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정치생명을 여기에 걸다니....
세 상이 아직은 어리석은줄 알고 대통 나가기전 울고불고 무릅까이며 함 해봤는데,내편인 강남3구 너마져...
훈 련소에 입대해서 일병달고나면 한날샌당에서 영화처럼 오일병 구하기 작전해 주겠지.
아 괜히했네 안나오는 눈물 억지로 짜대며..
종일 밥도못먹고 ..
쳐다만봐도 승질나는 모니터 숫자.
ㅆ 쌍 시옷 발음이 절로나오네 ,ㅆ ㅍ ㅆ ㅍ
다 같이 돌던지네 ,욕날라오네 .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