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갤에 올린 글 링크할께요(만원의 행복 시작해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632280&page=1
오늘 종일 에너지를 쏟았더니 몸이 방전이 된거 같습니다
링크글로 소식전할께요 감사합니다.
입금명 밝혀주신 분들 한분한분 따로 감사인사 전할 수 없어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생각보다 손길도 시간도 많이 소요되니 몸도 맘도 바쁘네요
하나하나 댓글 다는거 소홀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디시갤에 올린 글 링크할께요(만원의 행복 시작해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632280&page=1
오늘 종일 에너지를 쏟았더니 몸이 방전이 된거 같습니다
링크글로 소식전할께요 감사합니다.
입금명 밝혀주신 분들 한분한분 따로 감사인사 전할 수 없어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생각보다 손길도 시간도 많이 소요되니 몸도 맘도 바쁘네요
하나하나 댓글 다는거 소홀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안그래도 걱정했는데 냥이도 원글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사진상으로 상태가 심각해 보였는데 수술 안해도 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냥이 처음 데려올때 아픈 아이를 데려와서 병원가서 처음 치료 받는 날,
아 글세.. 작은 냥이가 의사샘 손을 꽉 물어 버리지 뭐에요. 어찌나 미안하던지..
작은 금액이나마 보태야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막 디시갤 다녀 왔어요. 정말 다행이에요.
차디찬 겨울 바람 부는 지금.. 원글님 세상에서 제일 큰 덕 베푸신거네요.
전 오늘 밥 주는 자리에 빨간 매직펜으로 고양이 밥 주지 말라는 글 보고 와서 괴롭답니다.
싫어하는 사람들 마음도 헤아려야 하니까요.
소액이지만 보태겠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낼 디시갤에 올려주신 계좌로 입금할게요.
원글님..진짜 복받으실겁니다....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글님.. .진짜 훌륭하신 분이세요.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감사합니다
곧 입금할게요.
삼색이가 그래도 복이 많은 냥 이네요
내일 보탤게요 정말 애쓰셨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셨어요 축복많이 받으세요
저희집 아이도 피부병으로 엄청 고생하였습니다.
병원갈때마다 5만원씩....
약은 하루에 두번 먹이는 것도 고역..
피부약이 독해 위에 안좋다고 해서
매일 북어포랑 소고기 닭고기 살짝익혀 잘 먹였어요.
먹는걸 잘먹였더니 회복되는 속도가 현저히 빠르더라구요.^^
추운날씨에 작은 생명에 신경써주신거 용기와 정성에...정말 감사합니다.
님 같은 분들이 있어
이 추운 겨울을 견뎌야 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마음 아파하는 내게 위안이 되네요...
항상 마음 뿐...행동으로 옮기지 못함을 미안해 하며 저도 만원의 행복에 동참합니다
삼색냥..초코와 후추의 집사입니다~^^
아 위스퍼러님 초코와 후추명의로 입금하신 정성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윗분들도 역시 너무 감사드려요
저역시 이렇게 맨몸으로 부딪히게 될 줄 몰랐는데 ,,, 찾아온 냥이가 날 집사삼으니 거역하지 못하고
직분을 맡게된건데 어려움이 끝이 없습니다. 그래도 갈등할땐 맘이 불편하더니 지금은 모든게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생각이라 조금은 편합니다 같이 마음아파 해주시는 분들이 계서서 더 용기가 났던거 같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3467 | 열무김치가 너무 짜요. 14 | ... | 2015/07/14 | 16,146 |
463466 | 엑셀잘아시는분 1 | zzx | 2015/07/14 | 630 |
463465 | 공부못하는 중3딸 영어과외 대학생 알아볼까요? 6 | 에그머니 | 2015/07/14 | 1,267 |
463464 | 자녀 1년안에 서울대 보내드린다면? 34 | 궁금 | 2015/07/14 | 5,312 |
463463 | 귀지제거ㅠ.ㅠ 10 | 극혐.. | 2015/07/14 | 4,474 |
463462 | 대구엄마들이 자주 가는 인터넷카페 혹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 대구사시는 .. | 2015/07/14 | 854 |
463461 | 집에서 영어단어 외우는 아이들 - 단어테스트 노하우 좀 부탁드려.. | 궁금 | 2015/07/14 | 938 |
463460 | 은행이자 너무 낮아서, 주식에 투자하자는 생각이 7 | 저요 | 2015/07/14 | 2,457 |
463459 | 중3, 고등수학 선행 어떻게 해야할까요? 18 | 걱정 | 2015/07/14 | 5,571 |
463458 | . 38 | 아들둘맘 | 2015/07/14 | 5,507 |
463457 | 직원 잘 뽑을 수 있는 팁 좀 알려주세요 7 | 사람뽑기 | 2015/07/14 | 1,694 |
463456 | 골프연습장 왼손잡이 타석 자리 양보 1 | 오른손잡이 | 2015/07/14 | 1,343 |
463455 | JTBC 꼭 보세요 24 | 뉴스 | 2015/07/14 | 3,763 |
463454 | 사교육 완전끊고 혼자 공부하는 자녀 두신 분 계신가요? 3 | 사교육 | 2015/07/14 | 2,351 |
463453 | 채동욱 찍어내기도 결국 국정원의 신상털기 결과물? 1 | 국정원 | 2015/07/14 | 653 |
463452 | 친정엄마가.ㅜㅜ 5 | 짜증 | 2015/07/14 | 3,199 |
463451 | 고1아들 공부 못해요. 정말 건강만하면 될까요? 7 | 속 터지는 .. | 2015/07/14 | 2,628 |
463450 | 초등교사 제자 성추행 1 | 눈사람 | 2015/07/14 | 1,070 |
463449 | 휴가를 캠핑으로 간다면 5 | 캠퍼 | 2015/07/14 | 1,166 |
463448 | 조의금을 나중에 따로 줘도 되나요... 3 | 부조 | 2015/07/14 | 11,667 |
463447 |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6 | 싱글이 | 2015/07/14 | 811 |
463446 | 냉면 어디가 맛있나요?? 7 | 피짜 | 2015/07/14 | 1,925 |
463445 | 공부 못하는 아이를 두거나 뒀던 어머니들은 맘을 어떻게 다스리세.. 6 | 중3학부모 | 2015/07/14 | 2,292 |
463444 | 남편은 좋은데 se*하기는 싫은, 여기 저 같은 분 있나요? 15 | ........ | 2015/07/14 | 4,863 |
463443 | 대구 달서구쪽 가사도우미 이모님 구하시는 분 계신가요? 6 | 가사도우미 | 2015/07/14 | 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