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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은..여자가 어떻게 할때 나를 좋아하는구나..눈치 채시나요?

ㅡㅝ 조회수 : 4,368
작성일 : 2015-01-07 15:58:15
애인사이나 이런거 말하는거 전혀 아니구요.

그냥 일반적 사무적인 관계 같은 사이에서...
이 여자가 나를 좋아하는구나..짝사랑 하는구나.
이걸 언제 눈치채나요?

여자의 어떤 언행을 보고요??
IP : 211.36.xxx.2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7 4:00 PM (180.70.xxx.150)

    별 용건 없는데도 자꾸 먼저 연락, 밥먹자 커피마시자 요구, 그리고 눈빛.

  • 2. ??
    '15.1.7 4:02 PM (1.235.xxx.152)

    눈빛이요.

  • 3. ??
    '15.1.7 4:04 PM (1.235.xxx.152)

    아님 간식같은거 잘 챙겨줄때. 옷차림새나 외모에 대해 칭찬할때

  • 4. ...
    '15.1.7 4:09 PM (183.98.xxx.47) - 삭제된댓글

    별일없이 주위를 맴돈다거나
    별용건 아닌데 말걸고 잘 웃고
    이야기하면서 어머 나도 그런데 우린 비슷한게 많네요 그렇게 공통점 찾으려 애쓴다거나 하죠

  • 5. 자주 웃어줄 때라고
    '15.1.7 4:12 PM (211.202.xxx.240)

    원래 잘 웃는 여자들 주의요망 ㅋ

  • 6. 동생 얘기 들어보면
    '15.1.7 4:16 PM (199.115.xxx.214)

    자꾸 쳐다보고 이쁜 척, 귀여운 척할 때 알아채더라구요. 근데 남자들은 자기 짝사랑하는 여자 안 좋아하더군요. 자기가 먼저 눈독 들인 여자와 잘됨.

  • 7. 여기말고
    '15.1.7 4:16 PM (121.160.xxx.120)

    엠엘비팍이나 디젤매니아 보배드림에 올려야 할 질문 같네요 ㅋㅋㅋㅋ 여기는 여초 커뮤니티인데 ㅋㅋㅋ

  • 8. ...
    '15.1.7 4:30 PM (39.112.xxx.57)

    괜히 친절하고
    챙겨주려하고
    잘 웃어주고 그럴때...

  • 9. 남자들은
    '15.1.7 5:19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둔탱이라 잘 웃어주기만 해도 자기한테 호감있는줄 알아요

  • 10. ㅇㅇ
    '15.1.7 7:58 PM (218.38.xxx.119)

    눈 계속 마주치고 웃어줌. 나의 발언에 리액션 긍정적으로 반응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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