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자녀가 특목고나 자사고 생각하는 경우,
그외의 경우에도 아빠들 애들 공부에 정말 열심히 개입하더라구요.
직장이 없나 싶으며 그건 아닌것 같구요.
돈도 열심히 벌고 애들 교육에도 다각도로 관여하고
막연하게 셩적 결과로 애를 평가하고 다그치지도 않고
원인과 결과를 조목조목 따지고 애를 세상에서 잘 보호해주면서
이끌고,,,
복잡한 요새 입시 줄줄이 꿰고 있고..그 입시의 여럿길중 자식에게 가장 적합한 길을 터주고
급할땐 직접 영어 수학 과학을 가르치기도 하구요..
이런 아빠들 자식들도 복이 많은거 같아요.
그런 남편둔 여자들도 복이 많은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