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삭제했어요.
그것도 개인의 일이니 여기다 소회를 올릴 필요는 없었네요.
이글도 곧 삭제할께요!
1. 나폴레옹....
'15.1.5 11:21 AM (59.0.xxx.217)아........네.....
2. 허허
'15.1.5 11:21 AM (39.7.xxx.109)그냥 조용히 삭제하면 될 일을
새 글로 다시 한 번 호기심 일으킬거라는 생각은 안 드나요?3. ...
'15.1.5 11:23 AM (180.228.xxx.26)밝히지도 못할거면서 이런글은 뭐하러 썻대라고 댓글 달았는대
그래도 반성글이라도 올리시니
여타 뒷담꾼들하고는 다르네요~4. 핸드크림
'15.1.5 11:24 AM (210.216.xxx.200)저는 쓸데없이..
님.. 블로거라는 특성상 오픈된 공간에서 자신이 정보를 오픈해놓은 정보에 대해
놀랐다는 글을 캡쳐해놓셨다고
은근하게 협박하시는건가요.ㅋㅋㅋ
그리고 남일에 대해서 글을 쓰는것에 본인의 소회를 올릴수도 있으니 자유게시판이구요.
그리고 허허님..
조용히 삭제하면 밑에 댓글다시는 20여분에 대해 예의가 아닌거 같아 다시한번 올린겁니다.
글 내용대로 삭제할꺼구요.5. 핸드크림
'15.1.5 11:33 AM (210.216.xxx.200)그리고 저는 쓸데없이..님
님이 남 뒷담을 싫.어.하.셔.서 캡쳐하셨는지..
그분 아는 분인지..
아니면 정말 정의로운 분인지 몰라도
그리고 블로그라는 공간을 통해서 영업을 하고있는 분이고,
또 일상내용에 대해서 공감과 호감을 사서
그것을 기반으로 영업을 한다고 생각하고..
이미 그분이 호텔 관련된 포스팅 여러개에서
배신 당한 느낌이었는데..
여러가지 그동안 그분 스스로 공개한 과거속에서
카톡의 메세지까지 일일이 오픈해놓고
이제사 이혼했다고 하니 놀랄수 있는거고요.
아무튼 그렇게 정의롭게 뒷담하시는거 싫어하셔서 캡쳐했다고 말하니 좀 황당하네요.ㅋㅋ
아무튼 제 말대로 곧 이글은 지울 거에요.
저도 나름 연예인 애사만큼 놀라서 오전내내 여기에 집중했지모에요.
네 한심해요.ㅜㅜㅋㅋ6. 오잉
'15.1.5 11:36 AM (59.26.xxx.196) - 삭제된댓글뒷담화 싫다면서 캡쳐하는 디스패치 정신은 뭐지 ㅋㅋㅋㅋㅋㅋ 왜 신고하시게염??
7. ...
'15.1.5 11:50 AM (218.156.xxx.217)디스패치 정신... 웃겨요.
오잉님 어느 댓글학원 다니시는지 완전 웃깁니다.
본인이 썼다가 실수임을 느끼고 지웠음 됐지
왠 캡쳐요.
저도 블로거 누군지 밝히지 못할거만
뒷담 하지 말라 댓글 달았지만
지운글을 캡쳐 운운하는 사람이 더 한심.8. 랄랄라
'15.1.5 12:23 PM (14.52.xxx.10)캡쳐하는 사람도 블로그에 집착하는 사람도 저는 신세계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