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만 가면 벙어리인 남편 그리고 시동생

... 조회수 : 2,827
작성일 : 2015-01-05 14:08:22
오랜만에 시댁식구 모였어요.
근데 저랑 동서가 얘기안하면 가라앉는 분위기.
그냥 먹는데만 집중. 시어머니는 이것저것 얘기하고 싶으신 눈친데 두 아들은 그냥 먹는데 집중 아니면 각자 와이프랑만 소소한 대화...
자주 가는것도 아닌데 갈때마다 어색하고 뻘쭘하고..
어머니와 저는 코드도 안맞아서 어머니랑 동서 얘기하는거에맞장구정도 거든요. 근데 사실 어머니가 좀 허상속에 사시고 현실적인 얘기보다는 추상적인 말도 안되는 얘기를 좀 잘하세요. 그래서 저랑도 그냥 일상적인거 말고는 대화가 안되구요
남편은 꿀먹은 벙어리. 이상하게 친정오면 저희부모님과는 다도 잘떨고 고스톱도 늘 치자고 하는데
시댁만 가면 밥만 먹고 그냥 얼른 오게 되네요.
그나마 효자들인데도 아들들은 원래 무심한가봐요
IP : 24.114.xxx.2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5 2:22 PM (180.65.xxx.29)

    누가 효자란 말인지?

  • 2. ㅋㅋ
    '15.1.5 2:25 PM (61.73.xxx.223)

    그래도 우리보다 낫네요.
    우린 친정와서도 꿀먹은 벙어리. 시댁가서도 묵묵....말없는 사람들 좀 답답해요.

  • 3. 울남편은
    '15.1.5 2:36 PM (122.36.xxx.73)

    시댁만 가면 혼자 이야기 주도 다하고 신나게 떠들다 집에 오면 아무말도 안해요.물론 친정가서도 한마디 겨우 할까말까.제 경우가 더 짜증나요.

  • 4. 랄랄라
    '15.1.5 3:23 PM (14.52.xxx.10)

    님꼐서 의무감 느낄 필요 있나요? 그런 분위기면 또 그런가보다 하고 님도 걍 있으세요.

  • 5. ..
    '15.1.5 3:41 PM (121.162.xxx.172)

    저희집도 그래요.
    남편 외 3형제 다들 묵묵 부답에 어머님은 제쪽으로만 폭풍 수다를
    저도 지쳐요. 어쩔때는 도망도 가요.
    아버님도 말씀이 없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956 캐나다 2년정도 친구가 와서 지내라는데요.. 14 2년 2015/01/07 5,477
454955 최초분석 이게 아파트 가격이다 3 뉴스타파 2015/01/07 2,603
454954 초등3학년올라가는 남아 4 초3 2015/01/07 1,515
454953 노트북 수납가능한 백팩 추천해주세요~ 2 대딩아들냄 2015/01/07 1,199
454952 유보통합대비를 나름 하고 있는데, 이게 맞을까요? 2 고라니요 2015/01/07 1,924
454951 시아버님 정신과 추천좀부탁드려요 1 chloe 2015/01/07 1,456
454950 병행수입 제품 진짜 믿을만한가요??? 7 ... 2015/01/07 3,026
454949 저녁준비 다 해놨는데 술 약속 있다네요... 7 짜증 2015/01/07 1,871
454948 왜 우리나라는 자식만 더 참아야 하는걸까요? 13 궁금 2015/01/07 3,622
454947 알고지내던 엄마의 학벌을 알게된경우 어떠세요? 64 평소에 2015/01/07 28,465
454946 뿌리염색 집에서 성공하신 분 팁과 염색약추천 부탁드립니다 6 뿌리염색 2015/01/07 4,694
454945 문닫은 교회, 옷가게 체육관 술집으로 변신 2 세계는 지금.. 2015/01/07 1,801
454944 마법 같은 하루~ 이거 당첨 되고파요 lim920.. 2015/01/07 980
454943 지금 네이버 홈페이지에 금융감독원 팝업창이 사라지지가 않아요. 4 네이버 2015/01/07 2,512
454942 냉장고 반찬용기 뭐 쓰나요? 6 반찬용기 2015/01/07 2,414
454941 국민TV, 노종면 사표 수리… 당분간 국장없이 간다 답답 2015/01/07 1,654
454940 서초동 사건 가장 좋은 기사가 동반자살 정정한 거였어요 ㅇㅇ 2015/01/07 1,661
454939 1월 7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7 세우실 2015/01/07 2,273
454938 서초동 살인 가장도 그렇고 안타까워 2015/01/07 1,885
454937 코화장 잘 되세요? 1 민트 2015/01/07 1,487
454936 인강..어떤식으로 듣게해야. 8 ㅜㅜ 2015/01/07 2,024
454935 화장품사면 요즘은 샘플 안주나요? 6 인색하네 2015/01/07 1,858
454934 국내산 귀리 추천해주셔요. 6 은새엄마 2015/01/07 1,988
454933 중학교 2학년 딸아이가 첫 해외여행을 갑니다. 1 2015/01/07 1,316
454932 만약 서초동 살인사건 남편의 조건이 82에 올라왔더라면.. 다들.. 7 .. 2015/01/07 3,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