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됐는데..뚜렷한직업이없네요....ㅠㅠ
고등 졸업후 꽤 큰 공장에서 5년간일하고 그후 백화점 마트등등. 판매사원으로
여짓껏일했어요..제가 욕심과 야망이없어 남들은 더 큰 꿈을 키워갈때..
전 그냥 제자리였던거같아요. 지금도 그냥 하루살이 아르바이트 다니며 살고있어요..
나이가나이인지라 미래가 많이 걱정되네요. 어딜가도 커리어우먼들이 세상에서 정말 제일 부러워요.
다시태어나지 안는이상 힘들꺼같구..머리도 안돌아가고..ㅠㅠ
하루하루 이런생각에 휩싸여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