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요?
뭐 딱히 상황이 좋아졌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카스 내용보고 대충 짐작해서 갑자기 1년만에
연락 온친구.
예전에 내가 전화할땐 그냥 바쁘다고 다음에 연락한다고 하더니
먼저 연락와서 이거 저거 물어 보려고 하면
82님들은 기분 어떠세요?
상황이 객관적으로 좋을뿐이지 속은 사실 모르잖아요.
그친구 이것저것 간보고 별거 아님 또 연락 안하겠죠.
똑같이 바쁘다고 나중에 연락한다고 하고 끊어버리는게 좋을까요?
어떤가요?
뭐 딱히 상황이 좋아졌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카스 내용보고 대충 짐작해서 갑자기 1년만에
연락 온친구.
예전에 내가 전화할땐 그냥 바쁘다고 다음에 연락한다고 하더니
먼저 연락와서 이거 저거 물어 보려고 하면
82님들은 기분 어떠세요?
상황이 객관적으로 좋을뿐이지 속은 사실 모르잖아요.
그친구 이것저것 간보고 별거 아님 또 연락 안하겠죠.
똑같이 바쁘다고 나중에 연락한다고 하고 끊어버리는게 좋을까요?
그러려니 ..
그런가보다..
데면데면..
깊이 알려고도 하지말고 무심한 듯..
인간관계는 난로처럼..
넘 멀지도 넘 가깝지도 않게 ..
불가근 불가원
무늬만 친구이지 진정한 친구는 아니죠
그냥 가볍게 아는 사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