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에 다녔던 회사가 동종은 아니지만, 최근까지 어디서 일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 / 지원하는 필드와 미약한 연결고리
가 있다고 생각해서 일했던 경력을 이력서의 경력란에 적으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친구는 그게 직접적으로 한 업계에 있거나 동일직무가 아니면 이력서 경력란에는 적을 필요 없다고 하네요. 그냥 자기소개 에서 풀어내라고 하는데요.
어떤 게 맞습니까?
전혀 상관없는 필드라도 나 사회생활 경력있다 보여주기 위해 경력란에 적는 게 맞는 걸까요?
전혀 상관없는 필드라도 나 사회생활 경력있다 보여주기 위해 경력란에 적는 게 맞는 걸까요?
2. 신입이고, 동종업계 아니지만 경력란에 적은 경력증명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