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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가게 가린다”…멀쩡한 가로수 죽인 업주

세우실 조회수 : 1,117
작성일 : 2015-01-08 10:05:12

 

 

 

http://www.ytn.co.kr/_ln/0115_201501080431098436

 

 

참... 그거 살았다고 살다보니 별 다양한 도라이들을 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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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너무 실없이 끝나버린다고 허탈해 할 필요는 없어.
방향만 바꾸면 여기가 또 출발이잖아.”

              - 영화 "가을로"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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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도
    '15.1.8 10:29 AM (211.194.xxx.135)

    안 되면 되게 한다,를 삶의 철칙으로 가진 사람인가 보네요.

  • 2. 가로수
    '15.1.8 10:39 AM (50.183.xxx.105)

    저런 공공재산을 아무렇지도 파손할수있는건 공권력이 약해서죠.
    저런짓한거 일벌백계로 엄청난 벌금물리면 돈 아까워서 그런짓 안할겁니다.

  • 3. 근데
    '15.1.8 11:04 AM (61.79.xxx.56)

    같이 입건된 직원이 무슨 죄래요?
    사장이 하라니 어쩔 수 없었을텐데..

  • 4. 빛과소금2014
    '15.1.8 12:22 PM (222.120.xxx.20)

    이거 보다 더 심한건 조경수가 자라자 간판을 가린다고 반으로 싹둑자르더라고요. 조경수라 시에서는 감독을 할 수 없다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들었지요. 조경수도 함부로 못하도록 벌금 엄청매기는 법안을 만들어야 할 듯.

  • 5. 도대체
    '15.1.8 7:48 PM (182.221.xxx.20)

    그 매장이 어디인지...
    알아야 피하기라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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