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러면 저 진상일까요..

난감 조회수 : 14,651
작성일 : 2015-01-07 13:11:15
써스ㅡ.... 니트 치마를 한 이주 전에 사서 몇번이나
입었는데.. 보풀이 좀 심해요
처음산 느낌과 많이 달라보일 정도로요.
13만원대 정상품이구요
이거 백화점 갖고가서 환불해달라면 진상이겠죠??
IP : 222.238.xxx.9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5.1.7 1:13 PM (112.154.xxx.62)

    입으셧잖아요

  • 2. 너무해요
    '15.1.7 1:13 PM (121.165.xxx.72)

    입은 거잖아요. 환불이라니...

  • 3. ...
    '15.1.7 1:13 PM (175.195.xxx.27)

    보풀 심하다고 한번 들고는 가보세요..근데 환불까진 좀..보풀 제거 해주기도 하더라고요

  • 4.
    '15.1.7 1:14 PM (175.223.xxx.143)

    진상맞아요
    물으시니 대답해드리는거예요

  • 5. ...
    '15.1.7 1:14 PM (223.62.xxx.55)

    에휴~
    입어놓고......

  • 6. 원글
    '15.1.7 1:15 PM (222.238.xxx.92)

    아..알겠습니다
    근데 왜 옷을 이렇게 만들까요.. 가격이 싼편도 아닌데
    소재가 문제인지

  • 7. ㄴㄴ
    '15.1.7 1:16 PM (175.209.xxx.154)

    니트는 보풀나는게 정상

  • 8. 원글
    '15.1.7 1:17 PM (222.238.xxx.92)

    절대 안가져갈거니까
    이제 악플 사양이요~~

  • 9. ㅇㅇㅇ
    '15.1.7 1:17 PM (211.237.xxx.35)

    니트는 보풀 나는게 정상2
    그리고 몇번이나 입었는데 어떻게 환불할 생각을 하시는지?
    보풀제거기 필수에요 니트는;;

  • 10. 원글
    '15.1.7 1:18 PM (222.238.xxx.92)

    라 죄송
    악플아니고 무서운 댓글로 정정이요;;;;

  • 11.
    '15.1.7 1:19 PM (121.186.xxx.147)

    모함유가 많은 니트는
    보풀 많이 일어나요
    보풀제거 해가면서 입던지
    아니면 보풀 안일어나는 소재로 하시든지
    해야해요
    비싼 모 가디건도 깜빡하고
    안전때매고 운전하고 왔더니만
    보풀이 장난아니게 일었더라구요

  • 12. 원글
    '15.1.7 1:21 PM (222.238.xxx.92)

    모가 13%가 섞였더라구요..
    디자인은 참 잘 나왔는데 보풀이 전체적으로 피니까
    옷이 허접해져서 외출복으로 입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 13. 써즈데이아일랜드
    '15.1.7 1:22 PM (182.209.xxx.9)

    여기옷 가격 대비 품질 진짜 안좋아요.
    특히 니트류 소재가 진짜 후져요.
    예쁜맛에 가끔 사는데 진짜 별로;;;

  • 14. ~~
    '15.1.7 1:23 PM (112.154.xxx.62)

    면제품도 너무 시원한데 몇번입으면 후줄근..

  • 15. 지연
    '15.1.7 1:25 PM (121.88.xxx.25)

    원글님 보통 그경우는 가져가도 소비자보호원 품질평가 같은 걸 받아서 그 결과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보풀같은 경우는 원단의 이상이 아니고 원래 고유의 특징이라고 결론나요
    원글님 속상하고 아까운 맘 이해가고요
    저도 그런경우 많았어요 ㅜㅜ 소재의 특성 잘 파악하시고 앞으론 절대 속아넘어가지 않으면 돈버는 교훈이 되더라구요

  • 16.
    '15.1.7 1:27 PM (39.7.xxx.129)

    진짜 써스데이옷 질 나빠요
    왜 아직도 안망하는지 이해가 ㅠ
    그가격에 모13프로면 너무 하네요
    가져가서 보풀제거라도 해달라고 하세요

  • 17. 에잇세컨즈
    '15.1.7 1:29 PM (121.144.xxx.194)

