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아요
아들이 초등학교때 학교에 학예회한다고 해서 갔더니
아이들이 열명도 안됫어요
선생님이 저더러 좀 보자고 하더니(제가좀 멍청해보엿나봐요) 다른엄마들 다 가고나서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더니 성격책을 꺼내더니
성경을 같이 읽자고 하면서 아들한테 해가 갈까봐 같이 1시간동안
읽고 왓어요 교회 나가라고 전도받고 ㅋㅋ
얼매나 기가차던지 ㅠㅠㅠㅠㅠㅠ
시골살아요
아들이 초등학교때 학교에 학예회한다고 해서 갔더니
아이들이 열명도 안됫어요
선생님이 저더러 좀 보자고 하더니(제가좀 멍청해보엿나봐요) 다른엄마들 다 가고나서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더니 성격책을 꺼내더니
성경을 같이 읽자고 하면서 아들한테 해가 갈까봐 같이 1시간동안
읽고 왓어요 교회 나가라고 전도받고 ㅋㅋ
얼매나 기가차던지 ㅠㅠㅠㅠㅠㅠ
염치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교직에 있으니 안타깝지요.
한참 이런저런 야그하다가 좋을거라고 하면서 제가 건강이 좀 안좋앗는데 건강해질거라고함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