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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께 들은 최고의 조언

부모님 조회수 : 12,406
작성일 : 2015-01-05 10:07:22

제 경우는,,,,

집 한채는 지키며 살아야한다.

내 집 조차 못지키면,,성공 못한다.

절감하며 삽니다.

 

경우경우 다르지만,,전 왜이리 와닿는지...

IP : 121.132.xxx.94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5.1.5 10:11 AM (222.107.xxx.250)

    주옥같은 말씀.

  • 2. 아버지
    '15.1.5 10:34 AM (129.254.xxx.60)

    공직에 오래 계셨던 친정 아버지, "쥐약은 먹는거 아니다"
    공직자인 저에게 가장 뜻깊은 교훈입니다.

  • 3.
    '15.1.5 10:39 AM (180.230.xxx.138)

    첫 직장에 출근하게 된 날 그러셨죠.

    아빠엄마 말고 밖에서 보는 사람들이 너에게 베푸는 호의는 공짜가 아니다.

  • 4. 댓글 기대됩니다!
    '15.1.5 10:45 AM (121.165.xxx.224)

    제 스스로에게 - 사람 믿지 마라.
    사춘기 딸에게 - 친구에게 너무 연연하지 마라. 이 세상에 공짜 없다.

    믿는 사람에게 돈거래하다가 크게 상처입은 적이 있어서요. 겨우 겨우 극복했지만 제 삶의 지침이 바뀌었어요.

  • 5.
    '15.1.5 10:48 AM (223.62.xxx.93)

    돈문제와 이성문제를 보면 그 사람 답이 나온다.
    너한테 잘하냐를 보고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평소 생활로 판단해라..

    살면서 틀린적이 없네요

  • 6. 20년전
    '15.1.5 10:49 AM (110.70.xxx.76)

    "Speak Mandarin" - 울 아버지 말씀
    그 당시에만 해도 중국이 이렇게 막강해질가라는 생각도 못한 시절이였죠.

  • 7. ㄱㅂ
    '15.1.5 10:52 AM (218.52.xxx.186)

    물이 없다고 독을 마실수는 없지않니?
    살면서 여러번 정신차리게 하는 말이었어요

  • 8. 키큰
    '15.1.5 10:56 AM (218.232.xxx.10)

    많은 교훈이 된네요....

  • 9.
    '15.1.5 10:56 AM (221.167.xxx.216)

    울아버지
    남들 하는건 다 해보려고 해라

    울 어머니
    힘들땐 ....너무 애쓰지 마라
    지 복이 있어야 된다

  • 10. 점둘
    '15.1.5 11:11 AM (116.33.xxx.148)

    원글, 댓글 감사합니다

  • 11. ^^
    '15.1.5 11:27 AM (183.99.xxx.14)

    남 시키는 것도 알아야 시킨다.
    일할때 직접 못하면 눈구경이라도 해둬라.
    신용이 평생간다. 약속은 꼭 지켜라.

  • 12. satirev
    '15.1.5 11:34 AM (166.104.xxx.13)

    물이 없다고 독을 마실수는 없지않니?
    명언이네요

  • 13. 물방울
    '15.1.5 11:39 AM (223.62.xxx.12)

    저희 아버지:
    투자 중에 가장 현명한 투자는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다. 지식이든 경험이든 건강이든 학위든 절대 도둑맞을 일이 없으니까.

  • 14. 푸르미온
    '15.1.5 11:39 AM (121.169.xxx.139)

    보증 서지 말아라...

  • 15. Oo
    '15.1.5 11:45 AM (211.55.xxx.104)

    명언들인데 심오한뜻을몰라 머리 쥐어밥고있어요^^;
    속뜻도 알려주세요~[이해력딸리는 저같은 사람을 위하여] 수첩에 메모해두고 자주 봐야겠어요~~

  • 16. 미교맘
    '15.1.5 11:53 AM (223.62.xxx.85)

    영어잘하면 뭐든지 한다.. 근데 저는 영어 아직도 잘 못하네요..ㅠㅠ

  • 17. 아부지
    '15.1.5 11:55 AM (119.194.xxx.239)

    밑져야 본전이다. 싸움은 이기기 위해서 하는거다.

    한 배짱 하시는 분이라 자식들 다 잘되었습니다.

  • 18. 윌리
    '15.1.5 12:12 PM (121.151.xxx.52)

    지혜로운 조언이 많네요..

