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계좌 올렸다가 잘못된 방법이라 지적해주셔서 지웠습니다
(또다른 논란을 사전에 막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 상태를 보면 지금이라도 응급센터로 달려가고 싶은 맘이지만
그러지 못하는 제 금전사정이 참,,, 또다른 참사같네요
모금에 관한 도움을 받고자 했는데 디시갤에 한번 올려보라 하셔서 방금 올리고 왔습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631912&page=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631913&page=3
인터넷상이라 조심스럽습니다
모금에 관한 건 예전에 한두번 관심있어 동참해본적은 있지만 정말 옛날 일이고
지금은 또다른 상황과 때이니만큼 어떤식으로 언급해야할지..
길냥이 치료에 맘뺏겨 이리저리 글 올리다가 행여 오해받고 공격당할까 겁도 나는데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은 뒤로 하려고요
혹시 동참하실 분들 계시면 제게 쪽지좀 부탁드립니다
새해 개인적으로 많은 복잡한 일들이 산적해 있고 마음써야 할 일들도 많지만
이 아이부터 마음을 써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