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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쉬운반찬 맹글엇어요 (콩자반)

겨울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15-01-07 23:17:15

맛 보장합니다

 

하룻밤 콩 불가놓고

 

담날 물 두컵정도 넣어서 뚜껑열고 삶는다  삶다가 물을 반컵 들어낸다

약간 무르다싶으면 간장 설탕 넣는다

양은 알아서 먹어보고 짜면 안됨

졸아들면 짜지니까 약불로 계속 졸인다 졸이다가 들어낸물 넣는다

계속졸인다 싱거우면 간장이나 설탕 가감하고

 

계속 졸이다 다 졸이다 싶음 끄면 됨

 

이게 젤 맛나고 편함

 

 

 

IP : 221.167.xxx.1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7 11:30 PM (1.245.xxx.169)

    내일 반찬으로 하겠어요.

  • 2. 감사
    '15.1.7 11:31 PM (119.67.xxx.52)

    감사합니다

  • 3. ....
    '15.1.8 12:22 AM (183.98.xxx.16)

    콩 불리러 가요~^^

  • 4. ,,,,
    '15.1.8 8:20 AM (1.246.xxx.108)

    전 안불리고 하면 더 맛있던데요 고소하고 --
    예전에는 불려서했는데 잘못된적이 많아서 그냥해요
    편하고요
    깨끗이 씻은콩에 간장과 물넣고 약불로 졸이다가
    물기어느정도 있을때 설탕넣고 뚜껑열고 조려줍니다

  • 5. 겨울
    '15.1.8 4:44 PM (221.167.xxx.125)

    저는 워낙 너무 콩을 너무 말려서 불려가꼬 했심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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