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나
'15.1.5 2:33 PM
(222.239.xxx.32)
누가요??????????이정재가요????????
2. ㄷㄷ
'15.1.5 2:34 PM
(116.39.xxx.130)
인성 안좋다고 들었는데...팬들 와인사건인가...전 관상에 수양대군..딱 그 캐릭터가 실제일것 같아요
3. 원글님
'15.1.5 2:34 PM
(93.82.xxx.26)
사람보는 눈 좀 키우세요.
4. ㅇㄴㄹ
'15.1.5 2:34 PM
(118.33.xxx.145)
네...착해보이는데요... 못되먹은 인간 같지는 않았는데요
5. 이점재
'15.1.5 2:34 PM
(207.244.xxx.144)
가족들한테는 잘하나보더라고요. 아버지가 사업 망하면 그거 뒷치닥거리하고...
암튼 야망이 드글드글
이번에 부동산투자 너무 말아먹어서....
뱁새가 황새쫒아가다 가랑이 찢어지죠.
6. ...........
'15.1.5 2:35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이건 또 뭔가요~
7. 푸하하
'15.1.5 2:36 PM
(112.185.xxx.99)
네,,,,,,,참 애많이 쓰시네요.
일마레 사건으로 떨어져나간 팬들한테도 그 선한심성으로 사과좀하라하세요.네?꼭!!!!!좀 이정재씨한테 전해주세요
8. ....
'15.1.5 2:36 PM
(39.121.xxx.28)
전 비열해보이던데요..
9. ..
'15.1.5 2:36 PM
(121.134.xxx.91)
인성은 실제로 겪은 적이 없어서 모르겠으나
야심이 크면서 겉으론 아닌척 하거나 그런 가식은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인생 흘러가는 대로 사는 그런 사람 같은데 뭐 솔직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실수하고 그런 건 있겠죠..솔직히 스캔들 없는 사람이야말로 뒤로 음흉하지요.
10. ...
'15.1.5 2:37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알바거나 보는 눈이 없거나
11. ..
'15.1.5 2:40 PM
(180.70.xxx.150)
막연한 님의 느낌보다는 사실 관계 적었던 디패 기사가 더 믿기네요.
12. ㅇㄹ
'15.1.5 2:44 PM
(118.33.xxx.145)
사람 느낌이란거 무시 못해요
막연한거 아니고 힐링캠프보고 느낀거에요
전 나이대가 이십대라 이정재에 대해 잘 몰라요- 외모가 제 스타일도 아니고 근데 힐링캠프보고 괜찮은 배우인걸 느꼈네요.
13. 세모눈
'15.1.5 2:44 PM
(119.64.xxx.212)
눈크기는 다르지만 형태는 이명박과 본질적으로 같아요.
요즘 각 게시판마다 이미지메이킹 들어간 듯...
디스패치 터지고 오히려 이미지업시키려고 활발히 활동하는 모양새가 지나치면
열애사진도 자작극 아닌가 대중은 의심하게 될걸요???
머리 좀 영리하게 쓰길 바래요.
14. ~~
'15.1.5 2:44 PM
(58.140.xxx.162)
진짜 팬이라면 요 타이밍에서 기껏 싼타 덕보려고 하지 않을 듯.ㅋ
15. ..
'15.1.5 2:45 PM
(180.70.xxx.150)
네 사람 느낌 무시 못하죠. 그런데 증거도 없고 실체도 없는 님의 느낌보다는 증거를 갖고 들이댄 기사에 더 신빙성이 간다구요. 사람 느낌 무시 못한다고 하시면서 부정적으로 느껴진다는 다른 분들의 느낌은 왜 무시하시는지?
16. ㅇㄹ
'15.1.5 2:45 PM
(118.33.xxx.145)
윗분 머리를 좀 영리하게 쓰라뇨...무슨 말이에요 이정재 괜찮아 보인다고 하면 제가 이정재인거에요? 어이없네요 증말 생각 좀 하고 답글 다세요.
17. 어쩐지
'15.1.5 2:47 PM
(93.82.xxx.26)
어리시구나..,,
원글님 님 사람 보는 눈 정말 없어요, 남자 보는 눈도.
좀 더 살아보세요.
결혼하기 전에 꼭 주변 믿을만한 사람한테 남자 보여주세요. 님 안목만 믿다 발등 찍어요.
18. 이상하네요;;;
'15.1.5 2:48 PM
(121.145.xxx.30)
전 사람보는눈이 있는건가 ;;;
박시후도 너무 느낌이 가공스러웠고
이정재역시도 ;;;
멋있다는건 인정합니다만 사람속내가 깨끗해보이진 않아요
예전에 최지우랑 사겼던 이진욱인가 하는 그사람은 맑아보여요 ;;
19. ..
'15.1.5 2:49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인상 안좋아서 전혀 선해보이지 않아요
살아온 행보 보면 야심이 큰거 같고요
자기 포장 극대화한 힐링 보고 판단하는거 보니 순진하시네요
20. 20
'15.1.5 2:50 PM
(211.202.xxx.62)
20대초중반이시면 일마레 사건은 모르시겠군요.
