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 결정시 원장의 역할이 큰가요?

고민고민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5-01-07 11:19:11

이사가는 곳의 유치원이 집 가깝고,

시설 쾌적하고, 직장가기도 편하고 다 좋아서 마음 놓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인근에서는 인기가 없는 유치원이네요

여긴 초등학교 가까이 있고, 원비도 저렴해서 인기가 없을 이유가 없는데

이번 치열했다는 유치원 대란에도 모든 연령별 추첨하지않은 유일한 유치원이에요..

 

오래전에 애들 보냈다는 엄마를 알게되었는데, 원장이 사람이 너무 별로라고..  

교회부설이라 목사님 딸이 원장을 하고 있는데 원장이 교육철학도 없고 별로 좋지않았다고 해요

지금은 달라졌을지 모르지만..... 하고 말끝을 흐리네요

 

말을 안들었음 모를까 듣고나니 너무 고민되요..

밤새 지역까페를 다 뒤져보니 구체적인 내용은 없지만 몇몇글에서 별로라서 알아보지조차 않았다라는 글도 있고

또 보낼사람은 무심히 보내는것 같아요..

상담갔을때 느낌은 원장선생님은 그냥 동네아줌마같다는 느낌이긴했어요..

원장선생님 같은 카리스마는 느끼지 못했어요..

 

원장쌤이 별로라는 평을 듣는 유치원, 체계나 이하 선생님들도 별로일까요?

이곳말고 다른 곳을 찾아보니 차량으로 등하원해야하고 행정구역도 달라지고 좀 멀긴해요,, 교육비도 훨씬 비싸고요.,.

그리고 졸업후에 초등까지 연계되지 않을것 같아요.. 같은반 친구들이..

 

너무 고민 되는데.. 평이 좋은곳으로 보내는게 맞겠죠?

저희아이는 이제 7세인데.. 의사표현 다하는 아이이니 괜찮지 않을까요?

뭐라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253.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뜻
    '15.1.7 11:27 AM (121.127.xxx.26)

    원장이 아이지도하는게 아니니 상관없겠다 생각들겠지만
    선생님들에게는 지대한 영향을 주기에 결국은 매우 상관이 있어요
    그래도 유아교육기관을 운영하는 원장인데 교육철학은 고사하고 주변 엄마들이 별로라고 하는건 문제가 있네요
    하지만 그 문제란것이 동네 말많은 엄마하나로 비롯된 것일수도 있으니 님이 직접 상담해보는것도 좋을듯해요

  • 2. 별거 아니라고 볼수도 있지만
    '15.1.7 1:14 PM (122.36.xxx.73)

    다 지나고 보니 시설이나 다른 그 어떤것보다 선생님들이 중요하기에 선생님을 관리하는 원장의 마인드가 정말 학부모들이 봐야할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저도 다른사람의 의견보다는 님이 여러 원장님들과 상담하며 나와 맞는지 파악해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다른 사람과 안맞는 철학이 나하고는 맞을수도 있는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5252 코스트코에 쿠진아트 파니니그릴 요새 보신 분 계신가요? 3 ... 2015/01/09 2,641
455251 인터넷으로 점퍼 사려는데, 사이즈 뭘 사야할까요(너무 오랫만에 .. 에효 2015/01/09 624
455250 나이들어 남녀가 동갑이면..왜 남자보고 ..손해라고 하나요 ? .. 15 호롱불 2015/01/09 5,340
455249 기술투자회사 어떤가요? 아시는분 6 궁금 2015/01/09 867
455248 양양 방화사건 11 ㅠㅠ 2015/01/09 3,204
455247 60세 엄마 패딩 어떤거 사드려야 할까요 5 60 2015/01/09 1,861
455246 어제 만난 택시 기사 아즈씨 예언 19 택시 2015/01/09 14,384
455245 제주도 3박4일 간략 후기 6 제주조아 2015/01/09 4,785
455244 백화점에서 그렇게 갑질하는 사람들 직업은 과연 뭘까요..?? 5 ... 2015/01/09 3,130
455243 너무 기분이 좋아요. 10 어떡하나? 2015/01/09 2,584
455242 영문법 인강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공부 2015/01/09 1,969
455241 대전 롯데백화점 진상고객 점원 뺨때리고 행패... 2 미친 ㄴ ㅕ.. 2015/01/08 3,618
455240 오늘 오랜만에 백화점에 갔어요 3 .. 2015/01/08 2,611
455239 미용가위 직구하려고하는데요,일반통관일까요?? ^^ 2015/01/08 1,568
455238 세식구 22평..실평수18평정도인데요 어떤가요? 5 아기엄마 2015/01/08 4,915
455237 의사분들 저수가 저수가 그러시는데... 59 ... 2015/01/08 9,353
455236 문자조심하세요 5 스미싱? 2015/01/08 2,966
455235 낮에 알려주신 스마트폰과 tv연동 27 와우 2015/01/08 3,523
455234 출소하면 피바다를 만들겠다 6 ........ 2015/01/08 3,662
455233 생후 한달된 아이데리고 두시간반거리 시댁 갈 수 있을까요?? 46 으앙 2015/01/08 5,457
455232 심리검사 결과 해석 1 팡이소 2015/01/08 2,030
455231 이 기사 보니까 의사들이 한의사를 싫어하는 이유를 알거 같아요... 12 ........ 2015/01/08 3,727
455230 허리밑에 베개넣구 누워있는 자세 5 임산부요가 2015/01/08 7,045
455229 샘키즈 책장 조립할때 칸막이 빼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2 책장 2015/01/08 1,308
455228 내일 대장내시경을 하는데 떨려요.. 1 초5엄마 2015/01/08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