    서 산 쟈켓 두세번입고 앞부분에 보풀이 일어났어요 아마도 책상에 앉아있음 닿는 부분인것같아서요
    혹시나해서 들고갔더니 영수증있음 환불된다고 했어요
    원단불량이라면서요
    영수증도없고 상품권으로산거라 카드전표도없고
    해서 그냥 다른상품으소 교환해가라고 했어요
    원글님도 참고하세요

  • 18. 근데 이런 경우는요
    '15.1.7 1:34 PM (211.202.xxx.240)

    매장에 가져가서 분명하게 의사를 밝히세요.
    그럼 매장에서 본사로 보낼거고 써스데이 본사에서 제3자 기관에 의뢰를 할거예요.
    그러면 옷감에 문제가 있다든지, 입다가 마찰이 심하게 생긴건지 등등 검사결과가 나와요.
    가져가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보면 옷감에 문제 있는 경우가 나오기도 해요. 실제로 옷감에 문제있는 경우가 있어요.

  • 19. 다른브랜드
    '15.1.7 1:35 PM (121.172.xxx.80)

    니트 샀다가 보플이 심해서
    지나던 김에 관리법 물으려 매장갔더니
    한번가지고 나와보라고 수선실에서 할수있는거면 해주겠다해서 가지고갔더니 본인들 보기에 너무 심하다며 환불 해주더라구요
    매장서도 처음부터 환불하러갔음 안해줄일이였다고 생각해요.
    한번 들리셔서 수선이라도 받을수 있는건지 여쭤보세요

  • 20. 진상
    '15.1.7 1:35 PM (223.62.xxx.47)

    몇번 입은옷이 어떻게 처음 산 느낌이랑 같을수가 있나요....

  • 21. 여기 글올리는 분들 보면
    '15.1.7 1:39 PM (211.202.xxx.240)

    진짜 진상이다 싶은 글도 많이 봤는데
    제가 보기엔 이 경우는 진상 아니예요.
    필링은 입어봐야 생기는지 안생기는지 알 수 있는거라서요. 입어보기 전엔 심한 원단이라도 모르죠.

  • 22. 원글
    '15.1.7 1:41 PM (222.238.xxx.92)

    갈수록 댓글이 처음 몇분과는 다르게 흘러가서 갈등이..
    매장에 전화했더니 갖고 와보라고는 하네요..
    소비자가 호구도 아니고 이렇게 만들어서 이윤을 남길 생각을 한다니싶어서 , 저는 환불생각을 했었죠 ..

  • 23. 여기 글올리는 분들 보면
    '15.1.7 1:42 PM (211.202.xxx.240)

    브랜드 옷값 책정엔 이 모든 것 손실부분까지 다 감안해서 만드는거예요.
    백화점에서 옷 살 때 좋은 점이 이런거구요.
    물론 이걸 악용하는 나쁜 악질 고객도 더러 있지만 그 부분까지 감안하는건데 암튼 글보면 님은 진상이라할 수 없어요.

  • 24.
    '15.1.7 1:45 PM (1.177.xxx.214)

    근데 이런 건 좀 다른 얘긴데요? 몇 번 입었다고 그 정도 보풀이 일어나면 제품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그건 물건에 대한 하자건으로 항의를 하셔서 환불 받으셔도 될 듯한 거 같은데요?
    실제로 보지 않아서 애매하지만 확인 하셔서 환불 받으시든지 환불까진 안되는 경우라도 보풀제거 서비스라도 받으세요.
    백화점이 왜 좋은데요. 아니다 싶은 건 어느 정도 상식선에서 처리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지요.

  • 25.
    '15.1.7 1:46 PM (116.33.xxx.68)

    절대진상짓아닌데요
    너무심하다싶게 보푸릴어나면 전화한번해벌것같아요

  • 26. fltkzhek
    '15.1.7 1:47 PM (1.249.xxx.215)

    아니 근데 보풀이 일어나서 옷의 형태도 좀 달라졌으면 이건 제품에 문제가 있는 거죠 옷이 무슨 일회용도 아니고 몇주만에 그렇게 변할 거면 팔면서 써놓지
    전 절대로 님이 진상이라고 생각안해요 오히려 대단한데요.
    저같으면 에이 무슨 방법이 있겠어 세상 썩어서 내말 안들어줄거야 생각할텐데...대단해요 닮고 싶어요

  • 27. ㅎㅎㅎ
    '15.1.7 1:49 PM (125.177.xxx.38)

    님이 왜 진상이에요.
    진상이라면 다른 생각 머리에 없어요.
    82에 글은 왜 올리나요.
    환불 생각 들자마자 냅다 옷들고 백화점 달려가죠.
    겨우 몇번입어놓고 옷에 보풀 일어나면 옷 자체가 꼬진거에요.
    그런옷을 십몇만원에 파는 사람들이 나쁜거죠.
    저라면 환불까지 바라지 않더라도 가서 항의는 할거에요.

