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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안해줘요

ㄱᆞ 조회수 : 6,193
작성일 : 2015-01-04 18:10:03
이혼하고싶은데ᆢ남편이 안해주네요
결혼4년차 8개월아이있어요
시댁식구들한테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졌구요
특히 손윗시누 얘기만들어도 숨도안쉬어질정도로 싫습니다
저희 싸움의 원인80프로는 손윗시누구요 나머지는 나머지 시댁가족들입니다 (막내아가씨는 빼구요)
싸우다 싸우다ᆢ어젠 썅년이란 욕도 듣고 몇일전엔 밀치는걸로끝났지만 때리려고도했습니다
물론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나니ᆢ저도 잘한건없습니다
근데ᆢ이제 지긋지긋해서ᆢ이혼하고싶은데 남편이 안해주네요
남편이 이혼안해주면 방법이 없는건가요 ᆢ
전 애만 데리고가면 됩니다



IP : 222.235.xxx.15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년
    '15.1.4 6:16 PM (118.38.xxx.202)

    살아보고 그때도 이혼하고 싶음 다시 글 올려 보세요.
    4년 가지고 뭘..
    서로 다른 집안 환경에 맞춰 산다고 한창 싸울때구만요.. ㅋ

  • 2. 소송
    '15.1.4 6:16 PM (211.219.xxx.211)

    하세요 방법은 조정이나 소송이네요

  • 3. ㅇㅇㅇ
    '15.1.4 6:18 PM (211.237.xxx.35)

    마음대로 이혼할수 없어요. 법정으로 가셔야죠.
    법률상담 받아보세요. 무료상담도 좋습니다.
    법률구조공단 가보세요.

  • 4. ..
    '15.1.4 6:19 PM (125.185.xxx.9)

    이혼이 장려할 사항은 아니지만 남의 사정이라고 10년 더 살아보고 얘기하라는 댓글은 제가 다 야속하네요 ㅜㅜ
    진짜 아니다 싶은 경우엔 4년도 긴 세월이죠....

  • 5. 그때 그때
    '15.1.4 6:24 PM (175.223.xxx.60)

    일기장이든 블로그 비밀글이든 반드시.증거를 남겨두세요. 오래.살 사람은 못되는 것 같아요

  • 6.
    '15.1.4 6:28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친구가 결혼 25년넘게 고민하다 결정해 소송까지 가서 얼마전 이혼했어요
    이혼의 여러이유가 있었는데 판결날 판사가 그러더래요
    소송 전 상담도 받아보고 회복할 기회를 가져봤음 좋았을것같다구요 적극적으로 개선이나 차선책을 찾아보고 아니다싶음 소송이라도해서 원하는대로 진행해보세요

  • 7. ..
    '15.1.4 6:29 PM (182.218.xxx.14)

    1년간 진상짓해보세요..밥,빨래,청소등 남편것만 안해주고 시댁절대안가고 등등 알아서 서류작성해올껄요

  • 8. ...
    '15.1.4 6:38 PM (49.175.xxx.59) - 삭제된댓글

    조심스럽게 적어요.
    본인도 잘한게 없고 싸움의 원인이 80프로가 시누
    라면서요. 그이유로는 남편의 양해없이는 애 양육권
    못가져요. 그리고 그이유로 이혼을 왜해요.
    제가 그 경험을 해서 드리는 말입니다.
    시부모님 의 돈요구와 언어폭력 . 두시누이의 성깔.
    한분계신 아주버님의 남편에 대한 자격지심.
    못살겠다고 찾아간 친정에서 친정아버님이 딸교육 잘못
    시킨 친정엄마와 함께 나가라고 하더군요. ㅠㅠㅠ
    니 남편이 잘못하면 모르지만 그주변식구들 때문에 못살겠다는 정신으로 니가 난 니 새끼들을 아비없는 자식으로
    만들거야고요.
    33년이 지나 친정부모님은 돌아가셨지만 지금 그세월
    안견디고 이혼했으면 어쩐나 생각할정도록 착한남편과
    살아요. 시댁 상황은 아직도 진행중이나 남편 위치가
    높아지고 나이가 있으니 많이 좋아졌어요.^^

  • 9.
    '15.1.4 6:43 PM (1.240.xxx.189)

    시누때문이면 인연끊고 안보면되져
    남편이랑왜이혼하나요
    애만불쌍하게

  • 10. ...
    '15.1.4 6:51 PM (218.49.xxx.124)

    시집 식구 안보면 되죠. 그걸로 꼬투리 잡고 원글님 원망하게 되면 남편분이
    먼저 이혼하자고 하겠죠.
    꼭 이혼을 원하시면 그 방법이 좋을것 같아요..

  • 11. 부부사이가
    '15.1.4 6:53 PM (118.38.xxx.202)

    안좋은게 아니고 주변인 때문에 힘들다 해서 그랬네요.
    저런걸로 이혼하면 백프로 후회 하더라구요.

  • 12. 저는
    '15.1.4 7:25 PM (118.44.xxx.4)

    남편과 타협을 했어요.
    시집 식구들 일절 안보는 걸로.
    이혼하자는 제 요구에 시달리다가 이 제안은 덥석 물더군요.
    집안식구들 앞에서 스타일 구기겠지만 이혼보단 낫다고 생각한 거죠.

    남편과는 큰 문제 없고 시집식구들만 문제라면 이혼보단 그들과의 인연만 끊으세요.

  • 13. ...
    '15.1.4 10:46 PM (1.244.xxx.50)

    애만있어도 된다는 심정이면
    당장이혼하지않더라도
    꼭 경제력은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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