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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266일)추운 날씨에 시린 마음으로 실종자님들을 기다립니다...

bluebell 조회수 : 1,041
작성일 : 2015-01-06 23:38:26

소한이라더니..포근하던 어제의 날과 확연히 다른 베법 추운 날입니다...

평화로운 일상에서 갑자기 생지옥과 생사가 갈리신 우리 세월호 가족과 실종자,희생자 여러분들의 삶도

그렇게 확연하게 어제와는 다른 삶을 살고 계시겠지요...

우리 힘내요.그래서 건강도 챙기고..질기게 기다리고,질기게 진상규명을 외치겠습니다.

새해에도 화이팅! 실종자님들도 꼭 돌아와 주세요!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땅위에 언 얼음보다 더 굳었을 우리 실종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IP : 112.161.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5.1.6 11:42 PM (112.161.xxx.65)

    시간이 많이 늦었습니다...
    그래도 날짜를 넘기지 않았다는 부끄러운 위로를 스스로에게 보내고 있습니다...ㅠ.ㅠ

    우리 실종자님들...꼭 돌아오셔야 해요!
    다음주 고양시 정발산역 고양교육지원청에서 다이빙벨 상영을 합니다.
    청소년 무료관람입니다.
    많은 어른 ,청소년들이 봐서..다이빙벨이 조속히 투입되어 우리 실종자님들 가족 품에
    데려다 주었음 좋겠습니다...

    다윤아..은화야..현철아..영인아...어서 돌아오렴...
    영인아..어제는 네 생일이었지..지현이처럼 생일 날 네가 돌아오길 기다렸단다..
    부모님은 오죽 하셨을까...그러나 이제라도 빨리 돌아와주렴...
    어린 혁규야...혁규아빠 권재근님...
    이영숙님...고창석 선생님...양승진 선생님...
    부디부디...가족 품에 꼭 안겼다 가 주세요...!!!

  • 2. 행복요시땅
    '15.1.6 11:50 PM (116.39.xxx.41)

    오늘또 하루가 갔네요. 내일은 기적이 일어나기를..
    혁규야 다윤아 은화야 현철아 영인아
    권재근님 이영숙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얼른 돌아오세요. 이제 따뜻하고 편안하게 쉬셔야지요.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립니다.

  • 3. 돌아오세요...
    '15.1.6 11:55 PM (211.201.xxx.173)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시간이 늦어도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기다리는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하루라도 빨리 올라오시기를 바랍니다.

  • 4. .........
    '15.1.7 12:22 AM (222.106.xxx.3)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이영숙님, 혁규와 혁규 아빠 권재근님... 모두 가족에게 마지막 인사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안잊고 기억하겠습니다.

  • 5. 기도합니다.
    '15.1.7 12:35 AM (108.83.xxx.136)

    제발 어서 빨리 가족품으로 돌아오시기를....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혁규와 혁규 아빠 권재근님, 이영숙님
    춥고 시린 바닷속에서 이제 그만 나오셔야죠...

  • 6. 민트레아
    '15.1.7 12:46 AM (211.222.xxx.236)

    다윤이 은화 현철이 영인이 돌아와 제발...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돌아와주세요
    혁규와 혁규아빠 권재근님.
    이영숙님,돌아오실거죠? 기다리겠습니다. 끝까지...

  • 7. asd8
    '15.1.7 1:16 AM (175.195.xxx.86)

    실종자 가족분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상봉하는 날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춥고 시리고 시린 한 겨울 꼭 만나야만 하는 가족들이 있음을 우리들은 알고있습니다.

    이별의 시간이 너무 깁니다. 아무런 준비도 없는 이별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간절하게 부릅니다. 마지막 이별을 하시고 별이 되어 주세요.

  • 8. 제발
    '15.1.7 2:52 AM (88.153.xxx.206)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 9. 어서 돌아와 주십시오.
    '15.1.7 3:36 AM (182.213.xxx.126)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이영숙님.
    권재근님.
    권혁규.
    남현철.
    박영인.
    허다윤.
    조은화.
    가족품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간절히 바랍니다.

  • 10. 기억합니다
    '15.1.7 8:17 AM (211.202.xxx.116)

    은화야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혹시 모를 실종자분들 계시면
    꼭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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