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백야 대박 코미디에 굴욕몸매
중년여배우 평범한 친근한 몸매에
거울속 제 몸매 보는것처럼 반갑고 민망했어요
매우 친근 ㅋㅋㅋㅋㅋㅋ
매우 인간적인데 제가 배우면 창피했을거같아요.
게다가 mri 찍을때 오바하고
개막장에 ㅎㅎㅎㅎㅎㅎ
근데 대놓고 막장이니까 이상하게 웃겼네요
1. ..
'15.1.7 9:26 PM (218.38.xxx.245)가지가지 진상짓 하더라구요 꼬집고 머리채 ㅠㅠ
2. jtt811
'15.1.7 9:29 PM (1.232.xxx.73)빵터졌어요
넘웃겨요3. 넘 웃김
'15.1.7 9:32 PM (39.118.xxx.16)저도 똑같은 생각을 ㅋㅋ
박장대소 하면서 봤어요 ㅋㅋ
코미디 인줄4. 웃겨
'15.1.7 9:39 PM (112.152.xxx.52)맞아요 친근한 몸매에 교양 넘치는 콧소리
코메디 아줌마 좋아요~5. Ss
'15.1.7 9:47 PM (123.214.xxx.158)고백하는데 전 임성한 드라마가 개콘보다 재미있어요.
시트콤장르로.....6. 원글
'15.1.7 9:50 PM (219.240.xxx.2)그르게요
스트레스 받는 일 있었는데
시트콤같은 개막장에 망가지는거 보니
이상하게 후련하던걸요 ㅋㅋㅋ7. 푸핫
'15.1.7 9:52 PM (39.118.xxx.16)나 미강개발 황유라야!!!!!!!!!!!!!
놀라서 내복입고 달려오신 기사분
짠하더군요 ㅋ8. ...
'15.1.7 9:57 PM (182.215.xxx.17)임성한드라마 제대로 보여줬어요 나 임성한이야!!
9. 원글
'15.1.7 9:59 PM (219.240.xxx.2)기사님의 내복투혼 !!!
ㅋㅋㅋㅋㅋㅋㅋㅋ10. 모모
'15.1.7 10:09 PM (180.70.xxx.151)그분젊었을때
예뻤겠어요
특히입매가단정하고
발음이정확해서 좋아요11. 또박또박
'15.1.7 10:16 PM (112.152.xxx.52)병실 가서 이보희? 혼낼 때 통쾌했어요 ㅎㅎ
12. 그 사모님배우
'15.1.7 10:22 PM (203.226.xxx.234)이름이 머죠? 연기찰져요 살은 왜빼나요 딱좋은데 그나이답고 ᆢ 오늘 아주 재미있었어요
그 집사위 됬음 어쩔13. 원글
'15.1.7 10:23 PM (219.240.xxx.2)맞아요. 그 분 발음이 정확해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이보희님은 수영복입었을때도 몸매 정말 이뻤어요
관리잘하시고 얼굴도 자연미인같아요14. ..
'15.1.7 10:24 PM (116.37.xxx.18)수영장몸매 봐줄만 했어요
머리채씬보다
도미솔이 물속에서
야야 다리 꼬집는게 더 웃겼어요15. 이쁘심
'15.1.7 10:24 PM (39.118.xxx.16)원종례 요ㆍ 피부도 어찌나 좋은지
홈쇼핑 모델로도 자주 나오시더군요
연기도 넘 잘하시고16. 실제로
'15.1.7 10:51 PM (175.223.xxx.236)봤는데 화면처럼 우아하고 곱더라구요.
17. 몇년전에
'15.1.7 10:51 PM (211.172.xxx.143)병원에서 지나가다 봤는데
한눈에 알아보겠더라구요.
실물하고 티비하고 똑같은.18. 근데
'15.1.7 10:51 PM (211.213.xxx.78)백옥담 넘빨리 지나가서
내가 잘못본건가 싶기도 하는데
팔들때 겨털 있지 않았어요?ㅋㅋㅋ19. ㅋㅋ
'15.1.8 1:00 AM (175.201.xxx.11)도미솔인가 걔도 성깔 나오던데요. 바깥 허벅지 뿐 아니라 안쪽 허벅지 꼬집어대는 것 보고 많이 꼬집어봤구나 했습니다. 아무래도 안쪽 허벅지가 더 아프긴 하잖아요.
20. ㅎ호
'15.1.8 8:48 AM (211.36.xxx.254)백옥담인가 백록담인가 겨털 있었어요. 왜 걔가 탕웨이 닮았다는 소리 있잖아요. 그래서 전 색계 탕웨이 겨털에 대한 오마주...라고 생각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