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한마디.ㅋ
작성일 : 2015-01-05 14:26:33
1936085
어젯밤 요즘 취미로 건담 만들고 있는데 자기가 만들어 놓은 건담보면서 그러네요.
"아!회사가기 싫다.근데 울 토끼같은 마누라먹여살릴려면..."
하면서 웃길래..
그럼 "여우같은 애들은?"
하며 둘이 웃었더니..잠귀밝은 아들 아침에 일어나서"엄마,우리가 왜 여우야?"하네요..
직장다니시는분들 다들 주말 저녁이 저희남편과같은 마음이겠죠?
IP : 223.62.xxx.72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82369 |
홀몬제를 먹고 있으니, 건강보험 자체를 들수가 없어요 2 |
루나 |
2015/09/15 |
1,245 |
482368 |
일자목에 추나요법 해보신분~ 1 |
목아퍼요 |
2015/09/15 |
2,203 |
482367 |
언니는 제가 참 한심한가봐요 18 |
네 |
2015/09/15 |
5,296 |
482366 |
원글자는 입을 닫아야 2 |
무조건 |
2015/09/15 |
1,127 |
482365 |
[속보] 안철수, 文에 3大 사항 요청 35 |
탱자 |
2015/09/15 |
2,142 |
482364 |
볼륨매직 vs 고데기 고민중이에요 ㅠ 6 |
55 |
2015/09/15 |
3,342 |
482363 |
스마트폰에서 보안인증서문제 창이 자꾸 떠요 |
불편 |
2015/09/15 |
1,009 |
482362 |
노령연금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11 |
노령연금이 .. |
2015/09/15 |
2,789 |
482361 |
어릴때부터 부자남자랑 결혼할거라고 하는 여자들 18 |
0099 |
2015/09/15 |
7,294 |
482360 |
생명을 나누는 기증 제대혈기증 입니다! |
죠벨 |
2015/09/15 |
650 |
482359 |
디자인 서울..오세훈의 그릇된 야망 1 |
건설 |
2015/09/15 |
1,317 |
482358 |
미나 "17살 연하 류필립 나이 차 못 느껴…양가 교제.. 14 |
음 |
2015/09/15 |
7,331 |
482357 |
쌍방이라 고소도 힘드네요 ㅠ 19 |
학교폭력 |
2015/09/15 |
2,899 |
482356 |
정신과진료받으면 불이익있나요? 5 |
정신과 |
2015/09/15 |
2,014 |
482355 |
감기 잘 걸리고 기관지 약한 사람 7 |
... |
2015/09/15 |
2,415 |
482354 |
제가 지금 김치를 담아보려고 하는데요.. 3 |
아기엄마 |
2015/09/15 |
850 |
482353 |
꼭 이뻐서 빤히 보는 경우 말고도 4 |
이런 경우도.. |
2015/09/15 |
2,314 |
482352 |
황우여 “역사 교과서, 출판사가 장난” |
세우실 |
2015/09/15 |
920 |
482351 |
6세 이하 아이들은 꼭 손 잡고 다녀야 하지 않나요? 4 |
흠 |
2015/09/15 |
1,372 |
482350 |
30대중반 옷 스타일링 어떻게 할까요? 6 |
옷 스타일 |
2015/09/15 |
2,339 |
482349 |
임산부인데 볼만한 영화... 4 |
요즘 |
2015/09/15 |
677 |
482348 |
개업선물 뭐가 좋을까요? 4 |
개업 |
2015/09/15 |
1,591 |
482347 |
이렇게 당하고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니 2 |
너그러운 |
2015/09/15 |
1,099 |
482346 |
사과를 껍질째 먹고 싶은데... 9 |
임신중 |
2015/09/15 |
2,705 |
482345 |
남편분들 보험료 얼마씩 납부하세요 보통? 6 |
카멜리앙 |
2015/09/15 |
1,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