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다 늙어서 지창욱 매력에 빠져들어가는 아쥠..

왜이러는걸까요 조회수 : 4,015
작성일 : 2015-01-07 14:57:36

힐러

월 화만 되면 아주 그냥 10시 정각에 칼같이 앉아서 보구있구요

끝나면 팔이쿡에 무슨 얘기 나왔나 싶어서 들어와보면 없고

동영상 수없이 다시 보고

이 나이에 이게 무슨 주책이람요

지창욱 검색이란 검색은 죄다하구

한동안 정준영(가수)에 빠져서 허우적 대더니 그것도 시들

이제는 힐러끝날때까지는 또 허우적대겠어요

다 늙어도 드라마 보고도 사람이 이토록 설렐수도 있구나 했어요

아 놔 쓰면서도 민망하네요!

다시태어나면 저토록 누군가를 설레게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IP : 118.219.xxx.1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크
    '15.1.7 2:59 PM (218.51.xxx.199)

    전 동해일때부터 팬..ㅋㅋㅋㅋㅋㅋㅋ

  • 2. 원글
    '15.1.7 3:01 PM (118.219.xxx.152)

    흐므나 그러셔요~?
    전 동해는 못봤어요
    기황후 할때 이 배우가 연기를 하두 오묘하게 하길래 줄곧 봤었드랬거든요
    그때 부른 노래도 있던데 나비야 인가 그노래도 잘하고
    신은 왜 이런 사람에게 모든걸 쏟아부으시는건지...

  • 3. ㅎㅎ
    '15.1.7 3:01 PM (59.15.xxx.237)

    저두요~넘 잘생겨서 감탄하며 보고 있어요@@
    아이 수영샘이 딱 지창욱 얼굴에 수영선수 몸매라서 눈이 호강했었는데 수영 그만두니 내가 아쉽;;
    이 배우 볼수록 넘 멋져요~~~!!!!

  • 4. 솔약국집
    '15.1.7 3:02 PM (61.39.xxx.178)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막내로 나왔을때부터 눈길이 갔어요.ㅎㅎ

  • 5. 원글
    '15.1.7 3:03 PM (118.219.xxx.152)

    어므나~ 그런 수영교실 있음 새벽마다 칼같이 갈터인데 ....
    이상하게 빠져들어요
    전 어지간하면 남자배우는 매력없던데 암튼 오묘한 매력 있어요~

  • 6. 물빛1
    '15.1.7 3:04 PM (210.205.xxx.213)

    나도 정준영 지창욱좋아했는데 오래는 못좋아하더라구요 신선함도없어지고

    요샌 송재림도 좋던데

    오래가질않네요

  • 7. ㅁㄹ
    '15.1.7 3:06 PM (211.199.xxx.186)

    지창욱..연기도 잘하고 ..괜찮죠..저도 동해야 할때 부터 눈여겨봤는데 기황후때 보니 ..연기실력

    많이 늘었구나 싶던데요 ..인물도 ..좋고 ..

    에효 ..원글님 감성이 부럽네요 ..아무리 멋있는 남자를 봐도 ..심드렁 ..ㅠㅠ

  • 8. 원글
    '15.1.7 3:07 PM (118.219.xxx.152)

    어므나~ 솔약국은 저두 봤는데 그때는 몰랐어요~
    봉숙이로 나오는데 지금 캬~ 그 어리벙벙함과 카리스마 쩌는 연기를 동시에 하는데
    몰입도 최강이오
    벌써 월요일 목맵니다.
    사실 고백하자면 팬까페 가입할까도 생각중예요
    그런 쓰잘데기 없는 짓을 제가 하다니 저자신에게 부끄러워 죽을 지경이예요

  • 9. 원글
    '15.1.7 3:10 PM (118.219.xxx.152)

    아효 저두 그랬다니께요
    모든 남자가 뭔 신선한 맛이 없어요들
    근데 힐러를 보니 마치 눈감은 봉사가 눈을 탁 떴달까~~!!!!
    와우 무슨 드라마냐 이거~~ 타이타닉 이후 최고야~~이럼서
    에요 쓰면서도 우리 아들이 볼까봐 무섭네요

  • 10. .....
    '15.1.7 3:11 PM (211.210.xxx.62)

    기황후때 잘 하는 배우라는 생각을 했고 이번 드라마는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아서 일부러 안봤어요.
    그러다 런닝맨 재방송 보는데... 와 진짜 앞 머리 내리니 엄청 훈남이더라구요.
    기황후에서 미친 사람 모습만 봐서 이런 잘생기고 평범한 모습이 있을 줄 몰랐어요. ㅋㅋ

  • 11. 원글
    '15.1.7 3:13 PM (118.219.xxx.152)

    점다섯개님
    그때 참 찌질했었지요잉
    근데 그 찌질함 속에 숨어있는 배우의 내면이 느껴졌어요
    그 왕의 속에 있는 정신적인 문제와 심리상태를 눈빛과 목소리로 드러내는데 ...
    어찌나 찌질하게 느껴지던지요 ㅋ~