  • 19. ..............
    '15.1.5 12:12 P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

    새해 들어 원글님,댓글님들 덕분에 좋은 말들 많이 배웁니다.
    감사드려요

  • 20. 김밥
    '15.1.5 12:24 PM (175.210.xxx.189)

    부모. 자식 간이라도 보증은 절대 서 주는 거 아니다.
    돈 100 버는 것보다 빚 50 갚는게 더 힘든 법이다...빚 지지 말아라..

    그래서 빚은 없어요..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요

  • 21. ..
    '15.1.5 12:30 PM (211.36.xxx.59)

    20만원 써야될때 10만원쓰면 10만원 버리는거다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하루 밥 세끼먹지 다섯끼 먹지않는다

  • 22. 모든게
    '15.1.5 12:36 PM (112.169.xxx.227)

    억지로 하면 안되고 일이 잘되려면 어디선가 술술 풀린다

  • 23. Hum
    '15.1.5 12:38 PM (182.210.xxx.68)

    주옥같은 조언들이네요!!

  • 24. ,,,
    '15.1.5 12:57 PM (211.200.xxx.174)

    훌륭한 부모남들이네요

  • 25. 제가 남편과 애들에게
    '15.1.5 1:20 PM (74.101.xxx.103)

    돈은 마주치게되면 반갑지만 쫒아다니면 안되는 존재다. 뭐든 돈 보고 하지 말고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을 해라.
    아직까진 그 말을 지키면서 잘 살고 있어요.

  • 26. ...
    '15.1.5 1:20 PM (155.230.xxx.55)

    아주 당연한 말씀인데 지키려고 하고 살아요
    보증서지말라/남의차운전하지말라/할부로 사지말라.

  • 27. 부모님께 들은 최고의 조언
    '15.1.5 1:30 PM (42.82.xxx.76)

    좋은 조언들 더불어 참고하겠습니다

  • 28. 저희아빠는
    '15.1.5 2:14 PM (223.62.xxx.49)

    돈쫒아다니지말아라.돈이 나를 쫒아와야 하는거지 내가 쫒아다니면 다 날라간다하셨어요.

  • 29. 저장
    '15.1.5 3:05 PM (31.52.xxx.194)

    댓글들 저장합니다.

    2015년 시작!

  • 30. 저희 엄마
    '15.1.5 3:13 PM (14.38.xxx.77)

    저 고딩 때 다*소 구경가고 싶어 하니까
    천 원짜리 천 원에 팔지 만 원짜리 천 원에 팔까? 하셨어요.

    살아 보니 이유 없이 비싼 건 있어도 싼 건 쌀 만하니 싸더라고요.
    싸게 판다고 혹하는 일도 줄고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되더라는 ㅎㅎ

  • 31. ㅇㅇ
    '15.1.5 5:25 PM (121.169.xxx.139)

    돈을 쫓지 말라는 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알바 알아보려는 중인데
    이것도 돈을 쫓아다니는 건가요?

  • 32. ...
    '15.1.5 6:30 PM (61.99.xxx.46)

    원글님 댓글님
    감사합니다

  • 33. Po
    '15.1.5 6:37 PM (211.55.xxx.104)

    쥐약은먹는거아니다..무슨뜻인가요?
    덫에 걸리지않게 몸조심해라뜻인가요?

  • 34. 저희 아버지도 한 배짱 하시는 분이고
    '15.1.5 7:38 PM (121.181.xxx.113)

    70이 다 되어 가시는 지금도
    꾸준히 배우시고 올해에는 이걸 한번 해보자 하면서
    도전하시는 분인데..
    항상 하시는 말씀이

    포기하지마라.나이에 메이지마라 ,항상 젊음이다

    저 말을 자주 하시는데
    저 말씀보단 평소 행동과 평생의 살아오신 모습을 보면
    정말 저 말씀 그대로 사시는 분이라
    너무 배울 점이 많습니다

    지금도 참 청춘처럼 그렇게 사시는 분입니다

  • 35. ,,,
    '15.1.5 8:24 PM (61.72.xxx.72)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나 하기 싫은건 남도 하기 싫다.
    남에게 주는 선물(음식)은 내가 가진것중에 최고로 내가 받았을때 기분 좋을걸로 해라.
    타인에게 약점 잡히지 마라.
    학교나 직장이나 30분전에 가서 준비하고 있어라.
    월급을 100원 받으면 일은 200원어치해라. (100원어치만 하면 회사가 망한다)
    부모가 부르면 단번에 대답하라(어렸을때 두번 불러도 반응 없으면 혼 났어요)
    만사는 분이정이다(모든일에는 분수가 있다)

  • 36. 절대
    '15.1.5 9:36 PM (175.195.xxx.125)

    보증 서지마라.
    내 눈앞에서 넘치게 잘하는 사람은 경계하라.

