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는 찾지않습니다
1. ...
'15.1.7 12:17 AM (119.65.xxx.28)다음부터 글을 올리지말고 읽기만 하시면 돼죠.
2. ...mm
'15.1.7 12:23 AM (175.113.xxx.180)익명이라 그렇겠지요
무슨 일인지 모르나 마음에 담지 마세요..토닥토닥3. ㅇㅇ
'15.1.7 12:26 AM (106.248.xxx.115)자유게시판처럼 익명게시판은 이용하지 마세요 그럼 좀 덜할꺼에요 저도 여긴 쓰레기댓글 다는 사람들때문에 글은 잘 안써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그 사람들 그냥 자기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하니까 습관적으로 기분나쁘게 댓글쓰는거라고 생각하세요
4. ..
'15.1.7 12:27 AM (175.161.xxx.218)잠깐 떠나는거죠?? ^ ^
본의 아니게 상처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좋은 분들도 많아요.
저는 제글에 아홉명이 욕해도 한명이라도 진정으로 이해해주고 진심을 담아 위로해주면 정말 그렇게 감격하고 고마울수가 없더군요.
또 많이 분들이 같이 기뻐해주시고 위로해주실때는 외롭던 마음이 가셔지고 눈물이 나더이다.
떠날 생각이라도 글까지 남기시는거 보니 인차 마음을 바꾸시리라 믿어요. ^^
힘내세요.5. 여기
'15.1.7 12:31 AM (39.7.xxx.4)여기
일베넘들에
또라이에
남자들에
각양각색 인간들
엄청많아요
너무 상처받지마시고
다음에 고민있으실때 또 오세요
성심성의껏 답변달아드릴께요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6. 위
'15.1.7 12:48 AM (211.36.xxx.38)왜케 찌질하냐
안 좋은 건 다 남자탓~7. 가지마
'15.1.7 7:44 AM (175.223.xxx.85)여기도 사회죠
정원이도 여기 관리중인거 아시죠?
일베들이랑8. 여기요
'15.1.7 9:31 AM (183.99.xxx.14)뻑하면 일베,베충이 하면서 못되게 댓글다는 사람들.몇명이 물흐리는 것 같아요.
세상 경우바른척 정치판 얘기에 열 올리면서 정작 사는 얘기하면 니깢 고민은 니가
잘못해서 그러거라는 식으로 상처주는 일 즐겨하는 그룹이 있어요.
상처받지 마세요. 말안하고 지켜보는 다수가 있어요.
이러면 또 나더러 알바니 뭐니 하겠지만 저 가정주부입니다.
정치얘기말고 그냥 사는 얘기 즐겨 읽고 공감하고 배우는.
정치하고 일상사가 다 연결 되있다는 둥.바보멍청이라는둥 하는데
어처구니 없을때 많아요. 아무렴 지들만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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