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반배정이요..

자유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15-01-07 16:44:15
보통은 피하고 싶은 친구.. 같은반 안하기를 원하는 친구가 있을때 특별한 경우에
본인이나 부모가 직접 선생님에게(초등) 말씀드리는 경우는 제가 가끔 봤는데요
저희 아이가 초등생인데.. 저희 아이와 꼭 같은반 하게 해달라고 성별도 다른 아이 엄마가
담임선생님에게 몇번이나 신신당부를 했다고 다른엄마를 통해서 들었어요
심지어는 다른 사립초 간 그 신신당부 한 엄마의 지인들도 알 정도로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지 주변인들은 다 그 아이와 제 아이가 절친이냐 물어보네요

저는 왕소심 엄마고 아는 엄마들도 거의 없고 학교일도 녹색 이외에는 참여 안하는데요 ㅜㅜ
그 엄마는 화려하고 외향적이고 자랑하기 좋아하는 활동적인 엄마에요 ㅜㅜ

저 솔직히 그 엄마 좀 무서워요 기에 눌린다고 해야할까요..

담임선생님은 저희랑 그 아이가 친한줄 아시는지 몇번이나 전화로 신신당부 엄마가 부탁을 하니
매번 그렇게 해주시겠다고 하셨다고 하는데요 ㅜㅜ
제가 담임선생님에게 그러지 말아달라고 하면 오버일까요..

반편성은 담임선생님들 고유 권한이고 선생님들이 나누어놓아야 할 아이들이 있으면
나누어 놓지.. 한쪽 엄마 이야기만 듣고 같은반 해달라고 하는 경우 한쪽 이야기만 듣고
그렇게 해주는 경우도 있는지요 ㅜㅜ

가끔 전화가 와서 자기 아이에 대해서 손가락이 오그라들게 자랑을 하는데..
들어주는것도 한계가 있으니 제가 전화도 슬슬 피하고 카톡도 안하거든요
아이는 잘 지내는데 엄마인 제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IP : 220.83.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7 5:02 PM (211.237.xxx.35)

    근데 왜 같은반 해달라고 하는거래요? 애들끼리 친한것도 아니래면서요??

  • 2. ///
    '15.1.7 5:11 PM (124.49.xxx.100)

    아이가 잘지내면 놔두셔도 되는데.. 사실 절친도 떼놔야 하긴 하거든요.
    그 엄마는 뭐 그런 부탁을 하고 그러시는지...
    오버 아니에요.
    선생님께 그런 소리 들리는데 그렇게 되는건 아니죠? 하고 에둘러 말씀해보세요.

  • 3. 같은 경우
    '15.1.7 5:11 PM (168.131.xxx.170)

    저도 선생님께 전화해서 절대 같은반 해주지 말라고 부탁했어요. ㅋ

  • 4. 참내
    '15.1.7 5:17 PM (118.42.xxx.125)

    그게 성적순으로 돌아가며 반배정 되는건데 그걸 따로 부탁하는건 공평하지 않은거아닌가요?

  • 5. .......
    '15.1.7 5:23 PM (211.215.xxx.193)

    교우 관계에 문제가 생겨 다른 반으로 해달라는 거야 사정이 그러니 부탁하는 거지만

    같은 반으로 해달라는 건 청탁 아닌가요?

  • 6. 불법
    '15.1.7 5:55 PM (221.162.xxx.155) - 삭제된댓글

    맞고요. 그래도 가능은 한가 봅니다.
    주로 양쪽 부모 사이가 안 좋을때 떼놓는데요
    울 담임샘이 그러셨음.

    님 부담되면 꼭 연락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806 아동교육전문가 계시면 이럴땐 어떤말로 대처 할지 좀 알려주세요... 다른말이 하.. 2015/01/15 838
457805 벌교 당일여행 가능할까요? 3 .. 2015/01/15 1,379
457804 sk로 이동하면 노트북 준다는데..노트북 사양 좀 봐주세요 2 노트북 2015/01/15 1,228
457803 인천 어린이집 교사 사건과 교사 자격 1 보육교사 2015/01/15 903
457802 코스트코에서 할인하던 무선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 사도 될까요?.. 13 아기엄마 2015/01/15 12,700
457801 국토부는 왜 전세대신 월세를 선택했을까? 4 ..... 2015/01/15 1,939
457800 밀레니엄의 작가 스티그 라르손.. 대단한 사람이었네요. 9 밀레니엄 2015/01/15 1,980
457799 LED등 바꾸는거,전구만 사서 바꾸시면 돼요. 31 아랫글보고 2015/01/15 11,310
457798 인사동 맛집 추천 바랍니다 5 제제 2015/01/15 1,559
457797 남편의 고모부님 돌아가셨는데 저도 가야하나요? 35 질문 2015/01/15 8,282
457796 제가 좀 이상한건지... 1 식성 2015/01/15 819
457795 김연아의 얼굴이 참 좋네요.. 27 wise2 2015/01/15 7,960
457794 쌍용차 노조 만난 마힌드라 “해고자 복직 노력” 2 세우실 2015/01/15 813
457793 아파트 필로티 위 1층? 문의 3 아파트 2015/01/15 1,968
457792 백화점 내 푸드코트 입점 예정입니다.. 조언 좀.. 9 창업 2015/01/15 4,848
457791 시어머니께서 이번 설부터 차례 안지내신대요. 14 ㅇㅇ 2015/01/15 6,004
457790 싱크대 상판에 미세한 금갔는데 그냥 써도 되나요? 1 ,, 2015/01/15 1,300
457789 초등생 집에서 토론하는방법?. 말잘하는방법 키워주는 방법있을까요.. 2015/01/15 1,370
457788 가수 캡틴퓨쳐 아시는분? 7 가수 2015/01/15 897
457787 굳은 가래떡 쉽게 썰수있는방법있나요? 1 흐.. 2015/01/15 1,039
457786 의자사고서 후회...디쟌이 우선인거 같아요. 11 열공 2015/01/15 2,662
457785 롱샴가방이 울었어요ㅠ 1 해피엔딩을 2015/01/15 2,134
457784 딸아이 좁쌀 여드름 효과 보는 중. 9 초딩맘 2015/01/15 5,383
457783 랄프로렌 화이트 셔츠,, 금방 누래지겠죠? 1 ** 2015/01/15 1,489
457782 자상한 부모 만나는것도 큰복 15 2015/01/15 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