  • 37. 곱씹고
    '15.1.5 11:03 PM (1.228.xxx.172)

    되새기려 저장합니다~~

  • 38. 정말
    '15.1.6 12:38 AM (68.195.xxx.250)

    저도 저의 애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입니다.

  • 39. 돈을 쫒지 말란 이야긴
    '15.1.6 2:00 AM (74.101.xxx.103)

    무슨 일을 선택할때 돈만 보고 하지 말란 이야기예요.
    돈때문에 자기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버리지 말고,
    타협하지 말라는 거지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게 돈이 더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이야기기도 하고요.

  • 40. **
    '15.1.6 2:03 AM (59.20.xxx.25)

    외상은 소도 잡아 먹는다/ 할부로 사지 마라/

  • 41. 주옥같은 조언
    '15.1.6 2:08 AM (39.118.xxx.207)

    주옥같은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42. 우와
    '15.1.6 2:26 AM (222.100.xxx.113)

    두고두고 보고싶네요 ^^

  • 43. 남잘된일을
    '15.1.6 2:29 AM (175.223.xxx.217)

    축하할 때 말꼬리 붙이지 말아라. 말꼬리가 길어지면 반드시 실수를 한다.

    사람들이 축하하면서 그런데...라고 말꼬리를 붙이면 좋은 소리 나오는 거 못 봤다고. 대부분 질투나 시기가 들어가 기분 상하게 하는 말이래요. 축하한다, 정말 잘됐다로 끝내고 나에게도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

  • 44. 0ㅇ0
    '15.1.6 2:31 AM (116.39.xxx.28) - 삭제된댓글

    내 코가 석자다.....오지랖넓은 제가..몸소 경험하고 불혹에 얻은 명언입니다...
    내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처지에 누굴 돕는다고 다 퍼주고 설친건지...ㅋ

  • 45. 교훈
    '15.1.6 2:48 AM (1.244.xxx.137)

    부모가 주신주옥같은 말씀들..저장합니다.

  • 46. 제가 부모가 되어 아이에게 전하는 말
    '15.1.6 2:53 AM (122.34.xxx.218)

    "참 실력은 모든 것 위에 선다"

    에요...
    그리고 진정한 실력을 갖추려면 공부만이 살 길이구요... ;;

  • 47. 읽다가 떠올려지는 말씀
    '15.1.6 3:02 AM (111.118.xxx.140)

    모든 일에는 일장일단이 있다. 반드시 나쁘기만 한 일도 없고 반드시 좋기만한 일도 없다
    (시련이라고 다 나쁜것만은 아니다. 최악의 상황이라 해도 과정을 통과하면서 몸으로 배워지는 그것을 붙잡으라는 말씀)

    백 가지 다 나쁜 사람은 없다. 백가지 다 좋은 사람이 없는 것 처럼..
    (윗 글과 일맥상통 하네요)

    일도 공부도 마음을 다 해라
    (지금도 하시는 말씀이고 제가 제일 좋아해요)

    노력하기를 노력해라
    (노력하는 종자(?)로 낳았는데 머리와 천운만 믿고 게으름 피운다고..)

    예의를 못 차리는 것은 부모 얼굴에 침 뱉는것을 허락한 것과 매일반이다
    (처음 들었을 때 너무 놀라고 무서웠었어요. 실수로라도 침 뱉는 일을 허락하는 패륜아가 될까봐서요)

    인사와 미소는 넘치는 일이 없다
    (살다보니 미소와 웃음은 구별이 되더라고요)

    고집도 부릴 일에 부려야지 마구잡이로 똬리부터 튼다고 안 될 일이 되는건 아니다
    (귀에 못미 박히게 들었던 말씀ㅜㅜ고집도 어지간히 부려라~~)

    정년 퇴직 후 말수도 부쩍 적어지시고..
    매 해 계절은 똑같이 순환하는데 겨울만큼은 해마다 다른 느낌으로 오네요.
    적어도 오늘 이 밤만이라도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이 고단함을 내려놓고 푹~ 숙면을 취하실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 48. 푸르미온
    '15.1.6 3:13 AM (121.169.xxx.139)

    노력하기를 노력해라...

