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직금을 1년에 한번씩 정산받아요.. 어떻게 관리 해야할까요?

조회수 : 2,902
작성일 : 2015-01-06 21:11:07

저야 누적시키고 싶지만 회사에서 일률적으로 정리해서 1년에 한번씩 정산을 합니다.

지난 몇년간은 급한 일이 많아 썼는데 그만 둘때 허무할거 같고 노후도 문제가 될거 같아 불안하네요.

올해는 아무리 급해도 쓰지 않으려구요.

그런데 제가 제테크는 젬병이라 어떻게 운용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한번에 받는 금액은 400-500정도 됩니다.

어떤 좋은 상품이 있을까?

IP : 211.108.xxx.1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6 9:12 PM (119.71.xxx.61)

    딴소리 죄송한데 원글님 그거 불법이예요.
    아마 소급해서 차액 받을 수 있을꺼예요

  • 2. .,
    '15.1.6 9:30 PM (220.76.xxx.213)

    전 바로바로 받는게 더좋던데

  • 3. ㅇㅇ
    '15.1.6 10:03 PM (1.238.xxx.9)

    퇴직 시 월급 기준으로 받는게 엄청난 이득이죠.

  • 4. 원글
    '15.1.6 10:58 PM (211.108.xxx.182)

    그런데 일괄적으로 1년에 한번 정산이에요. 제게 선택권이 없답니다.
    이건 바뀔 수 없는거고 저 돈을 어떻게 운용할지 걱정이에요.
    고견 부탁드려요.

  • 5. ....
    '15.1.6 11:20 PM (211.111.xxx.47)

    그게 더 좋지 않나요
    퇴직금 나중에 사정 안좋아지면 못 받을수 있는게 퇴직금 아닌가요
    돈 사고를 몇번 보고나니 돈은 내 손에 들어와야 내꺼더라구요
    다니면서 몇년씩 묵힌 퇴직금 내께 될지 안될지 모르는건데요

  • 6. ^^
    '15.1.7 5:15 AM (220.71.xxx.201)

    2012년 7월부터 퇴직금 중간정산 법적으로 금지에요. 퇴사할때 퇴직금 청구 하셔도 되요. 안주면 노동부에 신고하면되세요. 노후를 생각하신다면 은행이나 보험회사가서 irp계좌 만드셔서 입금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538 술 엄청 드시다가 딱 끊은 분 계시나요 14 2015/01/14 2,475
456537 롱코트... 요즘엔 안 입을까요? 8 ... 2015/01/14 2,786
456536 학창 시절 키 작아서 서러웠던 기억 있나요? 4 티밥 2015/01/14 1,074
456535 결혼을 안하고 있으니 무시를 하나봐요 3 나는나 2015/01/14 2,214
456534 도예 배우면 회당 재료비가 어느정도? 5 질문 2015/01/14 1,394
456533 계속 제가 가장노릇을 하고 있네요.. 20 딸딸맘 2015/01/14 5,779
456532 닭볶음탕 닭으로 카레 만들고 싶은데요 아기엄마 2015/01/14 622
456531 인천어린이집 교사 얼마전 결혼한 생신혼이네요 5 .. 2015/01/14 5,075
456530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당하는지 알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 46개월 아.. 2015/01/14 1,344
456529 같은 물고기 종끼리 서로 잡아먹기도 하나요? 6 검은거북 2015/01/14 3,050
456528 재활용 스티커?쓰레기봉투? 어떻게 버리나요? 4 컴퓨터모니터.. 2015/01/14 1,347
456527 연말정산시에 전 회사 원천세소득증명서 안내면 어찌되나요? 1 2015/01/14 1,087
456526 가죽장갑을 샀는데... 6 ㅇㅇ 2015/01/14 1,076
456525 한국어교원3급자격증 시험 정보 한국어사랑 2015/01/14 1,852
456524 재미있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7 드라마 2015/01/14 4,464
456523 부동산 업에 종사하시는 분 ... 도움말씀좀 (너무 억울해서... 5 하은희 2015/01/14 1,644
456522 집에 가보로 남기려는 마음이 드는 물건이 있나요? 6 소중한 건 2015/01/14 1,098
456521 이 소파 너무 예쁘지 않나요? 어디 제품인지 봐주실래요? 18 소파찾아 삼.. 2015/01/14 7,667
456520 아름다운가게 기증 후기 31 ㅇㅇ 2015/01/14 9,972
456519 집에만 있는 전업인데..집에만 있으면 몸이 더 아프고 늘어져요 5 2015/01/14 4,062
456518 내달초 가계부채 관리방안 나온다네요. 빚 갚는 구조로 전환 유도.. 2 ㄷㄷ 2015/01/14 1,622
456517 남의 일에 극도의 흥분이 되어 괴로와요.릴렉스하는방법있을까요? 2 ..... 2015/01/14 907
456516 해피콜 구이판 써 보신 분? 2 ..... 2015/01/14 1,487
456515 건강체 검사 통과하면 보험할인 된다고는데... 7 보험할인 2015/01/14 1,604
456514 1월 14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1 세우실 2015/01/14 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