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학교 반배정이요..

자유 조회수 : 2,158
작성일 : 2015-01-07 16:44:15
보통은 피하고 싶은 친구.. 같은반 안하기를 원하는 친구가 있을때 특별한 경우에
본인이나 부모가 직접 선생님에게(초등) 말씀드리는 경우는 제가 가끔 봤는데요
저희 아이가 초등생인데.. 저희 아이와 꼭 같은반 하게 해달라고 성별도 다른 아이 엄마가
담임선생님에게 몇번이나 신신당부를 했다고 다른엄마를 통해서 들었어요
심지어는 다른 사립초 간 그 신신당부 한 엄마의 지인들도 알 정도로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지 주변인들은 다 그 아이와 제 아이가 절친이냐 물어보네요

저는 왕소심 엄마고 아는 엄마들도 거의 없고 학교일도 녹색 이외에는 참여 안하는데요 ㅜㅜ
그 엄마는 화려하고 외향적이고 자랑하기 좋아하는 활동적인 엄마에요 ㅜㅜ

저 솔직히 그 엄마 좀 무서워요 기에 눌린다고 해야할까요..

담임선생님은 저희랑 그 아이가 친한줄 아시는지 몇번이나 전화로 신신당부 엄마가 부탁을 하니
매번 그렇게 해주시겠다고 하셨다고 하는데요 ㅜㅜ
제가 담임선생님에게 그러지 말아달라고 하면 오버일까요..

반편성은 담임선생님들 고유 권한이고 선생님들이 나누어놓아야 할 아이들이 있으면
나누어 놓지.. 한쪽 엄마 이야기만 듣고 같은반 해달라고 하는 경우 한쪽 이야기만 듣고
그렇게 해주는 경우도 있는지요 ㅜㅜ

가끔 전화가 와서 자기 아이에 대해서 손가락이 오그라들게 자랑을 하는데..
들어주는것도 한계가 있으니 제가 전화도 슬슬 피하고 카톡도 안하거든요
아이는 잘 지내는데 엄마인 제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IP : 220.83.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7 5:02 PM (211.237.xxx.35)

    근데 왜 같은반 해달라고 하는거래요? 애들끼리 친한것도 아니래면서요??

  • 2. ///
    '15.1.7 5:11 PM (124.49.xxx.100)

    아이가 잘지내면 놔두셔도 되는데.. 사실 절친도 떼놔야 하긴 하거든요.
    그 엄마는 뭐 그런 부탁을 하고 그러시는지...
    오버 아니에요.
    선생님께 그런 소리 들리는데 그렇게 되는건 아니죠? 하고 에둘러 말씀해보세요.

  • 3. 같은 경우
    '15.1.7 5:11 PM (168.131.xxx.170)

    저도 선생님께 전화해서 절대 같은반 해주지 말라고 부탁했어요. ㅋ

  • 4. 참내
    '15.1.7 5:17 PM (118.42.xxx.125)

    그게 성적순으로 돌아가며 반배정 되는건데 그걸 따로 부탁하는건 공평하지 않은거아닌가요?

  • 5. .......
    '15.1.7 5:23 PM (211.215.xxx.193)

    교우 관계에 문제가 생겨 다른 반으로 해달라는 거야 사정이 그러니 부탁하는 거지만

    같은 반으로 해달라는 건 청탁 아닌가요?

  • 6. 불법
    '15.1.7 5:55 PM (221.162.xxx.155) - 삭제된댓글

    맞고요. 그래도 가능은 한가 봅니다.
    주로 양쪽 부모 사이가 안 좋을때 떼놓는데요
    울 담임샘이 그러셨음.

    님 부담되면 꼭 연락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857 대학생 아들 차비 를 안줄수도 없고 어째야 하나요 ? 14 점셋 2015/08/08 4,546
470856 (펌) 더치페이한 개념녀의 최후.txt 95 ㅇㅇ 2015/08/08 55,856
470855 시원해지니 너무 행복해요 5 .. 2015/08/08 2,085
470854 실력은 있는데 안무서운 과외샘은 7 ㅇㅇ 2015/08/08 1,846
470853 춘천에 수상레져 뭐가 있을까요? 1 춘천 2015/08/08 593
470852 실외기 일체형(?) 에어컨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6 으아~ 2015/08/08 2,497
470851 노원구에요 천둥치고 난리에요 12 이런저런ㅎㅎ.. 2015/08/08 2,394
470850 인천에도 비 옵니다! 창문을 여세요 6 .. 2015/08/08 1,313
470849 대학1학년 딸 3 걱정엄마 2015/08/08 1,641
470848 어금니 때운게 빠졌어요. 4 옴마 2015/08/08 1,533
470847 남편까지 키우는 기분.. 7 그놈의밥 2015/08/08 1,736
470846 야채탈수기 어떤게 좋은가요? 2 힘 적게드는.. 2015/08/08 1,298
470845 크리스보티같은 재즈뮤지션 추천해주세요. 2 dd 2015/08/08 622
470844 수학과외비가 80만원이라는데 22 2015/08/08 7,695
470843 오늘 병원 주차장에서 본 진상.. 5 .. 2015/08/08 2,628
470842 하정우 아빠 김용건씨 7 미남 2015/08/08 5,480
470841 부산동래에 있는 영화관 2 영화 2015/08/08 1,002
470840 한여름 낮에 비오려고 밤같이 어두워지는 현상을 뭐라 하죠? 4 기억안남 2015/08/08 2,140
470839 진주나 진주근교맛집이나 중딩아이 데리고 갈만한 곳 추천부탁드려요.. 4 진주근교 2015/08/08 1,774
470838 태풍..비 소식이 있네요 5 바람의도시 2015/08/08 2,867
470837 요즘 입맛이 없어서 하루 한끼 먹는둥 마는둥 이에요 1 ... 2015/08/08 1,045
470836 하지 정맥류같은데.. 6 종아리 2015/08/08 2,630
470835 큰일났어요 팽이버섯전을 했는데 8 T.T 2015/08/08 2,779
470834 대학원생 과외쌤 수업료, 여쭤요 9 60 2015/08/08 2,447
470833 냉장고 고장나서 넘 좋긴한데 1 냉장고 2015/08/08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