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분양을 하기로 해서 두근두근한데요^^
강아지가 집에 오기 전에
일단, 대청소를 하고(바닥에 있는 전선줄도 싹 다 치워야 하나요?)
바닥에 아무것도 없어야 하나...은근 스트레스가 좀 되네요.
이제 한달반 정도 되는 강아지인데...
너무 빨리 분양하는 건 아닐지.
엄마강아지 젖을 더 먹어야 할까요?
사료, 펜스, 집...
뭘 사다놓고 준비해놔야 할지요?
당장 사야할 것과 나중에 사도 되는 것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드디어 분양을 하기로 해서 두근두근한데요^^
강아지가 집에 오기 전에
일단, 대청소를 하고(바닥에 있는 전선줄도 싹 다 치워야 하나요?)
바닥에 아무것도 없어야 하나...은근 스트레스가 좀 되네요.
이제 한달반 정도 되는 강아지인데...
너무 빨리 분양하는 건 아닐지.
엄마강아지 젖을 더 먹어야 할까요?
사료, 펜스, 집...
뭘 사다놓고 준비해놔야 할지요?
당장 사야할 것과 나중에 사도 되는 것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다른 건 천천히 사도 되는데 배변판이나 패드는 당장 필요할거 같은데 ...있으신거죠...? 안쓰셨지만.
당장 사야 할 것은 아니지만
배변패드
전용목욕샴푸
치약, 칫솔
개줄
미끄럽지 않도록 바닥에 러그나 카펫같은거 깔아두세요.
겨울이니까 집안 온도도 따뜻하게 하고 습도도 적당~하게 맞춰주시구요.
아이고 귀엽겠다~~멍멍이~~
그리고 아프면 무조건 바로 병원 가셔야해요.
기운이 없어보인다던지 맘마를 안먹는다던지 콧물이 흐른다던지 기침을 한다던지
하면 바로 병원으로
보통 빠르면 6주에도 입양하는데 그보단 8주 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 사료는 전에 먹던 사료를 먹이다가 점점 좋은 걸로 천천이 비율을 늘려 바꾸시고요. 데려올 때 안전하게 넣어 올 수 있는 캐리어 (잠기는 플라스틱 문달린거요). 크래이트 트레이닝 하면 좋아요. 그게 안전한 곳인 걸 알면 개들이 어색한 새 집에 숨을 장소를 제공해 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덴탈 본 어린 강쥐용이요.. 이가 간지러워서 뭘 물려고 해요.. 배변은 어쩌실 건지. 처음 배변 훈련 하시려면 퍼피페드 준비 하셔야 할 거구요. 당장 필요한건 음식, 배변관련, 집, 물고 놀 수 있는 장난 감, 그리고 전 강아지 침대. 푹신하게 있을 수 있는거요. 나머진 차차 추가하시면 되요^^
전 전선 줄 혹시 위험할까봐 다 치우거나 있는 곳 못 들어가게 막았구요. 바닦은 알코올로 싹 한번 닦아 줬었어요. 환경이 바뀌면 똥이 물러질 수 있는데요. 호박 속이 주황색인 그 일반 호박 아시죠? 호박 익힌거 주면 좋아요. 설사할 때 최고. 위험해 보이는 건 다 치우시고. 전 펜스도 나중에 샀어요. 집에 있는 컨테이너 박스라던가 그런걸로 잘 막아서 썼어요. 혹시 소형견이면 ㅎㅎ 높은데서 못뛰게 하세요. 다리가 튼튼해질 때까지 (1년 정도) 조심해야해요. 바닥이 마루면 미끄러우니까 애들 폼 매트 있죠? 그거 깔아주세요 여기저기. 아니면 부분 적으로 카페트 매트 같은걸로. 무릎 탈골 (?) 현상 오면 수술해야할 수도 있거든요. 계단도 어릴 땐 피하시고요. 뒷다리로 오래 서 있는 동작도 조심 시키세요.
예쁘게 키우세요^^ 배변훈련 잘 시키고 그러면 정말 무한 사랑을 나누며 원글님께 매일 같이 행복을 선사할 거에요~
반려인에게 바라는 10가지
1. 제 수명은 10년에서 15년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떤 시간이라도 당신과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저를 입양하기 전에 꼭 그것을 생각해 주세요
2. 제가 당신이 바라는 것을 이해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를 믿어주세요, 그것만으로 저는 행복합니다
3. 저를 오랫동안 혼내거자 벌주려고 가두지 말아주세요. 당신에게는 일이나 취미가 있고 친구도 있으시겠죠. 하지만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습니다.
4. 가끔은 저에게 말을 걸어주세요. 제가 당신의 말뜻은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제가 말을 건네는 당신의 목소리는 알 수 있습니다.
5. 당신이 저를 함부로 다루고 있지는 않은지 가끔씩 생각해주세요. 저는 당신의 마음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6. 저를 때리기 전에 생각해 주세요. 제게는 당신을 쉽게 상처 입힐 수 있는 날카로운 이빨이 있지만 당신을 물지 않을 것입니다.
