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꾸 이경영이 나와서 부끄부끄
저랑 야릇한 영화 찍어요.
막내가 어려서 남편과 잠자리 한지 백만 년이구요. 그닥 필요도 못 느끼고 그런데 저도 모르는 사이 이경영한테 맘이 뺏겼었나보네요.
어젠 저를 그냥 잡아먹을 기세로 달려드는데 홍홍홍. .
오늘밤도 기대해 보겠어요.
1. 음
'15.1.6 9:04 PM (211.207.xxx.203)젊을 때 찍은 영화 보면 너무 꽃미남인데, 지금은 완전 유동근 아저씨 삘나서 깜놀랬어요 ㅠㅠ
2. ㅐㅐ
'15.1.6 9:05 PM (210.178.xxx.134)ㅎㅎㅎㅎㅎㅎㅎㅎ
꿈에 연예인 나오면 (딱히 러브러브안해도) 그이후 연예인 보면 두근두근 해요3. 음
'15.1.6 9:07 PM (175.223.xxx.206)취존.....이경영이랑은 뭘 하든 양보
4. ㅇㅇ
'15.1.6 9:08 PM (211.199.xxx.186)좋겠네요 ..그래도 허경영이 아니라 다행 ㅋㅋ
내꿈엔 ..조인성이 나왔음 좋겠다 ..5. 코코
'15.1.6 9:10 PM (182.231.xxx.86)저는 며칠전에 공룡 닮은 배우 김우빈이 꿈에 나와서 ....@@
평소 호감도 아닌 배우가 내꿈에 나타나서 나를 유혹 하는데 너무 웃겨서 ㅎㅎㅎ
그 기분이 며칠 가더군요 ...아이고 민망해서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ㅎㅎㅎ6. 어케요
'15.1.6 9:12 PM (116.123.xxx.34)오늘 시나리오는 베스트글에 유부녀로 빙의할까봐요
아 빨 랑 아이 재우고 최면 걸어야겠어요.7. 저도
'15.1.6 9:14 PM (116.123.xxx.34)좀 젊은 배우 원츄인데요.
이경영이 뜬금포로 왔답니다.
이영애랑 나왔던 드라마도 생각나고 그러대요8. 겨울
'15.1.6 9:42 PM (221.167.xxx.125)이경영 넘 멋져
9. 아니 이럴수가
'15.1.6 10:16 PM (211.36.xxx.166)일주일전인가에 이경영 아쟈씨 제 꿈에도 나와서 영화찍었는데 ㅎ이글보고 소스라치게 놀람 ㅋㅋㅋ
30대중반처잔데도 참‥ 이런 중년아저씨 멋져부러10. 아마도
'15.1.6 11:14 PM (203.100.xxx.167)멋지다..??
미성년성매매로 문제있던 사람이라고 기억하는데..11. 미치겠당
'15.1.6 11:23 PM (211.207.xxx.203)지디가 꿈에 나온다면.. 생각만해도 섬찟하네요;;
아들로 나온다면 뭐.. 이 옷 저옷 막 입혀보다가 돈 좀 내놓으라고 해야겠네요 아 신나 ㅋㅋ
----> 웃음의 천재이심.12. 아마도
'15.1.6 11:23 PM (203.100.xxx.167)미성년성매매가 아니고 원조교제? ㅡ 그게그거지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5666 | 파파이스 67회.. 친일 x 국정교과서 = 애국자둔갑술 5 | 파파이스 | 2015/09/26 | 1,008 |
485665 | 좀전에 부친 전 냉장보관 해야할까요? 2 | ㅇㅇ | 2015/09/26 | 1,436 |
485664 | 자원입대한 한 청년의 말로 8 | 군대 | 2015/09/26 | 2,244 |
485663 | 아이가 미술이 하고싶다고ㅠㅠ 16 | 고민 | 2015/09/26 | 3,763 |
485662 | 급)질문요. 튀김반죽에 물을 두배넣어 튀겼어요. 2 | 첫튀김 | 2015/09/26 | 1,371 |
485661 | 미쉘 오바마도 엄청 똑똑한 8 | ㄷㄷ | 2015/09/26 | 6,104 |
485660 | 성격이상하다는 말 계속 듣는 거는 6 | davi | 2015/09/26 | 1,884 |
485659 | 꿈은 꾸었을때의 기분에 따라서 대충 짐작하면 되죠..? 1 | 꿈해몽 | 2015/09/26 | 865 |
485658 | 실리프팅 부작용일까요 2 | 부작용 | 2015/09/26 | 23,187 |
485657 | 생각하면 남의 집 자식이 제사준비하는거 웃기죠 15 | Jj | 2015/09/26 | 4,023 |
485656 | 영애씨 엄마 명언 26 | ㅇㅇ | 2015/09/26 | 16,236 |
485655 | 부잣집 자녀들이 부러운 진짜 이유는 18 | ww | 2015/09/26 | 16,913 |
485654 | 급))질문드려요 치매어르신 8 | ㅇㅇ | 2015/09/26 | 1,598 |
485653 | 명절에 잡일에 대한 환상 49 | ㅇㅇ | 2015/09/26 | 1,561 |
485652 | 초등3학년 남자아이 3 | 초 3남아 | 2015/09/26 | 1,114 |
485651 | 계속 실패를 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고 7 | ㅇㅇ | 2015/09/26 | 2,207 |
485650 | 김무성, '포털 편향' 말할 자격 없다 4 | 샬랄라 | 2015/09/26 | 955 |
485649 | 애착의 대상이 있으면 살수 있어요... 57 | rrr | 2015/09/26 | 13,866 |
485648 | 부산분들 질문있어요! 6 | 프로필 | 2015/09/26 | 1,447 |
485647 | 어른들의 장난감 뭐가 있을까요? 5 | 나노블럭 | 2015/09/26 | 1,344 |
485646 | 너무 공감되서 퍼왔어요 5 | 음 | 2015/09/26 | 2,530 |
485645 | 나느 싫어 명절이 3 | 스머프 | 2015/09/26 | 1,118 |
485644 | 전부칠때 밑간전에 5 | 전 | 2015/09/26 | 1,706 |
485643 | 집앞에 나갈때 조차도 2시간준비하는 딸;; 49 | 아이고 | 2015/09/26 | 3,775 |
485642 | 시큰집 갔다가 시집에 또 가는 분 계신지요 8 | 작은집 며느.. | 2015/09/26 | 1,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