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티바에이 10일 사용 후기

랄랄라 조회수 : 31,017
작성일 : 2015-01-04 23:33:17
처음 이삼일 되었을때 경미하게 붉고 가려운거 빼고 5일경 아주 경미하게 각질 올라왔던거 빼고 
(매우 부분적으로. 입주변 코주변. 그냥 겨울 찬바람 불때 로션 안바르고 나갔을 때 정도의 수준? 현재는 그런거 없음)

아무 이상 없고 다만 세안할 때 매우 순한 젤타입 클렌져 사용. 

저녁 세안 후 스티바 바르고 크림 두번 바르는걸로 끝내는데

집에서 거울 볼땐 잘 모르겠긴 한데 만져보면 정말 올해 6살 되는 우리 아들 얼굴 피부 같고

결정적으로 오늘 공연 때문에 밖에 나가 화장실 갔다가 거울 얼핏 보니

시술 받은 피부 같이 매끈함, 균일한 톤, 콜라겐 넣은 느낌. 참고로 늘 생얼입니다. 

해서 아까 저녁 세안 후 용량을 두배 많이 발랐습니다. 

(다만 욕조목욕 과하게 한 날, 뜨거운 물로 샤워한 날은 그러고 나서 선크림 바르면 살짝 따갑긴 한데 그러다 마는 수준)


신기하고도 무시무시한 ^^; 느낌인건 스티바 처방 받던 날 레이져하고 점 빼고 온 날인데 그 점 뺀 흉터가 거의 사라져가고 있다는거예요. 

-_-;; 고작 10일만에 말이죠. ㅎ ㄷㄷ


레티노이드 생리 작용 발견해 약으로 도입한 그 누군가는 노벨상 받아야될듯요. 

평생을 두고 쓸 생각입니다. 화장품 값 너무 아깝고 시술비도 아깝네요 ㅠ.ㅠ

하도 인터넷 후기에서 뒤집어 지네 뭐네 난리길래 긴장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잘 맞는 약품이고

이건 천국입니다. 참고로 0.025 처방받았는데 두어번 더 같은 농도로 써 보고

다음엔 농도 높은 걸로 처방받아 볼 생각예요. 


(추가 : 참고로 문제성 없는 피부입니다. 그냥 다양한 관점에서의 예방차원으ㅗ 처방받았어요. 그 결과 바르기 전보다 저는 월등히 좋아지고 있어서 대만족이구요.)


IP : 14.52.xxx.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런천미트
    '15.1.4 11:36 PM (182.172.xxx.116)

    전 튼살떄문에 스티바에이 처방받았는데요
    따갑지도 않고... 아직 변화가 없어요....
    3일짼데... 조급하네요 ㅠㅠㅠㅠㅠ

  • 2. 랄랄라
    '15.1.4 11:45 PM (14.52.xxx.10)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테니...그리고 이제 3일째 ㅋ 라면서요 ^^;; 이게 장기적으로 발라야되는 약이라고 해요. 저도 그래서 평생 쓸 생각으로 시작한거예요 ^^;

  • 3. 첨에
    '15.1.4 11:56 PM (125.129.xxx.84)

    어떻게 처방받으셨나요? 가정으ㅏ학과같은대가서도 걍 스티바 처방해주세요 함 해줄까요

  • 4. 햇살
    '15.1.5 12:11 AM (203.152.xxx.194)

    아무런 변화 무

  • 5. ㅇㅇ
    '15.1.5 12:17 AM (211.202.xxx.62)

    용량이나 강도 높이실 필요 없을텐데...

  • 6. .....
    '15.1.5 12:21 AM (182.221.xxx.57)

    매일 바르시나요?
    인터넷 후기보면 2-3일에 한번 바르더라구요.
    코알만큼을 수분크림에 섞어바르던데 원글님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지요?

  • 7. 랄랄라
    '15.1.5 12:47 AM (14.52.xxx.10)

    매일 콩알만큼요~다만 건조한느낌(만져보면 안건조하나 당기는 느낌이 드는) 은 없지않으나 심하지않아요.

  • 8. 랄랄라
    '15.1.5 12:49 AM (14.52.xxx.10)

    피부과가서 해달라고했고 전 안섞고 그냥바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031 조산기있어 입원중인데 이렇게 많은 약들 쓰는거 정말 괜찮을까요 6 조산기 2015/01/10 4,561
456030 이제는 "바뀐애에게 막치받는군요" 1 닥시러 2015/01/10 1,588
456029 쌍둥이 너무 귀여워요 ㅋ 2 2015/01/10 2,247
456028 딸을 자기 곁에만 두려는 엄마가 있을까요? 7 궁금 2015/01/10 2,433
456027 한국 방문하는 외국인 2 2015/01/10 1,111
456026 그냥 이렇게 사는 것도 행복한데요 46 문제적 2015/01/10 16,325
456025 강남사장님의 신년이벤트 미친특가 애기언니 2015/01/10 1,043
456024 개그맨 배우가 하는 중국음식 홈쇼핑 13 ᆞᆞ 2015/01/10 5,891
456023 시장 투어하고 싶어요^^ 6 근데 2015/01/10 1,659
456022 목포에 왔는데... 급질문 2015/01/10 1,200
456021 보온 도시락을 샀는데요 보온이 잘 안돼요 10 지나 2015/01/10 4,830
456020 이 패딩은 어때요? 8 울패딩 2015/01/10 2,535
456019 수영장에서 괜히 시비거는 할머니스러운 아주머니한테 따진 이야기 12 당당녀 2015/01/10 4,909
456018 선물때문에 진짜 속상해요 7 ㅠㅠ 2015/01/10 1,978
456017 팥삶아가 갈아놓은게 곰팡이가 쓸었는데요 1 질문 2015/01/10 1,249
456016 야당시절 송일국 캐스팅 불이익 받았다 15 ㅅ.ㅅ 2015/01/10 3,132
456015 이런 친구 있으세요? 4 ... 2015/01/10 1,499
456014 토토가 매주 했으면 좋겠네요 6 Pop 2015/01/10 1,558
456013 워킹맘들이 가장 울컥하는 순간 22 aa 2015/01/10 6,492
456012 우거지나 시래기 같은게 위에 순한 편인거 맞죠? 5 어떨까요 2015/01/10 1,678
456011 건진센타 초음파실 보조원을 무슨일을 하는걸까요? 3 돈벌자 2015/01/10 1,431
456010 베이비뵨 미라클 매쉬블랙 신생아 아기띠 구합니다! 1 중고중고 2015/01/10 915
456009 초2 여자아이와 제주여행 추천해주세요 유채꽃 2015/01/10 911
456008 한국에서 왜 중국산 김치를 먹어야 하는지 짜증나요! 5 짜증 2015/01/10 1,770
456007 이사고민(중계vs서초) 14 이사가고싶어.. 2015/01/10 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