    최근에 들은 말 중 제일 와닿아요. 넘 감사드리고 싶은 말이에요.

    노력하기를 노력해라...

  • 49. ㅎㅎ..
    '15.1.6 3:24 AM (66.55.xxx.229)

    이건 또..
    집값 떠받치기 언플같은 건가요.

  • 50. 차링차링
    '15.1.6 4:33 AM (220.71.xxx.201)

    부모님께 들은 최고의 조언 감사합니다.

  • 51.
    '15.1.6 4:40 AM (110.13.xxx.33)

    부모님 조언. 명언인진 모르겠고...

  • 52. 미생
    '15.1.6 5:17 AM (1.229.xxx.197)

    미생 중에 나온말인데 시련은 셀프다 이말이 와 닿아요

  • 53. 감사
    '15.1.6 5:20 AM (211.36.xxx.105)

    저장이요...

  • 54. 알짜배기네요
    '15.1.6 5:40 AM (115.93.xxx.59)

    멋부리는 말들보다 정말 알짜배기 교훈인듯요

    저는 너 싫은거 남한테 하지 마라
    ......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봐서 내가 싫겠다 싶은일 남한테 안하고만 살아도
    기본은 되는듯해요. 부모님 욕안먹이고...

  • 55. 저도
    '15.1.6 5:48 AM (115.161.xxx.193)

    돈 버는것보다 쓰는게 더 중요하다 . 천만원 벌어도 대출받는 사람있고 백만원 벌어도 오십만원 저축하고 사는 사람있다면서요

  • 56. ^^
    '15.1.6 5:50 AM (14.47.xxx.41)

    저장합니다~

  • 57.
    '15.1.6 7:43 AM (183.101.xxx.9)

    빚지지 마라.카드쓰지말아라.보험들지 말아라.
    이거 세가지밖에 없어요
    20몇년전에 항상 저소리 들었어요

  • 58. 사흘
    '15.1.6 7:48 AM (112.186.xxx.140)

    남의 말은 사흘이다.

    (남들은 나에게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 남 의식할 때마다 생각해보곤 해요~)

  • 59. ㅎㅎ
    '15.1.6 7:51 AM (180.65.xxx.102) - 삭제된댓글

    빚으로 집사지말아라

  • 60. 이자벨
    '15.1.6 8:08 AM (223.62.xxx.101)

    부모님들의 지혜

  • 61. 영양주부
    '15.1.6 8:23 AM (121.253.xxx.126)

    저장합니다.

  • 62. 친정 아부지 왈
    '15.1.6 8:37 AM (99.132.xxx.102)

    "네가 아무리 속이고 감추려 해도 네 상사 눈에는 네가 뭐하고 있는지 다 보인다."

    첫 직장생활 시작할 때 해주신 말이에요.
    사회생활 하면서도, 또 다시 학교로 돌아가 공부하고 있는데도
    이 나이 즈음 되니 정말 다 눈에 보이더라구요.

  • 63. ...
    '15.1.6 8:38 AM (123.109.xxx.143)

    멋진말ㅆㅡㅁ

  • 64. 감사합니다
    '15.1.6 8:47 AM (112.159.xxx.130)

    소중한 글 저장합니다

  • 65. 0000
    '15.1.6 8:48 AM (121.168.xxx.112)

    부모님의 멋진 조언들

  • 66. ...
    '15.1.6 8:51 AM (14.36.xxx.7)

    좋은 말씀들 두고두고 새길게요

  • 67. 보따리아줌
    '15.1.6 8:54 AM (113.10.xxx.77)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 68. 민폐
    '15.1.6 9:02 AM (121.127.xxx.214)

    대학다닐때 친구네집에서 며칠 자고 오겟다고 할때
    어머님께서 '사람과 생선은 이틀지나면 냄새가 난다..'

    아무리 친한 친정동생집이라도
    3일 이상은 절대로 자본적이 없다는..
    여름에는 절대로 방문 안하고..
    이것만 잘 지키면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많이 줄어들지요.

  • 69. ....
    '15.1.6 9:13 AM (115.90.xxx.155)

    최고의 조언,,,저도 저장합니다.

  • 70. 감 사
    '15.1.6 9:13 AM (115.140.xxx.74)

    오랜경험에서 체험한 명언들 많네요.
    두고 읽어보겠습니다.