21. 성격은곧신념
'15.1.5 2:50 PM
(207.216.xxx.8)
힐링보고 이미지 좋게 봤대요 ㅎㅎㅎ
20대 어린 아가씨 답소~
22. ㅇㅇ
'15.1.5 2:51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무슨소린가 했더니 20대네요
아직은 그럴수 있죠
23. ....
'15.1.5 2:57 PM
(121.160.xxx.196)
이정재 선하다는 분이나 별루라는 분들이나 자신감들이 넘치시네요.
차라리 선하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보다는 실수할 확률이
더 적지않나요?
바로 얼마전에도 사람 인상보고 판단하는거 아니라고 결론 났던 것 같은데요.
24. ㅇㄹ
'15.1.5 3:02 PM
(118.33.xxx.145)
그 이야긴 용감한 기자들에서도 나왔고
주변에서도 많이 들었는데요??? 이정재 장애인형이랑 가로수길 돌아다닌다구
25. 이정재 초창기까지는 팬이었던 40대의 나도
'15.1.5 3:04 PM
(119.64.xxx.212)
장애인 형아랑 아이스크림 나눠먹은 얘긴 금시초문인데
20대 아가씨가 그 얘기 너무 유명하다며 내세우면서
이정재가 데뷰때부터 무녀독남임을 강조하고 그 형의 존재를 쭈욱 감췄었던 건 모르나보군요.
힐링캠프 때 형 얘기 하는 거 듣고 깜짝 놀라서 내 기억이 잘못됐나 의심해서 예전기사까지 찾아볼 정도로
철저하게 외아들로 홍보했었답니다, 그 전에는요...
26. ...
'15.1.5 3:04 PM
(119.197.xxx.61)
인상 별론데
27. ㅇㄹ
'15.1.5 3:08 PM
(118.33.xxx.145)
송강호랑 우종완 사건이 뭔데요?? 알려주세요 ...우종완은 스타일리스트 아닌가요?
28. ....
'15.1.5 3:08 PM
(118.32.xxx.232)
솔직히...강병규같은 사람이... (대체로 운동선수들이 ) 겉과 속이 비슷한거 같아요....
연기자들은 이제 무섭네요....... 연기를 너무 잘한다는게 오히려 무서운듯
29. ....
'15.1.5 3:10 PM
(118.32.xxx.232)
이병헌하고 강병규하고 싸울때랑... 이병헌하고 체조선수 싸울때랑...
언론에 나오는 태도를 종합해볼때......
저는 강병규와 체조선수 솔직히 불쌍하네요..
30. 뭐지?
'15.1.5 3:10 PM
(211.179.xxx.67)
반어법인가 해서 한 번 더 읽었다는....
교묘하게 안티짓 하는 건가요? 그랬다면 성공했습니다.
31. ....
'15.1.5 3:11 PM
(118.32.xxx.232)
강병규가 인격적으로 완벽하단 얘긴 아니에요. 그렇지만 적어도 겉과 속이 완벽히 다른 소시오패스 과는 아닌거 같아요....
불쌍하더라구여.. 재조명이 필요할듯
32. ㅇㄹ
'15.1.5 3:12 PM
(118.33.xxx.145)
검색해 봤는데 송강호는 인사안한 사건이고 우종완은 절친인데 카드빛 갚아주고 그랬네요...
다른게 또 있나요
33. ㅇㄹ
'15.1.5 3:14 PM
(118.33.xxx.145)
임세령같은 잘나신 분이 이재용이랑 사셨던분이
세상 잘나고 똑똑한 남자 다 제쳐 두고 연예인 이정재랑 사귀는게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나 싶어서 궁금했어요 인성적으로 훌륭한 남자인가 해서요..
얼굴로만 따지다면 이정재 보다 어리고 잘생기고 몸좋은 남자들 많은데 꼭 구지 나이많은 이정재 사귈까싶고요
34. 하아...
'15.1.5 3:15 PM
(116.41.xxx.115)
동양미남 일마레와인......
35. 원글아
'15.1.5 3:16 PM
(93.82.xxx.26)
구지가 아니고 굳이.
임씨야 남자복이 그것 뿐인걸 어쩌겠니...,,
36. ㅇㄹ
'15.1.5 3:17 PM
(118.33.xxx.145)
왜 반말이세요?? 님은 대단한 남편 만나서 남편복 많으신가봐요 ^^
37. 성격은곧신념
'15.1.5 3:18 PM
(207.216.xxx.8)
빛은 light이고 갚아야 하는 돈은 빚.
38. 반말미안
'15.1.5 3:20 PM
(93.82.xxx.26)
맞춤법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초딩인줄 알았네요 ^^
39. 쩝
'15.1.5 3:26 PM
(175.125.xxx.145)
아이고...아직 젊은 아가씨이니 사람 못 알아 볼 수도 있지. 너무들 비아냥 댓글 다시네요.
원글님도 세상 더 살아보면 사람 보는 눈이 생긴답니다.
이정재...솔직히 좋은 인상 아니에요. 그저 임씨가 남자 보는 눈이 없다고 볼 뿐...
40. ...
