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툭툭이 타고 앙코르왓트 가는 경험하고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선상에 올라가서(선장님 운전하는 제일 꼭대기층요) 긴 해변벤치 의자 같은데서 낮잠 잔 거요. 여러 섬들 많은 가운데 깜빡 잠이 들었거든요.
마치 비싼 요트에 누운 듯한 느낌이랄까..
마지막으로 패키지라 저녁 시간에 패키지 온 분들이랑
나가서 도로 쪽에 포장마차 비스무리한데서 스프 먹었던 거요. ㅎㅎ
저는 툭툭이 타고 앙코르왓트 가는 경험하고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선상에 올라가서(선장님 운전하는 제일 꼭대기층요) 긴 해변벤치 의자 같은데서 낮잠 잔 거요. 여러 섬들 많은 가운데 깜빡 잠이 들었거든요.
마치 비싼 요트에 누운 듯한 느낌이랄까..
마지막으로 패키지라 저녁 시간에 패키지 온 분들이랑
나가서 도로 쪽에 포장마차 비스무리한데서 스프 먹었던 거요. ㅎㅎ
앙코르왓 일출 보려고 깜깜한 곳에 서서 각국의 관광객들과 기다리던거요. 일출 장면보다 다들 웅성웅성하며 기다리고 있었던 장면이 생각나요.
일출보는 그런 이벤트도 있었군요. 헹 ㅠㅠ
전 패키지로 가서 아침 8시부터 저녁까지 도는 거였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일출도 보고프네요. 장관이겠죠???
저는 타프롬 사원
툭툭이 타고 들어갈때..한줄로 쫙~줄줄이 들어가는데
정말 너무 멋있었어요..
꼭 다시 경험해 보고 싶은 일중의 하나가 될거 같아요
먼지는 많았지만 그래도 너무 멋있었어요
하롱베이 선상에서 해산물로
즉석에서 해준 요리요
음식값을 즉석에서 흥정해서
좀세게 부른거는 별로였지만
해산물 요리는 좋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앙코르왓에서 70km 정도 떨어진 뱅미알리아 사원요
폐허가 된채로 개방하고 있었는데 미로 찾기 하는 기분으로 반나절 정도 산책 했어요
미적인 아름다움은 앙코르왓 이지만 규모로는 뱅미알리아를 따라 올수 없을 정도로 거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