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107033123517
얼마전에 동생이 택배 뭐하나 보낸다 해서 문자로 도로명 주소 알려줬더니 나중에 택배사에서 전화와선 그런 주소 없다고 해서 예전 주소 알려줬네요.
그런 일이 최근에만 두번이나 있었거든요.
어떤 곳은 도로명 주소 알려주면 예전 주소로 다시 묻는 경우도 많고 하물며 짜장 하나 시킬때 예전주소로 불러줘도 불편함 하나 없는데 대체 왜 그 많은 예산들여 만든건지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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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면 정착한다더니.. 도로명 주소 깜깜
예산낭비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15-01-07 09:37:38
IP : 175.210.xxx.2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5.1.7 10:28 AM (211.114.xxx.137)1년이면 정착 말도 안되는 소리죠. 일제시대부터 써오던 주소인데...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겟죠. 1년이라고 못받은거는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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