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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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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난다는 개천은 시궁창 돼…어른들 ‘아픔 배틀’ 지겨워”

세우실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15-01-05 14:09:17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72044.html

 

 

사회 구조가 바뀌었음을 감안하지 않은 어쭙잖은 충고는 꼰대 소리만 듣기 딱 좋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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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더 큰 위험을 감수하게 될 것이다.”

              - 에리카 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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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천은 이미
    '15.1.5 2:22 PM (199.58.xxx.213)

    시궁창투성이 절규하는 젊은이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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