  • 28. 니트 보풀 정상 아님
    '15.1.7 1:51 PM (125.7.xxx.4)

    (특히 울함유)니트 제품에 보풀 일어나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은 메이커에서 자기 방어적으로
    미리 선수치며 말하는 거예요.

    울 원료도 천차만별이라 원료의 길이가 너무 짧은 것(싸니까)을 쓰거나 실을 만들 때 실의 꼬임을
    적정선보다 작게 주면 보풀이 쉽게 일어나요.
    이런 원인들을 잘 모르거나 감추려고 울제품의 보풀은 당연한거라고 포장해서 말합니다.

    더구나 이주 전에 구입한 제품이 벌써 보풀이 심해 입기 민망할 정도면 제품 불량이 맞습니다.
    메이커와 싸워서 이기려면 정말 진상처럼 난리를 쳐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양심적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해줄 수도 있으니 지금 문의를 하는 정도는 진상이 아닙니다.

  • 29. 환불될거 같은데요?
    '15.1.7 1:53 PM (121.135.xxx.168)

    저는 똑같은 문제(니트보풀)로 한 번 환불받았구요.
    6개월 사용한 지갑 가죽이 벗겨져서 새거 사러 갔는데 직원이보고 깜짝 놀라서 이건 불량인거라고 환불받아서 새 지갑으로 바꾼 적도 있어요.

  • 30. 도대체
    '15.1.7 2:02 PM (1.241.xxx.219)

    자신만만하게 이분을 진상으로 모시는 분들은 뭔지 모르겠네요??보풀이 몇번입었는데 헌옷처럼 보일정도면 그런 원단은 안쓰는게 맞아요. 고급옷이 아니라 일상복이자나요 오뜨꾸뛰르? 저도 잘 모르지만 일상옷은 원단 자체가 그런식으로 나오면 안되요. 하지만 절차가 있죠. 보통 베테랑 주인들은 그걸 바로 환불해주기도 하지만 사실 그 옷으로 나무등걸을 긁었는지 뭐했는지 알게 뭐에요. 그래서 본사 수선실에 보내서 심사의 과정을 거치고 보통은 올해 이시즌에 나온 옷이면 환불해줍니다.
    바로 환불해주세요. 한다고 해주지 않지만 환불의 가능성이 있는 옷이에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그런 절차를 몰라 환불이 가능하냐고 묻기만했는데 주인입장에 빙의되어 절대 안되죠 진상. 이런 대답은 옷가게 같은거 해보신 분이 하시는거에요??
    보세는 몰라도 반품이 가능한 백화점이나 대리점은 절대 안되는건 없어요.
    메이커 대리점 상당히 오래 해서 압니다.

  • 31.
    '15.1.7 2:45 PM (59.7.xxx.92) - 삭제된댓글

    진상이예요, 어떻게 몇번을 입은 건지도 모르고 세탁을 했는지 얘기도 없고... 자세히 적으셔야죠.

  • 32. 싼옷이잖아요.
    '15.1.7 4:05 PM (221.146.xxx.246)

    13만원이라면서요. 니트 싼거는 보풀납니다.

  • 33. 저는
    '15.1.7 4:06 PM (114.200.xxx.50)

    바지를 빨았더니 염색이 좀 보기싫게 빠져서 옷하나 버렸다하고 포기했는데, 누가 가져가보라해서 가져갔더니 환불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마트에서 유리제품을 사들고 나오다 제 실수로 깨뜨렸는데 옆에 지나가던 분이 바꿔달라고 해보라해서 고객센터에 가서 물어보니 새제품으로 바꿔주더라구요(고가는 아니고 싸구려, 뚜껑만 깨짐)
    의외로 시도는 해볼만하더라구요.

