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레고 듀플로는 몇살까지 쓰는게 좋은가요?

아기엄마 조회수 : 3,076
작성일 : 2015-01-05 00:55:41

저 아래 듀플로 문의한 사람인데 연령을 여쭤보질 않아서요

저희 첫째가 이제 다섯살이 되는데 38개월정도 됐거든요.

너무 늦게 사주나싶은 생각이 들어서..

저는 저희친척동생이 갖고 노는걸 제가 초등학교 때 봤는데도 그게 그렇게 재밌고 좋아보이더라구요 ^^

IP : 222.100.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15.1.5 1:38 AM (121.172.xxx.143)

    질문이?
    다섯살이 되는데 38개월 정도라고 쓰셔서
    답글이 없는것 같은데요.

  • 2. ᆞᆞ
    '15.1.5 1:38 AM (223.62.xxx.11)

    초등학교 1학년인데 아직도 좋아해요~~
    듀플로 사이즈가 애들이 더 만들기 쉽고 큼직큼직해서 더 잘 가지고 노는것 같아요^^

  • 3. 돌돌엄마
    '15.1.5 1:38 AM (115.139.xxx.126)

    동생도 있다고 하시니 그때 사도 잘 갖고 놀아요~
    동생 있으면 작은레고는 좀 위험해서요. (입에 넣을까봐)

  • 4. 원글
    '15.1.5 1:45 AM (222.100.xxx.113)

    아 다섯살이 되는데 38개월이라고 쓴건. 10월생이라 좀 늦다고 쓴거예요 ^^;;
    댓글 감사합니다!!

  • 5. 아이쿰
    '15.1.5 2:41 AM (183.99.xxx.135)

    동생있으면 한참 놀아요
    저희 큰애 08년 10월 생인데
    아직 가끔 가지고 놀아요
    동생몰래 방에 들어가서 놀땐 레고하는데요
    동생이랑 같이 놀땐 듀플로로 잘 놀아요

  • 6. 동생이 있으면 사세요.
    '15.1.5 8:41 AM (121.135.xxx.168)

    레고마니아 올해 초등 들어가는 제 아이 기준..(9월생이예요.)
    5세부터 작은 레고로 놀았는데요.
    5세에는 저에게 만들어 달라고하고 분해하고 자기가 만들고 싶은거 만들었어요.
    6세 후반부터 설명서 보고 만들어서 분해하고 자기가 만들고 싶은거 만들었어요.
    7세엔 레고방 40시간씩 등록해서 다녔고 설명서 보고 만들어서 이젠 분해 안해요.
    이젠 4~5시간 걸리는거 만들어서 그런지 아까워서 분해안하더라구요.

    둘째는 8개월인데요. 동생이랑 놀아준다고 듀플로 꺼내면 자기가 더 재밌어해요.
    아직은 듀플로가 낫다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879 고교영어단집..어떤걸로 시작해야 할까요? 2 예비고1 2015/01/04 1,070
453878 레고 듀플로 사보신분 도음좀 주세요..ㅠ 17 아기엄마 2015/01/04 1,726
453877 스마트폰 재미있는 게임 뭐잇나요? 5 10000원.. 2015/01/04 1,165
453876 홍화씨가 키크는데 도움이 될까요?? 5 홍화씨 2015/01/04 2,479
453875 초등교사에 비해 중등교사의 장점....이 있긴있을까요.... 15 ........ 2015/01/04 14,298
453874 세수할때 폼클렌징 쓰세요? 비누나 다른것은 안되나요? 4 ... 2015/01/04 3,293
453873 오스트리아 스타일 잘 아시는 분? 10 000 2015/01/04 2,194
453872 생활수준은 괜찮지만 교육열이 높지 않은곳은 어딜까요? 8 수도권 2015/01/04 3,814
453871 이나영은 요즘 뭐하나요 1 2015/01/04 2,897
453870 최근에 집값이 올랐나요? 15 2015/01/04 4,732
453869 82님들은 단아한거 추구하면서 막말은 왜그렇게 잘하는분들 많나요.. 17 dfg 2015/01/04 2,767
453868 세월호264일) 가슴에 묻어 버릴 수 없는 분들 소식을 듣고 싶.. 12 bluebe.. 2015/01/04 673
453867 불륜녀의 매력?????????? 6 2015/01/04 7,292
453866 지금 살고있는 지역 맘에드나요 5 애기시러요옹.. 2015/01/04 1,447
453865 성북 고등vs 강남고등 8 고민 ㅠㅠ 2015/01/04 1,834
453864 풀*원 어묵에서 곰팡이 폈네요. 18 이런 2015/01/04 3,390
453863 선본 남자한테 제가 먼저 연락해봤자 안되겠죠 22 ㅜㅜㅜ 2015/01/04 5,822
453862 쿨 노래 좀 추천해주세요!!!!! 9 토토가 2015/01/04 1,182
453861 광고대행사라며 블로그 사십에 사겠다고 이웃신청? 5 사기? 2015/01/04 1,922
453860 뭐든지 제 책임이라는 남편...정말 못살겠네요 58 ㅠㅠ 2015/01/04 12,337
453859 누가 낳으랬나? 1 ... 2015/01/04 1,083
453858 오피스룩 쇼핑몰 6 고구마 2015/01/04 2,871
453857 둘째를 낳아야한다는 생각에 우울하네요 19 .... 2015/01/04 4,895
453856 81년생 이상 싱글 여성분들~ DKNYway로 오세요^^ 26 물수제비 2015/01/04 3,614
453855 집 매매 성사 후 이사 기간은 보통 어느 정도로 잡나요? 3 ... 2015/01/04 1,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