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103143309557
- 김 대표의 아들 고윤 씨. 탤런트 인데요.
이 영화 초반 흥남철수에서 미군 장군에게 "우리 국민을 살려주세요" "플리즈 제너럴"을 외쳐 수 많은 국민을 살린 실존인물, 현봉학 박사 역할을 맡았습니다.
끝나고 기자들이 "아들 연기 어떠셨냐?" 물어보니 김 대표가 쑥스러운 표정으로 "여러분들이 평가해야죠?"라고 하더라고요. -
이 영화로 김무성이도 뜨나요.....
OMG ...
갸가 갸요?
설마.....
모르고 보셨다는????
설마가 건마 잡는다는...
ㅋㅋㅋㅋㅋㅋ
아 놔. 채널 A 수준 대단하네요.
기자라고 뽑아놓은게 완전 코메디수준이네요 ㅋㅋㅋ.
여자친구없는 저도 같이 김무성대표와 영화를 봤다 라고 하질 않나, 무성대장(새누리지지자들이 이렇게 부르죠)을 줄여서 무대라고 부른다는 둥 , 갓 서른이 된 저도 여기자들 몰래 눈물을 많이 훔쳤다는 둥 , 김무성 말한 부분에서는 성대모사 시도하질 않나 ㅋㅋㅋㅋㅋ
빵터졌습니다.
하도어이없어서 기자이름 한번 봤어요. . 김윤수 .
아.... 돈으로 세운 종편이라지만 어디 집에서 인형눈알붙이던 애를 데려다 쓰나 ... 수준 완전 바닥이네요ㅡㅡ;;;
갸가 가였구나ㅜ
이제 윤제균 영화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안 보는 걸로.
생쇼하던데요. 채널 에이 여자아나운서가 진보네티즌들이 국제시장을.평점테러하며 깎아내리려 기를쓰고 있다고 워딩을...진짜 멘트한번 천박. 변호인때 일베버러지들 국정충들니야말로 개짓거리 벌인 주제들이.
감독이 갸가 무간도 아들인 거 알았겠..죠?
미스터백 하고 호텔킹에서 연기하는거보니...
크게 잘될 연기자는 아닙니다. ㅋㅋ
주조연도 아닌 완전 단순조연감.
더럽게 연기도 못하더만. 그 짧은 장면도~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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