  • 34.
    '15.1.7 11:15 PM (121.167.xxx.114)

    저는 예전에 다리미질 잘못해서 한쪽 팔이 망가져 수선할 수 있냐고 가져가니 아예 교환해 주더라구요. 뭐 그러는 수도 있으니까 밑져야 본전이죠.
    그리고 저 5년 전에 산 니트 조끼를 겨울 교복으로 코트 안에 입는데 보풀 하나도 없어요.

  • 35. 진상 아닙니다^^
    '15.1.7 11:17 PM (116.34.xxx.18)

    82 는 뭐만 나오면 진상이네 어쩌네 하는데 그거 매장가서 이야기 하고 환불을 받던지 교환을 하던지 하세요.
    소비자가 당당하게 누릴 권리라고 생각해요.
    저도 예전에....20 년전에...미네라인서 산 조끼가 몇번 입고 보풀생겨 가져갔더니 바꿔주었어요.
    가서 상의해보세요

  • 36. 싼거?
    '15.1.7 11:31 PM (222.232.xxx.111)

    십만원 넘는 옷이 싼거라 보플이는게 당연하다는 분
    헐입니다.

  • 37. 모혼방=보풀
    '15.1.7 11:35 PM (175.197.xxx.69)

    소재 밝히고 판 거라서 환불은 힘들것 같아요.

    그래서 옷 사기 전에 웃 훌렁 까서 소재 확인해야해요.

    요즘 옷들, 메이커들, 디자인 이쁘장하게 해놓고 소재 지저분한 것, 후줄근한 것 사용하고는 비싸게 받네요.

    돈 좀 더 주더래도 모100%사면 그렇게 미친듯이 보풀나지 않아요. 아크릴이 섞인 모혼방은 보풀이 당연히 피는 옷이예요. 그래서 전 이제 그런 소재 옷은 절대 안 사요. 보풀 감당이 안되서여.

  • 38. 경험
    '15.1.7 11:39 PM (175.211.xxx.12)

    폴로에서구입한 오리털조끼가 털이 빠져나오더라구요.
    전 구입한지2~3주 됐을거예요.
    그걸입고 폴로매장에 쇼핑을갔다가 아무생긱없이 털빠짐문의를 했는데 바로 환불처리해주던데요.
    오히려 제가 어리둥절한 상황이었어요.
    백화점 정상제품이니 방문해서 문의해보세요.
    진상까지는 아니고 물어볼수는 있는거잖아요.

  • 39. ..
    '15.1.7 11:42 PM (121.134.xxx.100)

    갔다 주면 어차피 무조건 환불해 주는게 아니라
    그들도 심의를 넣어요.
    그동안 기다리면 됩니다.
    그냥 봐서 하자가 있는 옷이 있고
    입어서 심하게 하자가 들어난 옷이 있잔아요.

  • 40. 돌돌엄마
    '15.1.8 1:08 AM (115.139.xxx.126)

    13만원이 싼 거라서 보풀이 났다고요? 돈 많으셔서 좋으시겠다.....

    몇번 입었다고 보풀 심한 건 원단 불량 같아요.

  • 41. 제 니트 스커트는
    '15.1.8 2:09 AM (110.13.xxx.33)

    보풀 안나고 있습니다만??

    두세번 입고 처음과 느낌이 다를 정도라면
    불만가질만 한데요?

  • 42. ㄱㄱ
    '15.1.8 2:52 AM (223.62.xxx.12)

    거기 옷 너무 안좋죠 저도 알아요 그심정 근데 환불은 무리수

  • 43. 미국하곤 다르죠...
    '15.1.8 6:53 AM (1.236.xxx.149)

    미국은 원래 환불 거의 다 되잖아요.

  • 44. 동그란해
    '15.1.8 7:53 AM (121.168.xxx.48)

    매장에 갖고 가보세요.
    니트가 보플이 잘 생기는건 맞지만 심하게 보플이 생긴다면
    문제가 있죠.
    써스.. 저가의 옷도 아닌데..
    얘기라도 해봐야죠.

  • 45. ..
    '15.1.8 12:10 PM (221.142.xxx.186)

    몇번 안 입었는데 보풀이 많이 일면 원단 문제일수 있어요.
    일단 가져가기로 하셨으니 꼭 가져가서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이게 무슨 진상인지 모르겠네...
    보세에서 산 니트스커트도 일년이나 입었는데 보풀 없어요.
    니트라고 다 보풀 이는거 아닙니다.
    백화점에서 산 옷에 초반에 문제 생겼으면 당연히 컴플레인해야죠.
    환불할수 있음 환불하는거고요.

