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하는 거라곤
미역국,소고기뭇국,북엇국,어묵국,떡국 정도이고
찌개는 비지찌개,순두부찌개,김치찌개,된장찌개,고추장찌개,부대찌개 이 정도구요.
콩나물국은 별로 안 좋아해서 콩나물국밥을 주로 하고,
맛있는 국이나 찌개가 뭐가 더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찌개 뭐해드세요?
나엄마에요 조회수 : 2,590
작성일 : 2015-01-05 22:48:27
신랑이 국이나 찌개를 좋아하는데 가짓수를 늘리고 싶어서요.
IP : 115.143.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5 11:03 PM (180.227.xxx.92)청국장 찌개, 김치 콩나물국, 돼지등뼈 감자탕, 오징어국, 갈비탕, 사골우거지탕, 닭도리탕, 육개장,
알탕, 계란국 등등...2. ㄱㄱ
'15.1.5 11:24 PM (119.198.xxx.59)배추된장국
만두국3. 막대사탕
'15.1.5 11:30 PM (39.118.xxx.16)생대구탕 요즘 넘 맛있던데요
4. 바른7913
'15.1.5 11:33 PM (211.36.xxx.252)저장합니다
5. pianochoi
'15.1.5 11:50 PM (115.136.xxx.187)국 찌개 저장
6. 아...
'15.1.5 11:55 PM (183.99.xxx.135)어쩜 우리 남편이랑 입맛이 똑같대요
우리남편이 좋아하는 국이랑 싱크로율 100퍼센트예요
약간 초딩입맛이거든요 ㅋ
저기에 두개쯤 더 추가하자면.만두국이랑 육개장이요 ㅋ7. 나엄마에요
'15.1.6 12:06 AM (115.143.xxx.13)맞아요 초딩 입맛 ㅋㅋ
찌개 많네요. 알탕도 있었네요. 만두 좋아하니 만두국도 좋겠고, 생대구탕도 맛있겠어요.
쇠고기 배추된장국도 해먹어야징~
육개장이랑 생대구탕, 갈비탕,우거지탕은 한 번도 안 끓여봤어요.
맞벌이라 그동안 많이 못했는데 휴직일 때 열심히 만들어 멕여야지요. 감사합니다.8. ...
'15.1.6 10:03 AM (61.108.xxx.250)닭곰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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