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의 모든 음악

진행자가 왜? 조회수 : 1,650
작성일 : 2015-01-07 21:18:55

카이의 세상의 모든음악 정말 즐겨 듣던 애청자인데요

헉...연말에 너무 바빴다가 오늘 들어보니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 있네요.

왜이죠?

검색해 보세요..란 말씀은 말아주세요 부디..

다시듣기로 마지막 방송도 듣고

청취자참여란도 열심히 보고

검색도 해봤지만

정확한 이유는 없네요.

 

노래의 날개위에는 진행자가 엄마가 된다는 기쁜 소식으로 바뀐다고 알려 주셨던데..

혹시 아세요?

카이씨 왜 그만 두셨는지?

아..새로운 진행자 정말 적응 안되네요.

예전부터 이 분이 주말에 진행할 때도 듣지 못하겠던데...

 

그립네요.

카이씨..

어디로 가셨나요?!

IP : 87.152.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7 9:20 PM (115.126.xxx.100)

    며칠전 게시판 글로봐선
    Kbs라디오 개편했나 보던데요

  • 2. 카덴차
    '15.1.7 10:36 PM (220.70.xxx.97)

    개편됐는데, 카이의 느끼한 목소리&자기 노래 방송때문에 진짜 싫던데,
    전기현씨로 바뀌고 만세부르는 중임다. ㅎㅎ

  • 3. 바바라
    '15.1.7 11:10 PM (58.140.xxx.244)

    저두 밤12시에 했던 방송들으며 전기현씨 팬이었는데,
    카이에서 전기현씨로 바뀌면서 저도 만세불렀어요!^^
    불어권 노래 선곡이 많던데 어색한 카이의 발음과 자기노래 넘 자주 나와서 짜증났던적 있어요.

    전기현씨로 바뀌며 두시간은 몸이 릴랙스 되는 느낌..
    넘넘 좋아요~

  • 4. 워 워~`
    '15.1.7 11:15 PM (175.121.xxx.139)

    진정하세요.
    카이가 어디로 간게 아니구요,
    주말만 전기현씨가 진행해요.
    그리고 윗님이 언급했다시피
    전기현씨 진행 멋져요.
    뭔가 독톡한 분위기가 있구요,
    세계여러음악에 대한 기호가
    상당히 세련되어 있어요.
    특히, 불어를 아~주 잘해서요
    불어가사 읽어 주는 목소리
    듣고 있으면 행복해요.

  • 5. 바바라
    '15.1.8 1:13 AM (58.140.xxx.244)

    엥?! 윗님 카이는 떠났어요ㅎㅎ
    전기현씨가 평일주말 모두 진행해요

  • 6. ...
    '15.1.8 3:03 AM (182.216.xxx.30)

    개편되서 바뀐 듯.
    언젠간 다시 오지 않을까 해요.

  • 7. ...
    '15.1.8 9:34 AM (123.109.xxx.126)

    카이 처음엔 좀 불안했으나 나중엔 많이 편안해졌죠
    젊은 에너지를 잘 발휘헀다고 보아지나
    전기현씨는 너무 가라앉는다 싶은데 또 편안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겠죠

    전 음악보다 말이 많을땐 짜증나더라구요
    그 프로가 아무래도 저녁즈음이니까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그러는지
    유난히 멘트가 길어요. 다른 음악프로그램보다..( 이건 제 느낌)

    멘트 길이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8116 냉면 면으로 소바해드셔보신분~~ davido.. 2015/07/31 642
468115 중딩1 청담어학원 레벨테스트 결과좀 봐주세요 6 ?? 2015/07/31 10,510
468114 지금 홈쇼핑 실리쿡 납작이 양이 너무 많죠? 6 청소홀릭 2015/07/31 2,581
468113 우리나라에서 as부담 적은 외제차는 뭐가 있을까요? 10 자동차 2015/07/31 3,347
468112 역사학자 전우용 트윗 2 뉴라이트 2015/07/31 1,314
468111 저희끼리 진짜 오랜만에 놀러가는데 시어머님... 18 목구멍 2015/07/31 6,198
468110 시부모는 본인아들이 월급이 작으면 며느리더러 벌어라 하나요? 13 .. 2015/07/31 3,819
468109 인생은 마라톤 같다 - 이인강 쿡쿡쿡828.. 2015/07/31 3,844
468108 연예인들 개런티 알게 되더니 아이가 마구 화내네요 8 ... 2015/07/31 3,033
468107 거절하기 힘든분의 돈빌려주란 부탁.. 135 ㅁㅁ 2015/07/31 14,793
468106 지하철비 넘 부담되요 ㅠㅠ 31 비싸 2015/07/31 5,543
468105 유아교육과 재학생인데, 베이비시터 할 수 있을까요? 9 베이비시터 2015/07/31 2,515
468104 아래 제사 글을 읽고서 궁금해요. 4 맏며느리 2015/07/31 1,315
468103 운동하는 아이 두신 분들... 2015/07/31 959
468102 (펌) 살찐 내 비계가 싫지, 내가 싫은게 아니라는 남편 5 열받네요 2015/07/31 2,102
468101 암살봤어요 (노스포) 2 박자매 2015/07/31 1,433
468100 급~~1박2일 여행지추천해주세요 3 여행지 2015/07/31 1,044
468099 여름휴가에 시댁 가시는 분 계신가요? 27 2015/07/31 4,913
468098 잠자리 잡지마세요. 34 2015/07/31 17,373
468097 실비 통원의료비는 년간 30일 한도네요? 2 dd 2015/07/31 4,811
468096 아연만 먹으면 속이 매스꺼워요...ㅠㅠ 솔가 2015/07/31 2,253
468095 더워 미치겠네요 13 파란하늘보기.. 2015/07/31 3,674
468094 친구에게.. 상처주는 아이...물을데가 없어 여기에 여쭤봅니다... 9 2015/07/31 2,052
468093 가죽소파에 밴 냄새 2015/07/31 1,129
468092 이과계열로 교차지원시 문제점 7 교차지원 2015/07/31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