㅎ
    참 맑은 기운이 느껴지는 사람이었어요.

  • 56. 진짜
    '15.1.8 7:00 PM (61.84.xxx.86)

    드럽게할일없는 여자들 많네요
    학교모임하믄 딱 만날 그런 여편네들 ㅉㅉㅉ

  • 57. ..
    '15.1.8 8:05 PM (220.127.xxx.3)

    나경은씨가 능력없는 아나운서라고 하지만 그녀가 활동할때 같이 일을 해서 잘 압니다만 절대 능력없는 아나운서 아니었습니다. 아나운서의 사장 큰 능력은 진행이나 보도 쪽으로 알지만 우리말에 대한 자부심과 한글에 대해 박식하다는 것도 큰 능력이거든요. 나경은씨의 경우는 글을 굉장히 잘 썼고. 다른 아니운서에 비해서 표준어나 언어에 있어서는 굉장히 뛰어난 편이었어요. 보기엔 가려저 있지만 내공은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내로 엄마로의 삻을 살고 있지만 글 잘쓰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언제든 다른 분야로도 나올 수 있지요

  • 58. ..
    '15.1.8 8:07 PM (220.127.xxx.3)

    그리고 유재석만나 전업한다 뭐 다들 그러는데 나경은씨 끝까지 MBC파업에 앞장선 아나운서입니다. 그때 많은 아나운서가 프리선언을 했죠 그때 그냥 퇴사순을 밟은 겁니다.

  • 59. ----
    '15.1.8 9:36 PM (87.179.xxx.205)

    근데 자기가 못 가진 것을 선호하는 건 남녀 똑같나 봐요. 유재석, 박명수, 남희석. 아나운서, 의사 아내 얻었네요.

  • 60. ..
    '15.1.8 10:12 PM (183.96.xxx.246)

    아주아주 잘~알 살고있을꺼에요~~거기다가..유재석이 돈도 잘버는데 헛튼짓안하지 여자문제로 속도 안썩이지..돈도 잘 안쓴데요..완전 바른생활 사나이~~.. 행복이 별거에요? 완전 행복하죠

  • 61. ..
    '15.1.8 10:15 PM (183.96.xxx.246)

    원래 지 인생이 불행하면 남들도 그럴꺼야..~~배배꼬이게 생각하면서 위안 받는건가봐요..오죽하면 그러겠나 싶기도 하지만 참 불쌍하군요...자기가 격는 세상이 세상에 전부인줄 아는 우물안 개구리들

  • 62. 그럼
    '15.1.9 1:03 AM (58.226.xxx.165)

    나경은이 폐쇄적으로 산다면 그럼 한국의 모든주부들은 죄다 땅파고 들어가서 몰래 매복하며 사는건가요??

  • 63. ~~
    '15.1.9 1:04 AM (58.140.xxx.162)

    뭐, 물어뜯을 건덕지를 보여줬음 좋겠는데, 없어서 서운하단 거겠죠ㅋ

  • 64. 윗님
    '15.1.9 1:24 AM (58.226.xxx.165)

    글쿤요 고마워요

  • 65.
    '15.1.9 4:53 AM (175.209.xxx.108)

    남의 삶, 연예인 삶에 대해 도마에 올려놓고 얘는 어떨까 째는 어떨까 이러는거 유독 심해요

  • 66. 잘 살고 있을듯
    '15.1.9 7:29 AM (124.50.xxx.225)

    유재석이 받는 대우만큼 받고요 부부니까요 국민은 자기 수준에 맞는 지도자 만나고 부부도 다 끼리끼리 만나요 같이 붙어 사는한 한쪽만 잘나고 못날수가 없으니까요

  • 67. 봄날아와라
    '15.1.9 9:00 AM (211.244.xxx.197)

    고등 동창입니다~ 연락은 지금 못하지만....^^
    착하고 밝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잘했던 친구였어요~~~ 털털하기도 했고~~
    부럽다 친구야~~~~~

  • 68.
    '15.1.9 9:36 AM (180.67.xxx.179)

    지금 말고 결혼 하고 얼마 안가서 무슨 성형외과 가서 연예인 디씨 협찬 해달라고 졸랐다던데..
    그것도 50프로 그거 보고 나서 좀 이미지 별로네요 갠적으론..

  • 69.
    '15.1.9 9:44 AM (152.99.xxx.73)

    밥 먹고 되게 할 일 없는 가 보다...

  • 70. 저두
    '15.1.9 10:05 AM (180.231.xxx.47)

    저두 궁금해요. 근데 그냥 궁금한걸로 그치죠.
    저 나경은씨 엄청 좋아함 완전 귀엽고 빵실빵실 웃는것도 이쁘구요.
    유재석씨도 나경은씨도 서로 사람이 좋아보여서 더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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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525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읽으신 분들 !! 5 수다 2015/06/26 2,750
458524 삶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9 ... 2015/06/26 3,194
458523 채식주의 시어머니 생신상 메뉴 구성 도와주세요~ 6 ... 2015/06/26 1,497
458522 변태목사사건 사실아니라고 의심하는분들땜에 큰아들이 글썼어요 31 김사랑 2015/06/26 5,040
458521 장아찌 담궜던 간장 다시 써도 되나요? 3 마늘쫑 2015/06/26 1,753
458520 먹스타그램 보다가 궁금해 졌는데요 카넬리로니 라는 파스타 1 .... 2015/06/26 625
458519 멘도롱또똣은 왜 인기가 없었을까요. 48 .... 2015/06/26 10,142
458518 선풍기 켜고 자도 되나요?? 정말요?? 20 이상하다 2015/06/26 3,608
458517 백선생 보면서 나만 비위 상하나요? 39 나만? 2015/06/26 22,844
458516 브레지어 사이즈 2 사이즈 2015/06/26 1,634
458515 변태목사와 새누리당 ㅈㅂㄱ의원 그리고 금강요양병원 소유한 5 김사랑 2015/06/26 7,839
458514 정신이 아픈 분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14 5 2015/06/26 4,133
458513 누수 때문에 1 황당 2015/06/26 751
458512 EBS 무료 인강도 좋던데 왜 유료를 하는거죠? 1 인강 2015/06/26 4,389
458511 a컵이 남으면 aa 입으면 맞나요?? 2 ㅜㅠ 2015/06/26 1,725
458510 샤브샤브 소스 9 ... 2015/06/26 1,985
458509 급!!현대카드 레드카드 바우처 사용 문의 궁금이 2015/06/26 20,152
458508 내아이에게 욕하는 상황일때,, 2 2015/06/26 923
458507 이종걸 욕하려 독립운동가까지 끌어들이는 친문들 4 alhamb.. 2015/06/26 1,121
458506 메르스를 능가할 엘리엇 사태 5 ***** 2015/06/26 5,967
458505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 보내드릴 먹거리 추천 좀 해주세요. 4 플리즈 2015/06/26 1,338
458504 코피노 피해자들 보고 1 2015/06/25 779
458503 경매로 나온집, 고민이에요, 조언이 절실합니다. 15 경매 2015/06/25 8,047
458502 말하는수학 시켜보신분 수학 2015/06/25 432
458501 그것은 썸도 데이트도 섹스도 아니다 그래핀 2015/06/25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