  • 12. ................
    '15.1.7 4:16 PM (182.221.xxx.57)

    저도 요즘 힐러보면서 젊은것들은 좋겠다....달달한 사랑도 하고... 그러고 있네요.
    지창욱이 저렇게 잘생긴 배우인지 처음 알았어요..
    눈빛도 참으로 오묘하죠??
    저도 지창욱떔에 힐러 기다리는 일주일이 깁니다~~

  • 13. 월.화를 기다리며
    '15.1.7 4:46 PM (112.148.xxx.196)

    저도 가슴 설레이는 중년 아짐이네요.
    눈빛이 선한게 중딩 울아들과 닮아서
    울아들 나왔다며 넋놓고 보고 있으면, 울 애가 엄마 그렇게 좋아. 그런답니다.
    제가 훈남이고 섹시가이고 아무리 방송에서 떠들어대도 꿈적도 안하고 옷벗고 복근 보여주는애들 딱질색인데 이렇게 빠져드네요. 음색도 좋고 발성도 좋네요. 원래 이상형은 유지태 스탈인데, 두 남자 역할이 멋지네요.
    현실이 하 답답하니 저런 초인적인 역이라 더 빠져드는지...

  • 14. ㅋㅋㅋ
    '15.1.7 8:14 PM (183.99.xxx.219)

    일본 아줌마들처럼 팬카페 가입하고 쫓아다니는 시대가 열리는 것 같아요.
    저도 지창욱 팬 됐어요.
    김수현도 그저그렇고 현빈도 나이들고 눈 둘때가 없었는데 지창욱은 확 꽂히네요.
    남편은 이연희 팬, 저는 지창욱 팬.
    울 아들은 고 3.
    이렇게 불경기를 잊어볼랍니다.

  • 15. 예쁜남자좋죠~~
    '15.1.7 9:27 PM (218.144.xxx.216)

    곱상한 스타일이죠.
    기황후때 하지원보다 더 이뻐보이던. 잘
    지창욱은 연기를 잘해서 좋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073 UPI, 세월호 운동가 박래군 구속 보도 light7.. 2015/07/19 760
466072 국정원직원 해킹관련유서남기고 자살- 근데 수상한점이 많네요 12 집배원 2015/07/19 2,618
466071 허벅지가 유독 뜨거우신 분 혹시 안계세요? 5 궁금 2015/07/19 18,565
466070 SBS 동상이몽에 나온 스킨십이 과한 아빠 너무 문제있어 보였어.. 9 ㅉㅉㅉ 2015/07/19 4,444
466069 어제 판교랑 잠실이랑 배틀..글 지워졌네요.. 3 ㅇㅇ 2015/07/19 2,746
466068 운전연수 3 쌍둥맘 2015/07/19 993
466067 상주 농약 음료수 용의자 '난 억울하다' 19 범인은 누굴.. 2015/07/19 6,127
466066 남성호르몬이 많은 여자들의 특징들로 뭐가 있나요? 6 호르몬 2015/07/19 7,921
466065 꼭대기층 살아보신분 있나요? 24 고민 2015/07/19 10,026
466064 82좀 특이한점 있지 않나요, 5 oo 2015/07/19 1,671
466063 대학입시 사주 잘 보는곳 13 안녕냐옹아 2015/07/19 7,002
466062 일자목에 카이로프랙틱 효과좋은가요? 4 carped.. 2015/07/19 2,162
466061 핸드폰이며 컴퓨터며 해킹하는 놈들이 개표기엔 손 안댔을까요? 6 ... 2015/07/19 1,266
466060 마카오 여름 호텔여행 어떨까요? 5 제주도비싸니.. 2015/07/19 1,858
466059 둘째 대학 들어가면 55살 5 2015/07/19 2,858
466058 은동아 .. 주진모 보면서 왜 자꾸 설운도가 생각나는건지 .. 2 헤니 2015/07/19 1,835
466057 동상이몽 미친놈을 pd는 방송을 내보내나요? 18 2015/07/19 7,433
466056 울산에 해수욕되나요? 3 울산 2015/07/19 934
466055 카드결제대금 결제일 오전에 빠져나가나요? 6 조마 2015/07/19 1,309
466054 초2 에게 보여줄 영화 추천해 주세요.. 2 땡엄마 2015/07/19 1,150
466053 강남 어머님들, 중3아이 공부 어케시키고계세요? ㅂㅂ 2015/07/19 998
466052 박보영 빙의전 일못하는 쭈꾸리 캐릭 완전 짜증나요 12 2015/07/19 5,012
466051 연락안된다고 5시간만에 실종신고 10 ... 2015/07/19 10,740
466050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는 역대 최고로 충격적이네요 34 심플라이프 2015/07/19 19,732
466049 오래되서 곰삭은 새우젓 4 11 2015/07/19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