  • 46. ㅇㅇ
    '15.1.8 12:18 PM (121.166.xxx.231)

    피케셔츠.한번빨았는데 보풀생겨서 가져갔더니 교환해줬어요.

    물어보세요.그쪽 기준을 얘기해주겠죠.
    난리난리 치면 진상이지..물어보지도 못하나요..ㅠㅠ

  • 47. 보풀제거기
    '15.1.8 12:44 PM (122.34.xxx.218)

    .. 사세요.

    일본제, 충전식이 아닌 코드 있는 걸로.
    (cord-less 제품은 힘이 너무 약해 짜증난답니다)

    니트류, 혹은 기모가 들어간 직물은 어쩔 수가 없어요..

    저도 몇년 고민하다 작년 일제 6만원 짜리 보풀제거기 구입해서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버리려고 하던 유니클로 초기 히트텍 제품들
    - 초기엔 안티-필링 가공이 안되어서 미세 보풀 장난 아님 - 다시 다 입고 있네요)

  • 48. ....
    '15.1.8 1:38 PM (221.148.xxx.229)

    윗님~~~아크릴 스웨터 있는데 물세탁 해도 되나요?세탁기에 울코스로 돌려도 되나요?
    그리고 두칸위에 님~~~보풀제거기 이름 초성으로 사알짝 알려주심 안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8139 오상진.김범수.손석희.제 이상형들 이랍니다ㅎ 4 다아나운서네.. 2015/07/31 1,961
468138 머리 할 때 약을 어떤 거 쓰느냐에 따라 1 2015/07/31 881
468137 가끔가다 미친듯이 짠게 땡겨요.. 7 .. 2015/07/31 1,931
468136 중학교 행정실도 방학때 쉬나요? 4 질문 2015/07/31 3,103
468135 퇴근, 이제부터 휴가 시작~ 1 엔딩 2015/07/31 805
468134 쇠고기미역국 끓일 때 백숙 국물 남은거 넣으면 이상할까요 5 미역국 2015/07/31 1,311
468133 재벌이 안 부러우면 이상한 건가요?? 17 rrr 2015/07/31 3,875
468132 매직스페이스 양문형 vs 4도어(상냉장하냉동) 13 냉장고 2015/07/31 7,337
468131 높은층 살다가 낮은층 이사가신분 있나요? 29 높은층 2015/07/31 5,046
468130 일본 의원 700여명에게 기립 박수를 받았던 대통령 7 그립네요 2015/07/31 1,491
468129 저녁 하는데 가스냄새가 나요. 2 ... 2015/07/31 725
468128 저는왜 신경치료를 몇번씩이나 할까요? 7 신경치료 2015/07/31 2,817
468127 동생이 제 명의로 월세 얻었는데 7 명도소송 2015/07/31 2,108
468126 급)재산세 오늘 몇시까지 납부가능한가요? 6 고지서 2015/07/31 1,388
468125 시청자들도 안 볼 권리 있다. 강용석 보고있나? 1 --- 2015/07/31 1,024
468124 유럽여행 긴비행시간 견딜만한가요? 11 ab 2015/07/31 4,545
468123 제가 사십을 넘어서 오십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14 제가 2015/07/31 5,012
468122 딸아이 독일 여행 급하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22 바람이 2015/07/31 3,086
468121 김현중여친만큼 남자에 집착하면 병일까요?? 7 rrr 2015/07/31 4,140
468120 초 중 고 대학생 무료사용 가능 1 오피스365.. 2015/07/31 985
468119 이런경우 어찌해야할까요? 3 .. 2015/07/31 747
468118 고기먹고싶은데 같이 갈사람이 없네요 23 2015/07/31 2,927
468117 샤넬 백 거의 얼마정도면 사나요.. 5 삐약이네 2015/07/31 4,626
468116 딸아이가 넘어지면서 성기부분이 부딪혀서 피가 비쳤어요 4 코코아 2015/07/31 2,585
468115 냉면 면으로 소바해드셔보신분~~ davido.. 2015/07/31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