7. 제 행동을 보고 '고집이 세다, 나쁜 녀석이다'라고 하기 전에 왜 그랬을까를 먼저 생각해주세요. 무엇을 잘못 먹은 건 아닌지, 너무 오래 혼자 둔 건 아닌지, 나이가 들어 약해진건 아닌지...
8. 제가 늙어도 돌봐 주세요. 당신과 함께 나이 든 것입니다.
9. 제게 죽음이 다가올 때 제 곁에서 지켜봐 주세요. 제가 죽어가는 것을 보기 힘들다거나 제가 없이 어떻게 사냐고 제발 말하지 말아 주세요.
10. 그리고 그저 잊지만 말아주세요. 제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용품은 윗분들이 잘 설명해 주셔서 ^^
제 경험상 강아지들은 혼내는 것보다는 칭찬이 완전 특효약이라는 걸 배웠답니다.
배변 훈련시 많이 혼내면 오히려 자신의 대소변을 숨기는 버릇이 생기니
무조건 칭찬^^ 폭풍 칭찬 많이 해주시고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이쁘다이쁘다 하면 정말 이쁜 짓만 하고
밉다밉다하면 계속 미운짓만 골라하니
이쁘게 잘 키우시길 바랄게요. ^^
친절한 답변 주신 모든분들....감사합니다.
잘 키워보겠습니다.
배변훈련에 필요한 끈기.인내.마음가짐. 무한한 사랑.배변훈련시 미치고 속타도 인내하고 봐주고 또 참기
아직 두달 안된 강아지면 데려와서 깔끔떤다고 자꾸 씻기고 그러지 마세요
아무리 잘 말려주더라도 감기걸리기 쉬워요
아직 면역력이 강화된게 아니라 감기 쉽게 걸리고 걸리면 힘들어요..
이쁘다고 너무 만지는것도 하지 마시고 예방접종 잘 맞추세요
보통 4-5차까지 마치면 면역력 생기니까 그 후에 외출도 하심 좋을거같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7093 | 유명연예인들도 도청되는것 아닌지 | ㅇㅇㅇ | 2015/07/26 | 789 |
467092 | 급!! 석유 묻은 옷 세탁법 알려 주세요 | 배꽁지 | 2015/07/26 | 6,001 |
467091 | 남자랑 만날때 감정조절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 | dd | 2015/07/26 | 1,270 |
467090 | 공권력 못믿겠다 하는 애들아. 똑똑히 보았니 ? 15 | 크크 | 2015/07/26 | 2,975 |
467089 | 지디 조것이 요물인 듯... 52 | ㅡㅡ | 2015/07/26 | 20,984 |
467088 | 오나귀의 박보영처럼 망핀.. 10 | .... | 2015/07/26 | 3,159 |
467087 | 청약넣었는데 당첨이 되었어요~~어쩜 좋을까요? 30 | 가진돈 6천.. | 2015/07/26 | 11,233 |
467086 | 가스벨브 타이머 설치하신 분 계신가요? 5 | 타이머 | 2015/07/26 | 2,169 |
467085 | 항문이 축축한데 2 | 부끄러움 | 2015/07/26 | 4,242 |
467084 | 남자가 덧버선 신은 모습 20 | - - - .. | 2015/07/26 | 3,815 |
467083 | 암살 보고 느낀 건데 이정재 전지현은 잘해도 주연상 감은 안 되.. 6 | .... | 2015/07/26 | 5,274 |
467082 | 음식이 안데워져요 ㅠ 4 | 전자렌지 | 2015/07/26 | 1,682 |
467081 | 직원, 그만둬라해도 될까요? 6 | 자영업 | 2015/07/26 | 2,166 |
467080 | 재산이 수백억인데 초라한 척 하는 사람 15 | 왜냐고.. | 2015/07/26 | 9,243 |
467079 | 용한 점집 정보좀 주세요~ 5 | 무더위 | 2015/07/26 | 2,980 |
467078 | 게시판 글 읽는 하단에 광고 19금 35 | .. | 2015/07/26 | 3,580 |
467077 | 오나귀에서 남자가 여자가 정말 싫으면 저렇게 안 받아 주죠? 4 | rr | 2015/07/26 | 3,437 |
467076 | 재방 보는데 노래왕퉁키는 김범수일 가능성은 없나요? 5 | 복면가왕 | 2015/07/26 | 2,690 |
467075 | 인천공항 근처 아울렛 어디가면 좋을까요?? 3 | ... | 2015/07/26 | 6,569 |
467074 | 세모자...그 아들들까지 정신적으로 문제있어보여요 5 | .... | 2015/07/26 | 2,483 |
467073 | 남편과 다툰 후 한달간 말 안하고 살고있어요 95 | 힘들다 | 2015/07/26 | 24,968 |
467072 | 그것이 알고싶다 피디님 4 | ㅇㅇ | 2015/07/26 | 4,194 |
467071 | 사후세계가 있다고 말해주세요. 9 | 엄마보고싶어.. | 2015/07/26 | 2,998 |
467070 | 서울대학병원 연건동 쥬니어스텝에 관하여 2 | 서울대학병원.. | 2015/07/26 | 1,545 |
467069 | STOP! 국정원! 2 | light7.. | 2015/07/26 | 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