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까지 있다는 걸 폭로한적도 있었는데...
팩트를 많이 알고 계신 YS가 어서 커밍아웃을 해야할텐데...
아니면 김현철 공천을 주던가?
공천도 안주고 입만 다물라고 할 수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도에 어긋난 그네찡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현철씨가 5일 검찰이 ‘정윤회 문건’, ‘박지만 미행설’을 허위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다 지어낸 이야기라… 이것이 비극의 시작이 아니길 바란다”고 표현했다.
김씨는 트위터를 통해 “운동장이 아무리 평평하다고 우겨도 처음부터 기울어져 있었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다. 세상이 이미 많이 변했다는 걸 구중궁궐만 모르는 것 같다”고 청와대를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또 “조응천, 박관천 양천의 대담한 조작극?”이라고 반문한 후 “이 극심한 갈증을 어디서 풀어야 하나… 실세인 청와대 진돗개가 알려나… 이 웃픈 현실… 세상이 바뀌면 바로 잡힐까?”라고 비선조직 국정개입에 대한 의문을 나타냈다.
김씨는 트위터를 통해 “운동장이 아무리 평평하다고 우겨도 처음부터 기울어져 있었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다. 세상이 이미 많이 변했다는 걸 구중궁궐만 모르는 것 같다”고 청와대를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또 “조응천, 박관천 양천의 대담한 조작극?”이라고 반문한 후 “이 극심한 갈증을 어디서 풀어야 하나… 실세인 청와대 진돗개가 알려나… 이 웃픈 현실… 세상이 바뀌면 바로 잡힐까?”라고 비선조직 국정개입에 대한 의문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