'15.1.5 3:33 PM
(112.155.xxx.72)
나이 들수록 돈독이 오르는 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현재 얼굴은 야비함 그자체.
선한 사람이 송강호를 그리 무시하고 그럽니까?
41. ..
'15.1.5 3:35 PM
(211.224.xxx.178)
송강호 동영상 보기전까진 저도 그렇게 봤습니다. 눈매가 너무 깨끗하니 예뻐서. 저런눈 아주 예쁜눈이잖아요. 근데 동영상속 모습은 정말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더군요. 영화속 모습이 실제랑 같은것 같은데
42. ㅋㅋㅋㅋ
'15.1.5 3:44 PM
(182.221.xxx.59)
일마레 사건을 모르는구나.
뭐 본인 맘대로 보면 되죠.
그나저나 맞춤법 지적은 하기 싫은데 심해도 너무 심하네요.
43. ..
'15.1.5 3:56 PM
(119.18.xxx.47)
이정재한테 형있단 소리는 힐링캠프에서 처음 들었네요
그동안은 외동아들인 줄 알았네요
인생도 사기치는 인간
이정재 데뷔 때 프로필보면
외동아들이라고 써 있었네요
똑똑히 기억 함
부모도 이혼해서 엄마랑 살고
자기가 가장이라고 했는데
아버지는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신 건지
44. .........
'15.1.5 4:00 PM
(114.201.xxx.111)
-
삭제된댓글
재벌이 왜 잘난 사람이에요?
그냥 부자로 태어난 사람이지.
가난한 사람은 못난 사람인가요?
재벌이 연예인을 사귀는 데 그 연예인이 인성적으로 훌륭한 것이라는 추측은 어떻게 나오나요?
45. 임씨가
'15.1.5 4:02 PM
(176.10.xxx.205)
남자보는눈이 있던 말던 아무 상관이 없을거 같은데,
강제로 언론에 밝혀져서 그렇지,
계속 친구사이로 즐기기만 할 요량이었던거 같던데요 그냥 외모되고 인물좋은 파트너정도로만
46. 겨울아이
'15.1.5 4:07 PM
(116.37.xxx.155)
소속사라 의심안할수 없는게 불리한 얘긴 다 대꾸없고...
47. 푸헐
'15.1.5 5:02 PM
(183.109.xxx.150)
인상 안좋은 연예인1위같은데요
48. 이병헌도 힐링캠프 나왔다죠
'15.1.5 5:07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이병헌도 좋아보이셨었죠? 원글님
49. 진짜 인간성 안좋은 인상
'15.1.5 5:08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인데..
지난번 영화제때 거들먹거리며 인사안하는 동영상보고 완전 왕재수가 따로 없던데.
50. .?!
'15.1.5 6:18 PM
(175.117.xxx.19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덕분에 저도 웃고 갑니다.
51. ...
'15.1.5 6:24 PM
(59.0.xxx.217)
........
52. ..
'15.1.5 6:46 PM
(180.224.xxx.155)
알바 티 확나는데다가 답정너 스멜까지..
팬들에게 바가지 씌운 일마렌지 뭔지 그 사건과 동양미남 사건에 대해선 입 다무는게 재밌네요
임씨가 택했으니 ....라는 댓글에선 지능에 문제가 있나싶고....
이런 말 온라인에서나 하세요. 에구구..젊은 처자가 어쩌다가..
53. . .
'15.1.5 7:10 PM
(218.150.xxx.241)
저번에도 이런내용 글 올라오고 알바냐고 댓글 많이 달리니까 나중에 글지우더니
똑같은 내용 또 올린거보면 진짜 알바인듯
아님 고도의 안티이던가
54. 글쎄
'15.1.5 7:55 PM
(121.168.xxx.201)
이정재씨에게 형제가, 아픈 형이 있다는 건 최근에야 나온 얘기 아닌가요?
외아들로 기사난 것들은 많이 봐왔어서 좀 놀랐는데..
글쎄요.. 소탈, 솔직, 편안한.. 그리고 선한 분위기 같은게 이정재씨를 나타내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물론,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고 해서 나쁘거나 못된 면이 많은 사람은 아니고요.
오랜 자기 사람들 잘 챙기고, 본인이 좋아하는 코드가 맞는 이들과 관계 유지는 잘 한다 하구요..
무엇보다 배우에겐 양면의 대비되는 이미지가 혼재하는게 훨씬 나을것이고...
정석 미남보다 훨씬 눈길 확- 끄는 매력있는건 공감하는데... "선한" 이미지로 다가오진 않네요 ;;
부와 명예, 고급문화에 대한 컴플렉스를 자신의 방식으로 극복? 성취한 사람이 실수하기 쉬운,
자연스럽지 않은 행보랄까 제스츄어들이 가끔씩 보여져서 좀 재밌긴 합니다.
55. 소속사가
'15.1.5 8:29 PM
(223.62.xxx.39)
똥끝이 타나보네요
56. ㅇ
'15.1.5 10:53 PM
(211.36.xxx.212)
지 가족들 형한테 잘하면 선한건가요?
인상이 비열해보이고 눈에 야망이 가득해보이는 인상이죠 광고나오면 채널돌려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