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댁식구 모였어요.
근데 저랑 동서가 얘기안하면 가라앉는 분위기.
그냥 먹는데만 집중. 시어머니는 이것저것 얘기하고 싶으신 눈친데 두 아들은 그냥 먹는데 집중 아니면 각자 와이프랑만 소소한 대화...
자주 가는것도 아닌데 갈때마다 어색하고 뻘쭘하고..
어머니와 저는 코드도 안맞아서 어머니랑 동서 얘기하는거에맞장구정도 거든요. 근데 사실 어머니가 좀 허상속에 사시고 현실적인 얘기보다는 추상적인 말도 안되는 얘기를 좀 잘하세요. 그래서 저랑도 그냥 일상적인거 말고는 대화가 안되구요
남편은 꿀먹은 벙어리. 이상하게 친정오면 저희부모님과는 다도 잘떨고 고스톱도 늘 치자고 하는데
시댁만 가면 밥만 먹고 그냥 얼른 오게 되네요.
그나마 효자들인데도 아들들은 원래 무심한가봐요
시댁만 가면 벙어리인 남편 그리고 시동생
... 조회수 : 2,824
작성일 : 2015-01-05 14:08:22
IP : 24.114.xxx.2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5 2:22 PM (180.65.xxx.29)누가 효자란 말인지?
2. ㅋㅋ
'15.1.5 2:25 PM (61.73.xxx.223)그래도 우리보다 낫네요.
우린 친정와서도 꿀먹은 벙어리. 시댁가서도 묵묵....말없는 사람들 좀 답답해요.3. 울남편은
'15.1.5 2:36 PM (122.36.xxx.73)시댁만 가면 혼자 이야기 주도 다하고 신나게 떠들다 집에 오면 아무말도 안해요.물론 친정가서도 한마디 겨우 할까말까.제 경우가 더 짜증나요.
4. 랄랄라
'15.1.5 3:23 PM (14.52.xxx.10)님꼐서 의무감 느낄 필요 있나요? 그런 분위기면 또 그런가보다 하고 님도 걍 있으세요.
5. ..
'15.1.5 3:41 PM (121.162.xxx.172)저희집도 그래요.
남편 외 3형제 다들 묵묵 부답에 어머님은 제쪽으로만 폭풍 수다를
저도 지쳐요. 어쩔때는 도망도 가요.
아버님도 말씀이 없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54804 | 서초동 살인사건 실직·주식투자 실패가 범행 이유로 밝혀져 4 | 강남 | 2015/01/07 | 3,195 |
| 454803 | 칠순생신 연세계산 헷갈려서 여쭤봅니다. 6 | 궁금이 | 2015/01/07 | 1,556 |
| 454802 | BMW3 vs 아우디 A4 13 | 궁금 | 2015/01/07 | 3,593 |
| 454801 | 대학병원에 대해 잘 아시는 분요 2 | ㄱ32 | 2015/01/07 | 978 |
| 454800 | 모녀전쟁 서초동 사건 이 시간에 소주마십니다 5 | 남의일만은아.. | 2015/01/07 | 2,599 |
| 454799 | 허니버터칩 2봉지 선물받았어요 ㅋ 3 | ㅋㅋㅋ | 2015/01/07 | 1,689 |
| 454798 | 일리머신 최저가가 얼마쯤 일까요? 6 | 커피 | 2015/01/07 | 1,915 |
| 454797 | 쿠팡앱 이용하는 법. 1 | 처음 | 2015/01/07 | 1,125 |
| 454796 | 바깥유리 어떻게 닦으세요? 4 | 모모 | 2015/01/07 | 4,108 |
| 454795 | 아들친구 너무 귀엽네요. 18 | -- | 2015/01/07 | 5,280 |
| 454794 | 급 ᆢ의심이 ㅠ 5 | 너 | 2015/01/07 | 1,788 |
| 454793 | 동영상 파일을 음성파일로 변환도 가능한가요 2 | .. | 2015/01/07 | 1,100 |
| 454792 | 직장맘님들~ 방학중에 아이들 점심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16 | 아트레유 | 2015/01/07 | 7,525 |
| 454791 | 내용펑 10 | 궁금 | 2015/01/07 | 1,644 |
| 454790 | 살면서 가장 친한 친구가 친정엄마고 여동생인데요 25 | ㅇㅇ | 2015/01/07 | 5,022 |
| 454789 | 1월생과 12월생 어느쪽이 더 좋은가요? 13 | 모카 | 2015/01/07 | 14,575 |
| 454788 | 아일렛커텐 사용해보신분들요~~~~ | 커텐 | 2015/01/07 | 1,246 |
| 454787 | 모녀글 뒤집어보기 8 | .... | 2015/01/07 | 2,424 |
| 454786 | "택배 가져가세요" 전화에 경비원 폭행 11 | 참맛 | 2015/01/07 | 2,826 |
| 454785 | 상대방을 항상 나이보다 많게 보는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 ffff | 2015/01/07 | 1,147 |
| 454784 | 은발... | 갱스브르 | 2015/01/07 | 994 |
| 454783 | 대학생 아들의 이번 학기 성적이 엉망이에요.. 6 | 아들 엄마... | 2015/01/07 | 4,820 |
| 454782 | 동네 미용실 단발 펌가격.. 9 | ..... | 2015/01/07 | 5,671 |
| 454781 | 자기 기분따라서 행동하는 사람. | 어휴 | 2015/01/07 | 1,310 |
| 454780 | 목동근처 신정동 어떤가요? 6 | goin | 2015/01/07 | 4,3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