  • 71. 좋네요
    '15.1.6 9:17 AM (175.205.xxx.214)

    저장합니다

  • 72. 까만 도너츠
    '15.1.6 9:23 AM (61.76.xxx.10)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읽으며 많이 생각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 73. toto
    '15.1.6 9:27 AM (59.18.xxx.210)

    부모가 주신주옥같은 말씀들..저장합니다.

  • 74. ....
    '15.1.6 9:36 AM (103.10.xxx.11)

    진심으로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 75. 지수
    '15.1.6 9:55 AM (112.171.xxx.244)

    부모님께 들은 최고의 조언
    감사합니다.

  • 76. 보고 싶습니다
    '15.1.6 9:56 A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학교 다닐때 아빠가
    손에 쥐고잇는건 누구한테든
    뺏길수 있지만 머리에 담고있는건 펑생 네것이다는 말이
    그때는 공부하라는 말로만 들렷는데 크면서 깨달았어요

  • 77. ..
    '15.1.6 10:01 AM (222.237.xxx.50)

    어른들말씀 다시한번 새깁니다

  • 78. 명언
    '15.1.6 10:05 AM (121.133.xxx.191)

    명언저장합니다

  • 79. 부모님 조언
    '15.1.6 10:07 AM (27.1.xxx.3)

    저장합니다~

  • 80. ^^
    '15.1.6 10:08 AM (168.188.xxx.2)

    좋은 말씀 담아봅니다.

  • 81. 부모님조언
    '15.1.6 10:10 AM (49.173.xxx.130)

    귀한 조언 저장합니다.

  • 82. 푸른바람
    '15.1.6 10:20 AM (173.177.xxx.115)

    저장합니다

  • 83. :::::
    '15.1.6 10:20 AM (175.223.xxx.206)

    아이를 믿어줘라. 부모가 자식을 믿어주는 게 자식에겐 큰 힘이다.

  • 84. 우디
    '15.1.6 10:30 AM (152.99.xxx.178)

    좋은 말씀들 두고두고 보렵니다. 저장합니다.ㅎ

  • 85. ^^
    '15.1.6 10:34 AM (59.12.xxx.56)

    남 욕뒤에서 하지 마라 . 욕하면 욕먹는 구멍없다. 도로 너한테 들어간다

  • 86. ^^
    '15.1.6 10:34 AM (59.12.xxx.56)

    남욕하면 먹는 구멍없다. 그욕다시 니입으로 들어가는 거다

  • 87. 완전 좋아요~
    '15.1.6 10:36 AM (211.52.xxx.6)

    ♥ 부모님께 들은 최고의 조언!!
    제게 꼭 필요한 말들이네요, 감사합니다

  • 88. sunny77
    '15.1.6 10:39 AM (221.165.xxx.205)

    노력하기를 노력하라. 제가 듣고싶은말이었던지 귀에 쏙들어오네요.

  • 89. ^^
    '15.1.6 10:47 AM (223.62.xxx.4)

    부모님께 들은 조언 저장해요.

  • 90. 예쁜봄날
    '15.1.6 10:55 AM (125.180.xxx.36)

    저장합니다

  • 91. 저도 저장
    '15.1.6 11:22 AM (221.163.xxx.101)

    좋은 말들이네요.

  • 92. 좋은정보
    '15.1.6 12:48 PM (1.227.xxx.247)

    저장합니다~ 고맙습니다~

  • 93. 요리걸
    '15.1.7 12:29 AM (124.195.xxx.173)

    부모님 최고 조언 감사해요!

  • 94. ..
    '15.1.7 8:36 PM (110.70.xxx.250)

    부모님 조언 감사합니다

  • 95. 저도.
    '15.1.7 9:04 PM (211.209.xxx.239)

    저장합니다

  • 96. ...
    '15.1.7 9:05 PM (222.118.xxx.214)

    부모님들의 주옥같은 조언 저장해요.

  • 97. ^^
    '15.1.7 9:22 PM (59.5.xxx.88)

    부모님의 조언 새겨 봅니다~

  • 98. 제이1
    '15.1.9 8:38 PM (183.101.xxx.77)

    조언참좋네요~

  • 99. ㅎㅇ
    '15.1.16 2:33 AM (74.102.xxx.84)

    저장합니다

  • 100. 저장해요
    '17.2.6 7:36 PM (1.237.xxx.5)

    포기하지마라.나이에 메이지마라 ,항상 젊음이다

  • 101.
    '21.9.8 7:23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주옥같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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