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바람피는 거 맞죠.
1. ..
'15.1.5 10:31 PM (114.206.xxx.171)잡아놓은 고기취급이네요.
나라면 그런 대접 받으며 안 사귈랍니다2. 그냥
'15.1.5 10:32 PM (1.241.xxx.219)아는척 하지 마시고 나 다른 사람이 맘에 들어온다. 헤어지자. 하세요.
그리고 살사댄스 동호회 들어가시구요. 몸 움직이는거 싫어도 미친척 한달만 나가보세요.
살사댄스가 아니면 다른거라도 라틴댄스등 몸움직이고 재미있는거.
그사람 만날 시간에 춤추고 샤워하고 뽀송하게 집에 들어가서 동작 연습하다 주무세요.
그러면 금방 잊혀질거고
그사람은 그사람대로 애닳고 못잊을 사람으로 기억할거에요.
그게 최고의 복수에요. 애닳게 하는것.
그렇게 하면 석달안에 연락 다시 오지만
님은 님의 말대로 새남자가 생겨있을걸요. 그놈 만날시간 없을듯.3. 나쁜놈
'15.1.5 10:32 PM (110.70.xxx.237)차버리세요...
4. 00
'15.1.5 10:36 PM (1.230.xxx.152)연애한다고 하기도 뭐하네요
무슨 애낳고 몇십년 산 와이프도 아니고
요즘은 와이프에게도 그러다간 욕 바가지로 먹죠5. soss
'15.1.5 10:59 PM (211.36.xxx.173)나이대가 높은가요?
저도같은고민하다 끝냈어요6. 헐
'15.1.5 11:03 PM (175.223.xxx.226)4~5일에 문자한번은 진짜 심했네요.
남친이 ..남의 친구네요.ㅡ.ㅡ;;;;7. ..
'15.1.5 11:04 PM (203.90.xxx.164)남친이 아닌거 같은데요...?
8. ..
'15.1.5 11:22 PM (112.169.xxx.81) - 삭제된댓글이건 연인관계가 아닌데요..님만 남친이라 생각하고 남친은 그냥 여러 여자친구들 중 한명 정도로 생각하는건 아닐까요? 일단 분명한것은 그 '남친' 이라는 사람이 님을 많이 좋아하진 않는것같네요. 저 같으면 더 이상 제가 먼저 절대 연락 안합니다..그 어떤 문자도 안함. 연락이 먼저 와도 좀 바쁜척 하고 몇번 튕겨요..남친한테 무심해지세요..그럼 또 안달나서 님께 적극적으로 나올지도..
9. 님이
'15.1.5 11:34 PM (42.82.xxx.178)더 문제인듯.
10. 사귀는거
'15.1.5 11:55 PM (14.45.xxx.180)아니네요.
그냥 보내주세요.
남자는 원글님을 그냥 어장관리했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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