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속 상황을 허구로 창작해서,결론은 자기비하, 응원글 부탁한다 이런 소설 쓰는데,
정신 상태가 이상한 분인가요 ?
아님 고도의 알바인가요 ? 뭘 노리는 거예요 ?
지금은 사업하는 남편 둔 사모님도 언제든지 청소일 하러 나가는 상태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인지,
악담인지 원,
게속 상황을 허구로 창작해서,결론은 자기비하, 응원글 부탁한다 이런 소설 쓰는데,
정신 상태가 이상한 분인가요 ?
아님 고도의 알바인가요 ? 뭘 노리는 거예요 ?
지금은 사업하는 남편 둔 사모님도 언제든지 청소일 하러 나가는 상태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인지,
악담인지 원,
자해공갈단처럼 본인이 그런 업종 종사자가 아닐까 싶긴 해요.
많은 사람들의 공감 위로댓글이 필요해서 그런것 같음..
비난을 관심으로 알고 즐기는 사람?
그 사람일줄 알았어요.
웬만하며 응원 댓글 달까했는데
냄새가 나서 안썼어요.
저 82초보인데 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만 우리네 인생이 누구예요? 여기 활동하시는 분같은데 왜 화두가 되는지요.ㅜ ㅜ
이분 특징이 본인글에 댓글 폭발해도 절대 자기가 다시 댓글 달지 않더라구요~
반응을 즐기는건가
미친년인지놈인지 비싼밥쳐먹고 한심하단생각이드네요ㅉㅉ 댓글많이달리는거 즐기는미친모지리
우리네 젊은 버젼도 있더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